• 최종편집 2022-08-16(화)
 

[꾸미기]사본 -34. 밝은 미래가 있는 군산대학교.jpg

군산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선정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탄탄한 대학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은 지난해 기본역량진단에서 미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 운영시스템과 교육환경 등 대학 경쟁력이 우수한 대학을 추가 선정한 것으로, 4년제 대학은 군산대인하대학성신여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산대학교는 올해 30억 원 정도의 일반재정(대학혁신사업비)을 지원받게 되고, 2023년과 2024년에도 일반재정을 지원받아 강도 높은 대학혁신을 진행하게 된다.

 

그동안 대학대전환을 위한 강도 높은 개혁작업을 해왔던 군산대학교는 지난달 21일 교육부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였고, 5월 3일 진행된 대면평가를 통해 교육 혁신 방향 및 전략을 설명하였으며이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군산대학교의 개혁 및 혁신 키워드는 수요자중심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공생 시스템 구축이다군산대는 이를 위해교육수요자인 학생 수요 기반의 산학협력 친화적 전공 개설을 위한 ICC( 산업협업특화센터기반 특성화 대학부를 신설했다

 

또한채용수요자인 산업체 및 자자체 수요를 반영한 군산형 일자리 인력양성 교육과정지역()대학과의 상생 및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 및 추진한다.

 

이러한 개혁작업은 구성원 및 지역사회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친 것이고계획 수립과정에서 이를 꼼꼼히 반영했다

 

그 결과 대학부제 학사구조개편안에 학생 및 지역사회가 요구한 학생전공 선택권 보장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실무형 교육 등이 적극 반영되었으며이 개편안이 지난달 전체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2개 단과대학 8개 학부 35개 학과시스템이 안착됐다.

 

군산대학교는 이번 학사구조 개편안에 따라 2023학년도부터 “HASS대학(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과 ONSE대학(Ocean, Natural Sciences, and Engineering)” 등 2개 단과대학을 설치하고본부 직할로 개설한 법행정경찰학부글로벌비지니스학부소프트웨어학부자율전공학부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또한 4차산업혁명 트렌드에 맞는 우수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 ‧ 학 습지원 고도화에도 매진한다이를 위해 역량중심 교육을 위한 질관리 체계강화학생 성공을 위한 참여형 교수학습 혁신개방형 교육혁신 기반 마련학사구조 개편에 대응한 교수역량 강화 및 공유연계 활성화에도 전념할 계획이다.

 

금번에 새롭게 마련된 특성화 대학부제는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군산대는 지역 여건과 국립대학의 특성 및 역할을 고려한 탄력적이고 유연한 학사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학부별 연구행정인력 지원시스템과 연구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면서 개혁의 고삐를 놓지 않을 예정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학교는 지역과의 공유협력상생을 위한 교육개혁을 준비해 왔으며이번 선정과 함께 군산대가 준비하고 있는 대학대전환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면서 대학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학생교직원은 물론 졸업생지자체시의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지금의 여세를 몰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으로 개혁 의지와 동력이 더욱 강화되어대학대전환을 위한 군산대학교의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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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일반재정지원대학 추가 선정으로 탄탄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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