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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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전북도정 비전이 제시됐다.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은성수)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중간보고회를 갖고, 민선 8기 전북도정 비전과 5대목표 20대 핵심전략 등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성찰에서 시작된다. 전북도민의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북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김관영 도정이 출범됐다. 전북의 잠재력과 미래성장 자원은 증대되고 있지만, 이 잠재력을 경제성장과 민생증진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전환물결은 양날의 칼로 작용하고, 계속 침체 되거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 이에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시대적 전환이 열어준 기회를 선점하며,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변화의 열망과 힘, 전북의 성장잠재력을 도민경제 발전으로 귀결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유능한 도정, 역동적인 도정,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변화의 도정, 도민의 역량을 결속할 전북원팀의 도정으로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김관영 도정은 부여된 제1의 사명으로 경제와 민생살리기를 정립했다. ‘오직 경제, 오직 민생’이라는 ‘경제민생 제일주의’로 낡은 이념과 여야의 대결을 넘어 경제와 민생을 위해 모든 힘을 결속해 내는 ‘실사구시의 실용주의’와 ‘협의의 정치’를 추구하기로 했다. 민선 8기 전북도정 운영 원칙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민생 도정, 혁신 도정, 실용 도정’이다. ‘경제와 민생살리기’를 제1의 과제로 삼고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해법을 찾으며 과감하게 실행하는 민생 도정을 펼칠 것이다. 가장 젊은 도지사 답게, 속도감 있고 막힌 것은 과감히 돌파구를 찾고, 전북도 전반과 다방면으로 소통하는 혁신 도정을 추구한다. 아울러,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이념과 진영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을 추구하는 실용주의 도정을 지향한다. 민선 8기 전북 도정의 비전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으로 정했다. ‘함께 혁신’은 대기업 유치를 통해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청년과 농민 등 도민들 모두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거두는게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함께 성공’은 생산성 양극화와 소득의 양극화를 넘어서고 도내 지역간, 세대간, 산업간 격차를 넘어서 함께 성공하는 꿈을 그려냈다. ‘새로운 전북’은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대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땅, 청년의 미래, 유아교육의 땅, 기회의 땅 전북의 비전이 담겨 있다. 김관영 도정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목표와 20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5대 목표는 ▲전북 도민경제 부흥 ▲농생명 산업 수도 ▲문화‧체육‧관광 산업 거점 조성 ▲새만금 도약‧균형발전 ▲도민행복‧희망교육이다. 핵심 전략으로는 전북경제를 회복시키고 역동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유치‧민생경제 회복 △주력산업 대전환 등이 제시됐으며, 농정분야의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으로 △농생명혁신클러스터 구축, △스마트‧친환경 농업 허브 등이 포함되었다.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거점 조성을 위한 전략은 휴양‧치유 관광 거점화, 문화‧체육 인프라 활성화 등, 새만금도약‧균형발전 전략은 새만금 신산업‧관광 복합도시 조성, 권역별 자치발전‧지역활력 등, 도민행복‧희망교육을 위한 전략은 든든한 복지‧성평등 실현, 건강 안전망 구축, 창의‧협치 교육 실천 등이 제시됐다. 은성수 인수위원장은 “20일 정도 되는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 김관영 도정의 청사진 111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면서 “목표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분과별로 추가로 발굴한 과제와와 도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정책들은 민선 8기가 시작되면 더욱 세밀한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당선인은 “지금 우리 전라북도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매우 절박하고 엄중하다. 전북도민의 헌신과 노력에도 전북 경제는 지속적으로 침체돼 있다”며 “우리는 이런 전북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 변화를 원하는 도민의 열망에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마련해준 도정운영 방향이 새로운 전북을 향한 첫걸음이 될 거라 확신한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그 비전을 향해 이제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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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 김관영 도정 새출발”

7월 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향한 김관영 도정의 출발이 도지사 취임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취임식 당일 김관영 도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 도청 지휘부와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통 소재 군경묘지에서 참배를 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8시 50분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해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전 9시 50분 전북도청에 등청한 김 지사는 사무인계 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정무부지사 등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 또한, 실‧국장급 이상 간부들과의 상견례를 마치고, 기자실을 방문해 향후 도정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의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오찬 후에는 국회의원 및 주요 기관장들의 접견을 마치고, 취임식 장을 향하게 된다. 취임식 식순은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8기 도민 희망메시지, 축하공연, 폐회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민선 8기 도민을 섬기는 전북도정의 이미지를 부각, 부안 위도 주민과 동쪽 끝마을인 무주군 부평마을을 비롯해 청년기업인, 청년농, 아동, 여성, 다문화 가정, 장애인, 노인 등 도민 2000여명을 초대한다. 이와 함께, 유종근‧강현욱 전 지사를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도내 출신 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당별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게 된다. 취임식 후에는 천년누리 광장에서 황금소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며, 이어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게 된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노동조합 및 각 부서를 방문,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29일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중간보고회 자리에서 관사에 입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관사 입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생각한 끝에 51년 된 관사는 도민들에게 돌려 드리는게 맞다고 판단, 관사 입주는 하지 않고 전주에 아파트를 구해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사는 도의회와 상의해 향후 사용 계획 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김제-이원택 국회의원-전북도, 국가예산 간담회 개최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지난 27일 전북도 및 이원택 국회의원, 김제시와 함께 민선8기 운영방향 및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 전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국장이 참석하였으며, 민선8기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2023년 국가예산 확보전략을 논의하는 등 부안·김제와 전북도, 지역구 국회의원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간담회에서 전북도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동향 및 대응 방향과 전북도의 기재부 중점관리사업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부안군과 김제시에서는 각 지자체별 중점관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세부사업으로는 김제시에서는 △만경강 다목적 정비, △SOYA(콩) 융복합단지 조성, △농업전문직업체험관 조성, △종자생명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서해안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등이며, 부안군에서는 △일몰경과 함께하는 갯벌 치유센터 조성,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백산3단계 하수관로 신설사업,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위도면 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유기성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부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 국도30호선(석포~운호) 확·포장 사업 등 사업에 대한 부처의견 및 기재부단계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삭감 및 미반영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사업 논리와 필요성을 부각하는게 필수적이다.”며, “중앙부처 및 기재부 의견에 대응할 논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매년 예산편성에 맞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향후에도 부안군-전북도-정치권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원팀이라는 견지아래 2023년 국가예산 수립 단계에 맞춰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대 군산시의회, 4년간 뜨거웠던 의정활동 마무리

군산시의회가 24일 제246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하고 제8대 군산시의회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원식을 가졌다. 이번 1차 정례회에서는 군산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 조례안을 포함한 24건의 부의안건 중 원안가결 23건, 부결 1건을 의결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정지숙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4년간 시의원 활동의 경험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주민 주도, 주민 주체의 지방자치를 통한 주민역량의 강화 없이는 지역의 발전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촛불의 힘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도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약속했고,‘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중앙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읍면동 행정혁신과 마을 자치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 때만 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느끼는 그런 주권이 아닌 늘 행사되는 진정한 주민 주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일상적 주민 주권의 시대를 열어 제대로 된 지방자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해 1조 넘게 편성되는 군산시 예산에 대해 감시하고 심사해야 할 의원을 선출하는 군산시의회 의원 선거구 8곳 중에 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역구는 고작 3곳에 불과하다며, 정말 필요한 의원들을 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할 뿐 아니라 무투표 당선이 아닌 시민들의 평등한 선거를 통해 시·도 의원들을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현 사회는 더 이상 꼭대기의 한 명이 아래로 규칙을 내리꽂는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과 조직이 수평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가운데 의사와 정책이 결정되고 실행과정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주민과 공직자, 그리고 의원이 주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일 부의장은“지난 제8대 의회를 돌이켜 보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쉬움이 많다”며“시민들의 한결같은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4년간 27만 군산시민을 대변하는 자로서 시민의 뜻을 헤아리고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의원 여러분과 제8대 군산시의회가 마지막까지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강임준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하였고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선진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의회는 제210회부터 제246회까지 4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 등 총 37회, 409일간의 회기 일정을 운영하며 민의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심도있는 의안처리 및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조례 제·개정 및 예산·결산승인, 동의·승인안, 규칙 제·개정 등 총 8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조례를 발의한 의원발의는 187건으로 제7대 의회(100건)보다 87%가량 늘어나는 등 27만 군산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입법활동을 활발히 했다. 견제와 감시로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대안 제시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4차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309건의 지적사항을 시정·대책∨마련하는 한편 시정질문·5분 자유발언 227건 등을 통해 시정의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 요구하고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의원들의 입법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도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의원역량 강화교육 실시로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유례없던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안정을 위해 방역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 등 민생 우선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 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성금기탁과 의원 국외연수비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 등 지역발전과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또 시의회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SNS,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채널로 시민과 소통·화합하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각종 정책·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시대가 열렸으며, 지난 1월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첫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채용 사전 준비 등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만큼 제8대 의회는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맞춰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24일 폐원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참석해 4년의 임기를 마감하는 시의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김영일 부의장은 의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8대 군산시의회는 이번 1차 정례회를 끝으로 모든 회기를 마쳤으며, 제9대 의회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제246회 군산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군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조례(원안가결) ▲ 군산시 사무소∨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시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2021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가결) ▲ 군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가결) ▲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가결) ▲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가결) ▲ 군산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청암산 오토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가결) ▲ 군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대야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가결) ▲ 꿈앤카페 민간위탁 동의안(가결) ▲ 군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시 지정게시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가결) ▲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 동의안(원안가결) ▲ 군산시 어린이 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결) ▲ 군산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새들군산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군산시 시립도서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군산시 독서문화 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결) ▲ 해신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국토부 승인 요청 건 의견청취의 건(의견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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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일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원장 나석훈)이 ‘미래형 전기차산업연계 청년그린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를 위한 간식 지원으로 일자리 현장 복지 향상에 나선다. 이번 간식 지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군산 관내 기업에 채용된 청년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근로자 간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장기근속을 장려하고자 기획된 복지혜택의 일환이다.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총 13개 기업에 근무하는 89명의 근로자를 위해 1,335만원 상당의 간식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은 간식 지원에 앞서 참여 청년들로부터 지원받고 싶은 간식 품목을 사전에 신청받아 청년 취향을 반영한 간식을 전달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오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참여 청년들에게 간식지원 외에도 ▲문화여가비 연 30만원, ▲자기개발비 연 50만원, ▲교통비 월 10만원 등의 복지혜택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에 남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일하는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고용의 질을 높이고,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복지혜택들을 지원함으로써 구직-취업-근속을 연계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GM 비정규직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심 ‘승소’

한국GM의 불법파견 여부를 두고 5년째 진행되고 있는 1심 소송에서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근로자들이 승소했다. 지난 2018년 문을 닫은 군산공장 비정규직 해고근로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800여 일 만에 승소한 것이다. 지난 9일 인천지방법원 제417호 법정에서 열린 사건번호 2018가합 53312 장달영외 127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 및 임금 관련 등 소송건에 대해 재판부는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민사 11부 재판부는 원고들이 피고인 한국GM 근로자임을 확인하고 피고는 원고들에게 고용의 의사표시를 해라고 전했다. 이번 군산공장 비정규직 1심 판결 선고 결과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한국GM 사측의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져 예견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번 판결뿐 아니라 한국GM과 협력업체 관계, 공정 과정 등을 살펴본 결과 도급 관계가 아니라 파견 관계라는 것이 지난 10여 차례 비슷한 판결 내용에서 알 수 있다. 이정열 비대위 대변인은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1심 판결 선고가 있기까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해준 직원들과 꾸준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현철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GM은 불법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현장에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함과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자동차공장의 불법파견은 이미 확인된 바 있고 제조업에서 비정규직은 불법파견이라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며 “1심 판결에 이어 항소심, 대법원 판결까지 많은 시간들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심 판결에서 승소한 한국GM 비정규직 비상대책위원회는 향후 항소심과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군산 경장도 일원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소송전에 뛰어들었다. 다음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기자회견문 내용이다. 한국GM은 불법파견 인정하고 더 이상 눈물 흘리게 하지마라.!! 지난 2018년 2월 13일 한국GM 군산공장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하고 같은 해 5월 31일 공식적으로 폐쇄 절차를 밟고 4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사내 비정규직 해고근로자들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어느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퇴직금과 자비로 힘을 모아 외롭게 거대 기업인 한국GM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소송을 진행하던 2명의 동료를 차디찬 땅속과 마음속에 묻었고 몇 명의 동료들은 질병과 질환으로 인해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동료들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GM은 짧게는 수 년 길게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정규직으로 열심히 일해온 우리의 기대와 노력을 짓밟은 채 보내준 것이 계약해지 통보였습니다. 2018년 3월 31일 이후 오늘 2022년 6월 9일 1심 판결 선고가 나기까지 1,800일이 훌쩍 흘렀습니다. 우리 비정규직 해고근로자들이 노동조합을 구성하고 어느 사회단체나 기관의 도움을 받았다면 과연 ‘어땠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힘이 없는 사회적 약자에게 법과 사회는 너무도 냉정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서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오늘 인천지방법원의 근로자지위확인 및 임금 관련 1심 판결 선고는 우리 해고근로자들에게 많은 생각들을 가지게 합니다. 이미 대법원에서 민사와 형사에 걸쳐 한국GM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공정들은 불법파견이라는 판결이 계속 나온 바 있음에도 소송은 너무나도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자동차공장의 불법파견은 이미 확인된 바 있고 제조업에서 비정규직은 불법파견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만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은 쉽게 진행되지 않고 수년을 넘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확히 확인된 사실을 판단하는데 왜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려야 합니까? 한국GM은 시간 끌기로 일관하며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도록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불법파견 문제를 덮으려 했습니다. 한국지엠과 법률대리인 김앤장은 이제 불법파견 범죄의 공조 행위를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일 뿐임을 불법파견 문제에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다시 항소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해고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하며 그에 상응한 보상을 해야 합니다. 저희는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이 나라에 비정규직 없는 사회,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는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2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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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상상에 빠져 보시렵니까?

군산예술의전당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인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를 오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달 간 제2, 3 전시실에서 마련한다.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익숙해진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실력을 인정받은 일러스트 작가 4명(작가활동명: 또링, 엄지, 프롬일랑, 드로잉페이퍼)의 각양각색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작가들은 우리 주변의 음식, 동물, 가족 등을 위트있는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거대한 종이로 만든 설치 작품과 홈파티를 연상하게 하는 즐거운 공간에서 달콤한 상상을 만나볼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전시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국비 공모선정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은 연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문화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체험전시 AR 트릭아트전」과 「이중섭의 레플리카전」, 더 나아가 이중섭의 생애를 스토리텔링한 로비음악회를 선보였으며, 총 8,000여명의 관람객이 예당을 방문,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인근 전주, 익산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 할 만큼 차별화된 전시를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신나는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이 예술의전당에 놀러와 마음껏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으로 신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했다. 「스위트 원더랜드(달콤한 상상)」 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무료로 운영되며 전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11시, 14시, 15시,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예매는 인터넷(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사전예약제로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군산시립교향악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추진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제146회 정기연주회 ‘명작스페셜 16’을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고전에 깃든 낭만’을 주제로 하는 이번 연주회는 군산시향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3번‘영웅’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쇼팽의 안타까운 결말의 첫사랑이었던 한 여성 성악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스스로의 청각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지와 나폴레옹 출현에 대한 기대감 등 당시 베토벤의 정신세계가 반영된 교향곡 3번 ‘영웅’이 연주된다. 긴장감이 도는 1악장과 ‘장송행진곡’으로 유명한 2악장을 지나 압도적인 스케일의 4악장을 통해 투쟁과 갈등이 화해하며 종결을 맺는다. 이날 공연에서 협연을 펼칠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관객을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주 무대로 인정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브 크레스팽 콩쿠르 2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마스터 콩쿠르 3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와 피아노 소타나 앨범을, 알파와 오메가 홍콩 레이블을 통해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환상곡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민 모두가 함께 아름다운 음률을 감상하고 수준높은 문화를 즐기며 행복수준과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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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3년만에 팡파르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가 6월 25일 ~ 26일(2일간) 군산호수 일원에서 3년만에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의 수상레포츠 문화축제를 통한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홍보 및 경제발전을 위해 개최하며, 6개 시․도 400여명 선수가 수상스키(슬라롬・웨이크보드), 케이블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경기를 참가하여 열띤 경쟁에 들어간다. 24일 계류장을 오픈하여 선수들의 공식훈련과 경기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을 실시하고, 25일에는 종목별 예선경기 및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종목별 결승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021년 등 2년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만에 열리는 대회인만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위원 및 선수 안전교육 실시, 구명조끼 착용, 수상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및 비상의약품 비치, 유관기관(해경, 소방) 등의 안전대책을 세워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참가자, 및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군산 선유도, 비응항, 은파호수공원 등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22. 8. 12 ~ 15. / 4일) 또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원대 씨름부, 제23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메달획득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제23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참가해 대학부 개인전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호원대 씨름부는 6월 10일(금) ~ 11일(토) 2일간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개인전 청장급(-85kg이하) 체급 김영준 선수, 장사급(-140kg이하) 체급 김상현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영준(스포츠경호학과 4학년)선수 32강 경남대 조민성, 16강 중원대 조대진, 8강 용인대 김은수 선수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준결승전에서 동아대 김민재 선수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후 김상현(스포츠경호학과 4학년)선수 32강 대구대 조영탁, 16강 한림대 김민중, 8강 용인대 이건재 선수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경남대 유희준 선수에게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온형준 감독(스포츠경호학과 교수)은 “김영준, 김상현 선수는 대학진학 후 기량 향상이 눈에 띄게 많이 좋아졌으며, 중반기 대회에서는 우승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또한, 부상 없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2022년 참가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원대 씨름부는 2018년 창단 후, 26명의 재학생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국 장사 씨름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대학부 단체전 2위 1회, 3위 2회,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산시,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예정

2022년은 전 국민이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했던 ‘역전의 명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뤄낸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1972년 7월 19일 26회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군산상고는 영남의 강호 부산고를 만나 1대4로 뒤지던 중 9회 말 5대4로 역전승을 이뤄내며 전 국민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로 50주년이 된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월명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7월 16일 공식행사인 개회식과 식전‧후 축하공연을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이틀째인 17일은 사진전시, 팬싸인회, 투수타자체험존, 프리마켓, 시민 버스킹공연, 친선경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월명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참여행사 위주로 계획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에게 활력을 넣어줄 예정이다. 또 역전의 명수가 탄생한 1972년 7월 전후 사진 수집과 전시 하는 ‘그 때 그 날의 사진 공모’를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故최관수 감독이 부임 당시 개설한 은행 예금‧적금 통장 수집 및 저축운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공모는 ▲6월 10일(금) ~ 7월 8일(금)까지 1개월 간 받을 예정이며, ▲역전의 명수가 탄생하던 1972년 7월 전후 사진(경기장, 환영식, 카퍼레이드, 현장사진, 1971년 가을 전국체전 우승 당시 사진 등)을 주제로 받는다. 사진 및 통장 공모작으로 선정되면 상금 및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전의 명수 군산, 50주년 기념행사’는 그 날의 전율과 감동의 분위기를 당시 선수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나눌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행사와 볼거리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당시의 분위기를 공감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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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인근에서 멸종위기2급 삵 발견

국립군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학생들이 캠퍼스 인근에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삵을 발견하여 관련 기관에 발견내용을 신고했다. 생명과학과 학생들은 1학기 전공수업인 보전생물학 수업 실습 중 도시 주변 자연생태계의 서식처 연결성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한 야생동물관찰 카메라에 삵, 고라니, 멧돼지, 너구리 외 여러 야생동물이 촬영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 학기 수업을 담당한 생명과학과 김지윤 교수 (식물생태학·생물다양성정보학 연구실)는 “군산대학교 캠퍼스 주변에 조각난 채로 남아있는 숲과 습지생태계가 아직 지역 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처로 이용되고 있는 것을 학생들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도 매일 수업을 듣고 무심히 지나가던 곳에서 다양한 야생생물을 확인한 것에 놀라며 흥미를 보였고, 캠퍼스 주변 서식처를 보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학교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는 크고 작은 저수지와 산림, 농경지가 분포하고 있어 도시 내에서 다양한 생물이 관찰된 곳이며 마한시대 고분군 등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재도 많이 남아있어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다. 해당 멸종위기종 발견정보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야생생물통합센터에 제보하여 관련 기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군산시 바다환경지킴이 안전보건교육 실시

군산시가 연안환경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해신동주민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육상의 환경미화원과 같은 전담 인력으로 해안가에 있는 해양쓰레기 심각 지역 등에 대한 상시 관리와 대국민 계도 및 투기행위 감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옥도면을 비롯해 소룡·해신·경암·구암동 등에서 총 31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의뢰해서 이뤄졌으며 2시간 동안 안전보건교육 일반과 사고사례 예방 대책, 그리고 안전의식 고취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뿐만아니라 장마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방치선박 정리지원사업 그리고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작년 한해동안 1,9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2,650톤 수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 구역이 주로 해안가 및 연안이어서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해양정화사업을 통해 군산시 연안환경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선정

군산시는 전북도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미래기술선도형 분야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6년까지 5년 동안 국비 100억 등 총 170억의 예산을 확보해 오식도동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본부 인근에 LPG, 암모니아, 바이오디젤, 하이브리드와 같은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추진 시스템 핵심 기자재 성능 검증을 위한 육상기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양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지난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가 채택한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2050 국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해운분야에서 선박배출 온실가스를 2050년까지 2018년 대비 70%인 30.7만톤을 감축해야 한다. 현재 국가적으로 LNG기술을 보유했으나, 저탄소 대체연료 선박 관련 연구개발은 초기단계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실증 플랫폼 선점을 통해 지역 조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총 197억원의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받아 2020년말 국가산업단지 내 오식도동에 중소형선박기자재 품질 고도화센터를 건립해 선박 기관부의 보조기계 분야, 의장부의 항해 기기/ 화재 및 안전설비 분야의 17가지 기자재의 품질 고도화를 위한 시험‧연구지원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선정된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해 친환경 연료 핵심기술 및 핵심 기자재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를 완성하게 되어 구축 장비 연계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관내 기업에 관련 분야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급하여 중소형 친환경 선박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신기술 품질개발과 기술보급을 통한 기업유치를 통해 친환경 선박시장의 선점 등 군산의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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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수산업 해상풍력 공존방안 모색 위한 워크숍 개최

국립군산대학교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해상풍력 수산업 환경 공존 기술개발사업”(군산대 박경일 단장)의 ‘수산업 해상풍력 공존방안’연구(박재필 교수)를 위해 4일 대전역 회의실에서‘리빙랩을 통한 해상풍력, 수산업, 환경 공존방안 모색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재혁 부연구위원의 “해상풍력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이해당사자 니즈맵(Needs Map) 활용방안; 서남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관련 이해당사자 인터뷰 및 지도를 중심으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좌미라 전문연구원의 “해상풍력-수산업-환경공존 리빙랩: Living Labbing 하기”를 주제로 한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발표 후에는 수산업 해상풍력 공존방안 모색을 위한 리빙랩 참여진 구성과 실질적인 운영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군산대학교 해상풍력수산업 연구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리빙랩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했으며, 향후 해상풍력발전 사업 인근 어민 중심의 리빙랩을 구성하고,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재필 교수는 특히 “수산업과 해상풍력이 공존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리빙랩을 위해 어민들을 자주 만나 어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호원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서충길 교수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사진 / 서충길 교수>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미래자동차공학과 서충길 교수가 지난 6월 29일에 발표한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의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과학기술인을 대표·대변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견인하는 단체이다. 이 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과학기술 논문 가운데 소속 학회가 가장 우수한 논문(학회당 1편)을 학회에서 추천받아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과학기술 학술상으로 과학기술 수준 향상 및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한국동력기계공학회의 추천을 받은 서충길 교수는 한국동력기계공학회에 발표한 논문 ‘가정·산업 보일러용 수소-선택적인 촉매환원 촉매의 유해가스 저감 특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수가 진행하는 연구는 청정에너지 H2를 이용하여 가정‧산업용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NOx, CO, HC의 배출가스를 5ppm 이하로 저감하기 위한 차세대 eco-friendly “De-NHC” 촉매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이다. 논문에서 가정용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가스 온도는 100℃ 내외로써, 100℃ 이하 저온에서 촉매활성을 개선시킨 이러한 연구 결과물들은 가정용 보일러용 촉매 시스템에 상용화가 가능하며, 인체와 환경오염을 야기시키는 NOx, CO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호원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친환경 전기차, 수소차, 자율자동차의 부품설계와 정비검사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학과 특성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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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국 자매우호지역과 온라인으로 '수담(手談)'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중국 4개 자매우호지역인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과 함께 전라북도-중국 자매우호지역 온라인 친선바둑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열렸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와 전북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30주년,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4개 자매우호지역과의 친선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전라북도와 중국 자매지역 장쑤성, 우호지역 상하이시, 산둥성, 윈난성 등 5개 지역의 아마추어 3단 이상 바둑애호가가 지역별로 7명씩, 총 35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 2일 전주기전놀이 전수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 장청강 총영사를 포함해 중국 자매우호지역에서 축사를 보내와 본 대회의 의미를 새기고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바둑경기에는 전북도와 중국 자매우호지역 선수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상호간 우의를 도모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팀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북도 선수단은 전라북도 바둑협회에서 추천한 7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선수들은 “전북도 아마추어 바둑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중국 장쑤성과 자매결연(1994.10월)을 체결한 이후 상하이, 산둥, 윈난 3개 지역과 우호관계를 맺고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간 관계 증진을 적극 도모해왔다. 김영민 도 국제협력과장은 “한국과 중국의 대중적인 공통 놀이문화인 바둑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 아이콘으로 친선교류대회를 기획했다”며, “중국 자매우호지역과의 교류사업 분야를 한층 확대 발전시켜 전북도의 국제교류 외연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 청년 「문화공유원탁」 개최

2022년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성신, 군산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청년 「문화공유원탁」이 6월30일 저녁 7시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에서 열렸다. 함정훈 대표(청기와)와 김나은 대표(우만컴퍼니)가 청년대표로 나선 「문화공유원탁」에서는 선유도를 배경으로 군산의 청년문화에 대해 박진명 센터장(부산 수영구 문화도시센터)의 발표와 함께 패널토의가 이어졌고, 군산 청년들의 자유로운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됐다. 박진명 센터장은 ‘청년의 역할, 관계, 공간이 있는 문화도시’라는 발표를 통해 일자리를 포함한 청년의 사회적 역할, 건강한 사회적 관계, 그리고 이러한 역할과 관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이 문화도시에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 청년들이 지역뿐 아니라 인근 도시와 자유롭게 교류하며 자신의 역할과 활동, 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창의력과 활력이 넘치게 되는 문화도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패널토의에서는 ‘지역청년 문화의 다양성’, ‘청년 공동체의 활동과 청년 공동체가 원하는 문화도시’, ‘공단 청년의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견해를 가진 청년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소외감이 큰 농어촌 지역 청년, 산업단지 근로 청년 등의 이야기가 주목받았고, 문화도시사업을 통해 이들의 문화향유 기회와 문화격차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다음 청년 「문화공유원탁」은 하반기에 2차례 예정되어 있으며, 군산시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https://www.kunsan.ac.kr/gunsanccc) 및 SNS (www.facebook.com/GunsanCultureCente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청 광장에서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군산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오는 7월 21일 군산시청 서문광장에서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교류판매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천시와 군산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2009년부터 우수 농산물 교류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농산물 교류를 맺는 등 남다른 우정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전주문 판매만 이뤄졌지만, 금년에는 현장판매까지 실시하게돼 두 자매도시의 교류를 확대하고, 김천시에서 출하된 포도와 자두, 복숭아 등으로 농특산물 홍보와 구매촉진을 위해 진행된다.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전 읍면동,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사전주문을 받을 예정이며, 관심 있는 군산시민 누구나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읍면동 및 먹거리정책과(454-3043)로 사전주문이 가능하다. 자매도시 간 직거래 장터는 유통에 따른 마진을 최소화하고, 품질까지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년 많은 시민이 찾고있으며, 김천시 우수 농산물 홍보를 위해 김천시장 및 김천시의회에서도 군산시를 방문예정이다. 오는 9월 예정된 김천시 방문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 20여 명의 군산시 대표단이 김천을 찾아 군산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김천시민 대상 판촉활동으로 군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 및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김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품질좋은 과일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고, 홍보행사도 함께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많은 군산시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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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2022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증서 수여식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사장 권익현)은 지난 23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우려해 재단 임원 9명과 분야별 장학생 11명 총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과 향우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담겨있는 것으로, 기부해 주신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가슴에 새겨 자신의 꿈과 이상을 위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선발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5주) 신청을 받아 2개월여간 서류 및 중복심사를 거쳐 지난 6월 13일 근농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에서 장학생 선발 심의를 마쳤고 그 결과 반값등록금 등 4개 분야 1,094명을 선발하였고, 장학금은 6월 30일까지 1,028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2년 장학생 선발 주요 심의 결정사항으로는 해외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지원 제외, 같은 학년 중복 지원 제외, 국적취득 외국인에 대한 주소지 기준은 3년으로, 외국인 신분일 때의 부안군 거주기간을 포함․적용하기로 했다. 제2차 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지급 규정을 개정,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지원의 혼선을 방지하고 예상치 못한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규정에 반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학기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별도 추가 모집은 하지 않고 하반기 4학년 이상 학년에 대해 2학기 반값등록금 신청․접수 시기에 함께 신청받기로 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올해 4학년 이상 학년에 대해서 2학기 반값등록금을 최초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다른 학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2학기 반값등록금을 확대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쓸쓸한 죽음에 대해 군산시 공영장례 지원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체장이 상주가돼 실시하고 있는 공영장례가 가난하고 쓸쓸한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군산시는 무연고 기초수급자 공영장례를 지난 3월부터 직접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군산시 공영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3월 상조회사와 업무지원 협약을 진행해 그간 4명의 고인에 대해 3번의 공영장례식을 시행했다. 또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명의 무연고 기초수급 사망자에 대해 합동 공영장례를 진행한다. 군산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영장례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장이 장례식 3일동안 상주가 되어 장례식을 직접 시행하며 상조회사가 장례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4월부터 자리를 비운 기간동안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신영대 의원, 군산상공회의소 김동수 회장 등이 그 자리를 함께 지키며 마지막 고인에 대한 예우를 지켰다. 지원 대상자는 사망 당시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로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인수 거부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대상자다. 이러한 대상자들을 위해 시에서 직접 공영장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영장례 지원으로 마지막까지 쓸쓸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에 대해 존엄성과 삶의 마무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The-K예다함상조’와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자의 공영장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연고자의 인수 거부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대상에 대해 시가 장례용품 공급 및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무연고사망자는 별도의 장례 절차 없이 영안실에 안치 후 화장 처리를 해왔지만, 이번 공영장례서비스 지원으로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 오승찬 The-K예다함상조 대표는 “가족 및 친지가 없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고인의 영면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가난하고 외로운 죽음에 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아픔을 위로해 줄 수 있게 되었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로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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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능력 향상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 실시

전북도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소방 구급대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6월 28일에서 3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 재난거점병원 의료진(응급의학과 교수 윤재철, 최정우, 김소은)과 협력해 재난현장 초기 의료지원부터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까지 재난응급의료비상매뉴얼 이론 등을 다뤘다. 또한 사고 발생을 가정해 사상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도상훈련도 진행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역의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사고를 대비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있다. 신속대응반은 환자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을 편성하고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신속한 이송과 응급처치로 도민의 생명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대응 능력향상 및 재난응급의료 역량강화를 통해 재난사고 발생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코로나19 심리지원 방역 호응 좋아요~

군산시의 코로나19에 따른 선제적 심리상담 치료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진단검사와 심리상담·치료를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이를 확대 추진했다. 정신겅강복지센터는 온(溫)마음 출장소 운영으로 공공기관, 직장, 복지관, 공원 등 방문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및 우울 스크리닝 검사와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온(溫)마음 정비소는 학교, 복지관 등 집단교육으로 직무 스트레스, 인식개선, 힐링 치유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마음건강을 지키도록 다양한 심리회복을 지원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와 연계 진행해 원예치료요법을 통한 새싹기르기 키트와 반려식물 1종 ‘오늘도 화(花)이팅!’ 꾸러미(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메시지카드 포함)를 자가격리자 중 희망자에게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의료인 및 대응인력등을 위한 정서적 프로그램 ‘마인드 파트너’및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우울평가 설문지(PHQ-9) 검사 후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 전화상담 등을 지원했다. 올해에만 벌써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지원프로그램을 4회(622명) 운영했으며 원예꾸러미 및 심리지원물품 배부 1500여명, 코로나19관련 의료인 및 대응인력 소진관리 프로그램 39회(827명), 우울극복 심리지원 문자발송(33,500건) 및 우울검사(2,200건)를 실시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심리회복이 반드시 필요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힘든 시기를 같이 이겨내길 기대한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심리방역을 위해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으로 후유증을 앓고있는 시민 모두에게 기초검사 및 상담치료를 포함한 출장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451-0363으로 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 대통령포장,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 수상

군산시보건소는 최근 백종현 보건소장이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백 소장은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발생 즉시 군산시방역관,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으며 코로나19 대응 및 감염병관리 총괄 담당자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신속한 감염병 신고체계와 역학조사로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관리와 확진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보건소는 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등 지역사회 보건사업과 국민건강유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헌신한 유공자 5명도 국무총리(▴시민건강계장 나정심) 및 장관표창(▴의약계장 강민정 ▴의약계원 신지윤 ▴당북보건진료소장 김수진 ▴감염병관리 이송반 송신성)을 각각 수상했다. 백 소장은 지난 1996년 7월부터 군산시보건소에 근무하면서 의료인의 전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또,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비상방역반과 신속대응 역학조사반재택치료 건강관리반을 편성․운영해 휴일없이 연중 코로나19 감염병을 검사,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감염병을 조기에 차단했다. 확진환자들에겐 심리치료와 재택치료 상담과 안내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노력했으며, 더불어 전라북도 보건소장 협의회장으로 도내 감염관리 핫라인 비상체제를 유지, 14개 시군이 코로나19 예방방역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타시군 간 감염경로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N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이바지해 온 바 그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백 소장은 “그간 365일, 24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을 함께해온 시장님과 방역 활동에 동참해 준 전청원 여러분, 누구보다 한마음으로 함께 해 온 보건소 직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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