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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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근 새만금정책포럼위원장, 자랑스러운 남성인상 수상
전라북도는 남궁근 새만금정책포럼위원장이 27일 남성동창회관에서 열린 익산 남성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회장 강신섭)에서‘자랑스러운 남성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궁근 위원장은 새만금정책포럼위원회가 처음 구성된 2012년 초창기부터 위원장을 역임했고, 새만금 정책개발에 큰 공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총동창회는 “남궁 동문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면서남성인의 명예를 드높였기에 「자랑스러운 남성인」으로 선정해 5만여 동문의 이름으로 이 상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제15회‘자랑스러운 남성인상’수상자 남궁근 교수(69, 22회, 서울과기대 명예석좌교수)는 1972년 남성고 졸업 이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동 행정대학원 수학, 미국 피츠버그대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또 경제기획원 근무(제19회 행정고시 합격), 경상국립대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문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미국행정대학원연합회 우수박사논문상과 한국행정학회 저술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행정학회 회장도 역임했다. 더불어 국립서울과기대 총장으로 대학발전에 기여하고,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각종 정부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 활동으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청조근정훈장과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익산철도정책포럼위원장(2020~, 익산시청 주관)과 새만금정책포럼위원장으로 봉사하면서 고향인 전북 발전에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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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군산시의회의장, 중국에서 군산 새만금 스마트도시 비전을 밝히다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지난 26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3 세계빅데이터 박람회에서 스마트 국제포럼의 패널로 참여하여 빅데이터에 대비한 세계적 동향에 대해 토론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군산 새만금의 국제적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날 스마트 국제포럼에서 김영일 의장은 “세계는 빅데이터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군산은 새만금에 구축될 대규모수상태양광 시설로 빅데이터 산업의 기반인 풍부한 전력 제공이 가능하고, 중국과 근거리에 있는 등 유라시아와 연결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천혜의 자연조건이 갖춰있어향후 새만금 국제공항, 군산새만금신항, 새만금인입철도가 완공되어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가 구축되면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군산 새만금을 우리나라의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크게 빅데이터 수변도시, 빅데이터 첨단신항만, 빅데이터 친화적 산업도시, 빅데이터 친환경 자연공간 조성으로 나누어 개발하여 국제화 도시로 가야 한다”면서 “특히 데이터 주권 등 기술개발로 인해 자칫 침해될 수 있는 인격권을 보완하여 인간의 인권이 보장되는 빅데이터 도시로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구이양시는 중국의 데이터 밸리로 불리며 국가 빅데이터센터 유치하여 총생산액이 2010년 1천121억 위안에서 2020년 4천311억 위안으로 중국 내 주요도시 총생산 증가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고 애플·화웨이·현대차 등 중국 국내외의 대기업들의 데이터 및 클라우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봉 군산시의원, 2023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한경봉 군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나운1·2동)이 2023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에서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의 미래를 선도하는 뛰어난 지방정치활동으로 지방의원 부문 미래개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 발굴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매년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 및 시상하는 전국단위 공모대회이다. 한경봉 의원은 제4~7대 군산시의회 의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제9대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의 미래산업을 견인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자유발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대안 및 개선방안을 제시해왔다. 또한 전국 최초인「군산시 플라잉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군산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군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조례」등 조례를 제·개정하여미래산업의 지역 선점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군산육상태양광 발전사업 부지의 제강슬래그 환경오염문제 제기, 천연방사성폐기물 라돈침대 소각계획 즉각 중단 촉구 등 지역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문제 제기 및 대안 제시로 미래환경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경봉 의원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하는 환경자산을 지키고후손들이 깨끗하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산시민과함께 환경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할 것이며, 이차전지 순환시스템과 이를 이용한 드론·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친환경적이면서 앞선 기술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의회, 김제야 넘보지 마라~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13일 2023. 군산새만금신항 걷기대회에 참여하여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사수 의지를 불태웠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대회는 재)군산시걷기연맹(회장 김겸)이 주최한 행사로 군산시의회가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지원하였다. 중앙분쟁위원회원회의 결정을 앞두고 군산새만금신항 인근에 대규모 시민들이 운집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하여 새만금 관할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군산새만금신항 사수에 한마음 한뜻을 모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진행된 2023. 군산새만금신항 걷기대회는 (재)군산시걷기연맹에서 주관하며 야미도에서 신시광장까지 가는 3km와 왕복으로 돌아오는 6km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염원메세지 리본달기 행사와 신시광장탑에서 단체사진을 찍어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에 대한 군산시민의 염원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김영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야미도에서 신시광장까지 걸었고, 새만금33센터 근처에서 ‘군산새만금신항’피켓을 들며 지나가는 차량에 홍보하는 등 군산새만금신항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김영일 의장은 개막식에서“새만금 2호 방조제를 빼앗긴 억울함이 아직도 가슴에 사무쳐있는데, 김제가 또 다시 군산새만금신항만마저도 본인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이게 도적 떼가 아니고 무엇이냐”라며 “군산새만금신항마저 빼앗기면 이제 군산은 새만금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없고 군산은 김제가 된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싸워야 하며, 우리 땅을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한다”고 하였다. 이날 궐기문을 낭독한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도 “군산새만금신항은 당연히 우리 관할인데 왜 우리가 여기 군산새만금신항걷기대회까지 나와서 우리 땅이라고 울분을 토해내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면서 “군산새만금신항은 120년간 관리해 온 우리 구역인 만큼 우리의 자산을 꼭 지켜내야 한다”며 새만금은 군산이고, 군산은 새만금임을 피력했다. 앞으로도 군산시의회는 힘을 모으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중력이산의 각오로 새만금을 시민들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으는 행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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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미래를 이끌 군산형 히든챔피언,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 총 6개사 확대 선정

군산시는 25일,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유망 강소기업 및 강소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2023년 유망 강소기업 신규 3개사, 강소기업 신규 3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유망 강소기업 11개사, 강소기업 9개사 중 서류 및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심층평가를 가졌다. 선정된 유망 강소기업은 ▲스코트라㈜ ▲㈜휴먼컴퍼지트 ▲(유)아리울수산 3개사이며, 강소기업은 ▲㈜제이아이테크 ▲㈜카라 ▲㈜코스텍 3개사다. 이번에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휴먼컴퍼지트는 국가산업단지, 스코트라㈜는 임피 농공단지, (유)아리울수산은 개별입지에 위치하며, 각각 풍력 블레이드, 수상부유구조체, 각종 수산물 가공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으로 위 기업들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기업이다. 올해부터 처음 선정을 시작한 강소기업으로는 ㈜제이아이테크, ㈜카라, ㈜코스텍이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각각 반도체 전구체, 자동차 도장, 자동차 전장부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들이다. 위 세 기업은 지난 2019년 대비 2022년 세 기업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170.6%, 고용증가율은 36.9% 증가하는 등 지난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크게 성장했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2019년 도내 시군 최초로 시행한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기업수요에 따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2023년부터는 관내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성장 유도를 위해 유망 강소기업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 지원하며, 지난 3년간‘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유망 강소기업 중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 일부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추가 지원한다.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국내외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5,000만원을 3년간 매년 지원받고,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3,000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되며, 2023년에는 강소기업 10개사,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13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성장 협력 방안 등을 상호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이차전지, 바이오산업, 방산·항공 산업 등 산업구조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도태되지 않고 계속해서 대응할 수 있었던 원천이 바로 강소기업이다. 기술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제시, 제1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성공적 개최

국내 유일한 특장차 집적화단지가 소재한 김제시에서 지난 24일 ‘제1회 미래특장차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1회를 맞이한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는 백구 특장차 집적화단지의 운영을 포고하고, 특장차 산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이 날 개막식에는 이원택의원, 정운천의원, 유원하 현대자동차부사장, 기업체 및 유관기관, 시민 등 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 취업설명회,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했다. 전시회에서는 도내 기업에서 제작된 특장차, 자율주행차, 특장농기계 등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장차 인증시설 및 시험장비 관람을 통해 특장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되었다. 취업설명회에서는 에이엠특장, 신흥티지 등 특장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명을 현장채용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세미나 현장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 폴리텍대학교수, 특장차업체 직원 등이 참석하여 특장차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 방안과 안전기술 구축 방안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특장차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열정이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성주 시장은 “국내 유일한 특장차 집적화 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곳 김제 백구면에서 제1회 미래 특장차 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김제 특장차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특장 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시설지원 사업 추진

군산시가 전통시장 시설물 정비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도 5월 개장한 대야전통시장 신규 주차장의 진입로를 추가 조성하는 대야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3,000만원을 투입, 기존 철도부지 2,100㎡에 주차장 진출입로와 이용객 안전을 위한 조명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5일장에 맞춰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2011년도 준공한 공설시장의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투입, 시장 내부 무빙워크와 옥상 방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2024년도 공설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향후 주차장 내에 CCTV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향후 이용자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전통시장 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 신청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시장 이용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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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20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 요구 1인 시위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철, 이하 군공노)은 1일(월) 군산시청 1층 로비에서 정부에 '23년도공무원보수 7.4%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 실시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군공노는'23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 앞두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이 지난 6월 23일(목)과 27일(월), 7월 11일(월)과15일(금), 20일(수) 진행한 집회와 기자회견, 1인 시위 등 대정부투쟁에 참여해 정부에 공무원보수 인상과 일방적 희생 강요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공무원 노동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지난 7월 15일(금) 진행한 공무원보수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1.7 ~ 2.9% 보수 인상 구간을 제시하고 지난해에 이어 수적 우위로 정부측 안으로 결정하고자 표결처리를 강행하려 했고, 이에 노조측 위원과 노조 추천 전문가 위원이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전원 퇴장해 최종 의결은 정족수 미달로 진행이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2년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희생한 공무원 노동자에 대한 '공정하고 상식적인보상'으로 '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과 일방적 공무원보수위원회 운영에 대한정부에자성과 실질적인 임금교섭을 촉구하고자 이번에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날 군공노 위원장과 노조 집행위원들은 '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 및 공무원 노동자의 희생 강요 중단을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사 일대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를 진행해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하위직 공무원의 열악한처우와 공무원 노동자를 향한 정부의 반노동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고, 청사 주변에는 공무원보수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 실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특히, 이날 1인 시위는 군공노를 비롯해 공노총 소속 104개 단위노조가 정부청사와전국 각지의 청사에서 동시 진행했고,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도 공노총 소속 5개연맹이 8월 19일(금)까지 격일 단위로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군공노는8월 8일(월)과 16일(화)에도 1인 시위를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8월 10일(수)에는 공노총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진행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에도참석해 정부에 '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화 더보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개최

군산예술의전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아이운형문화재단과 공동기획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회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세아그룹 故이운형 회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기리고자 지난 2013년 설립된 재단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지원하며 오페라 후원사업과 학술지원 사업으로 영재들을 육성하고, 클래식 공연의 후원과 기획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는 시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군산 소재 기업 세아베스틸의 협찬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공동 기획작품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유명하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는 주세페 베르디의 사교계 여성 비올레타와 평범한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로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과 휴머니즘을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 아리아로는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 그 바다와 그 땅」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이자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이(David Yi)가 지휘하며 화려한 무대디자인과 세심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준 윤상호 감독의 색다른 연출이 기대된다. 또한 우리나라 최정상 성악가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범진, 바리톤 양준모가 출연해 최고 수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헌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우리지역의 대표 기업인 세아베스틸과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무대로 평소 자주 접할 수 없는 오페라 전막을 통해 군산시민들에게 품격있는 5월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한편, 본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인터넷예매와 현장배부가 동시에 진행되며 당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대공연장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배부될 예정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섬 관광, 제대로 일 냈네, ~

신선이 노닐던 섬이자 CNN이 인정한 관광 명소 고군산군도에 해상관광 활성화의 길이 열렸다. 군산시는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의『가고 싶은 K-관광 섬 공모』에 고군산군도 ‘말도-명도-방축도’가 선정돼 총사업비 115억(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50억)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 청정 관광지인 섬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K-컬처를 융합한 섬으로 특화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신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5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말도-명도-방축도’의 세 섬을 연결하는 관광콘텐츠와 편익시설 조성,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고군산군도 트레킹 하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공모에 도전했으며, 서면심사(1월)·현장평가(2월)·발표평가(4월)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사업대상지 및 기본구상안 수립 시 고군산군도 관련 사업추진 부서 간 협업기구인 <고군산군도 행정실무협의체>를 통해 참여부서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모에 선정되기까지의 전 과정에 실무협의체를 통한 협업은 물론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등『가고 싶은 K-관광 섬』공모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고군산군도 트레킹 하이』는‘하늘 트레킹을 통해 즐기는 특별한 휴식과 모험’이라는 컨셉으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방축도–광대도–명도- 보농도–말도’의 5개 섬을 연결하는 총길이 1,278m의 해상인도교와 연계하여 캠핑장 조성, 해안 탐방로, 청년예술인 놀이터 등 콘텐츠와 휴게소·화장실·숙박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 글로벌 메타버스·노을멍축제·깃발축제 등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K-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춘 사업으로 말도·명도·방축도의 잠재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그간 선유도·장자도·무녀도 등 육지섬 위주로 개발되었던 고군산군도가 특색있는 자연환경과 문화개발을 통해 국내 대표 해상여행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군산군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과 「CNN이 지목한 아시아의 대표 관광명소 18선」에 국내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매년 2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해안의 대표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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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열정으로 세계를 잇는 아태마스터스대회 자원봉사자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에 대회 기간 14개 시군 전역에 통역자원봉사자 1,300여명(연인원)을 배치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외국인 통역봉사자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몽골인 유학생 간냑트(25세) 봉사자는 전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이번 대회에 몽골에서 많은 선수들이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대회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19세에 학업을 위해 몽골을 떠나온지 6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코로나로 발이 묶여 몇 년간 가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국민들을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되었다.”면서 “여러 기관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몽골선수단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간냑트 봉사자는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본부 종합상황실에 배치되어 몽골인 참가자들의 통역지원 뿐만 아니라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순창군 가족센터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는 이주여성 후르래척절마 봉사자는 “20여년전 처음 낯선 나라 한국에 왔을 때 나를따뜻하게 맞아주었던 한국인의 정을 잊지 못한다”면서 “이번엔 내가 한국인의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우리 몽골 선수단에게 머물고싶은 나라, 함께하고 싶은 전라북도의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후르래 척절마씨는 “순창군 가족지원센터장님을 비롯해 가족센터 직원들의 작은 배려로 몽골어 통역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제2 고향인 전북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생겼다.” 면서 “몽골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도 하고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대회 기간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회 통역자원봉사자로 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 및 이주여성은 총 16명이 참여하고, 언어권별로는 몽골어 12명, 중국어 4명 등이다. 조직위에서는 농구, 배구, 유도, 축구, 육상 등 21개 종목에 몽골인이참가하는 계획에 맞춰 도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을 통해 몽골어 통역자원 16명을 확보하였고 메인등록센터 등 대회 운영 분야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 미디어데이

군산시가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 앞서 주요 선수와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7일 2023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4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에는 국내 엘리트 선수와 국내·외 마라톤동호인 등 총 6,0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치러질 예정이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마라톤 건각들의 열띤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12년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국제공인대회’로 인증 받은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그동안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거듭 성장해 왔으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명품대회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기여를 해왔다. 군산의 90년 마라톤 역사이야기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은파관광지 등 군산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등과 결합한 스포츠 관광 상품 등을 적극 홍보해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를 추진하는 대회라는 점도 주목받는 점이다. 뿐만아니라 국내 최초 지속가능 친환경스포츠 인증 획득을 위한 ISO14001(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하고 친환경 스포츠대회로서 추진된다는 점도 관심 사항이다. 참가자들이 모든 단계부터 Yes ECO 캠페인활동을 통해 대회장을 비롯한 대회시설 내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과 친환경 제품 사용 및 환경경영시스템이 있는 기업제품 사용 등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mbc와 mbc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에서 시청 가능하다. <기자회견 대상자> 팀 명 이 름 프 로 필 군산시청 김호연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하프마라톤 2위 1:08:10 - 마라톤 첫 출전 충남도청 도현국 -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2위 2:18:26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1위 2:19:30 전북체육회 김미정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9위 2:42:49 - 2023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3위 1:19;55 강릉시청 이혜윤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 3위 2:50:34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 2위 2:53:14

군산시,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군산시가 2023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미정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과소장, 읍면동장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사항 보고와 관련부서 협조사항 안내,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미정 부시장은 “4년만에 개최되는 군산의 대표 스포츠이벤트인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준비에 있어 각 부서별 추진사항에 맞춰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군산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을 맞아 대회 준비뿐 아니라 교통, 숙박, 위생, 관광 등 전 분야에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 시는 준비상황보고회에 앞서 지난 2일 군산체력인증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군산소방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시체육회, 군산시의용소방대, 군산시자율방법대, 군산시모범운전자회, 전라북도육상연맹, 군산시육상연맹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유관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해 대회 추진사항 및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참가자의 안전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의 명성 지속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참가접수는 오는 26일(일)까지 온라인(http://www.smgmarathon.com/)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3개종목(Full, 10km, 5km)으로 나누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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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 탄소 지우러 가보자 go! 진행

군산시는 25일 선유도 일대에서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 주관으로 <2023 나눔경영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 지우러 가보자 go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경영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나눔경영에 뜻이 있는 기업, 공공기관, 자원봉사센터 임원 등 40여명이 탄소중립을 위해 해안가를 돌며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힘썼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4개 기업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하이트진로(주)전주지점 군산영업소, 2개 공공기관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자원봉사센터 임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안현수 과장은“거의 매일 일회용품을 사용하면서도 바닷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을 줄 미처 몰랐다”라며“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보호에 더욱 신경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황진 이사장은“앞으로도 정화의 손길이 필요한 해안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해안가 정화 활동을 실시해 해양 폐기물 저감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우리 봉사자들이 해양환경 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와 실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과 자원봉사자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군산시가 나눔경영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금강미래체험관 새 단장 완료 금강의 문화관, 금강의 생태관, 미래기후변화관으로 본관 전시장 개편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하 체험관)이 전시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부터 관람 제한구역이었던 전시장을 모두 개방해 운영한다. 지난 2003년 개관해 철새 중심의 관람시설이었던 철새조망대는 2020년부터 금강미래체험관으로 이름을 변경, 기후위기 교육체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의 철새 중심의 전시내용을 현재 체험관의 교육내용과 어울리도록 금강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변경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한 이번 공사를 통해 체험관의주 전시장이었던 본관 1, 2층이 금강의 문화관, 금강의 생태관, 미래기후변화관의 3개의 관으로 개편됐다. 1관 금강의 문화관은 금강의 어원, 유적지, 주요 포구와 시장, 먹거리, 전설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돛배, 나룻배,뗏목의 모형과 강변시장을 재연한 디오라마, 네온사인으로 제작된 나태주 시인의 시 ‘금강가에서’가 전시되고 있다. 2관 금강의 생태관은 금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을 상류, 중류,하류로 나누어 전시하고있다. 금강 상류의 반딧불이 터널을 시작으로 금강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 및 포유류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고수족관에서는 금강에서서식하고 있는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3관 미래기후변화관은 체험위주의 전시장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짧은 영상 시청 후 체험관에서 제작한 교구들을 사용해 나무심기,분리배출, 낚시놀이, 퍼즐 등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관 관계자는 “금강미래체험관은 금강하구에 위치하고 있어 ‘금강’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다른 전시장들과 차별화하고자 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만들기 체험도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미래체험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월1일과 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전체 개관 후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 불편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 기간동안 관람료는 무료다.

군산시, 비응도 '불법 방치폐기물 방치' 강력 대응하기로

군산시가 최근 이목이 집중된 비응도 인근 방치폐기물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1일 최근 논란이 불거진 비응도 인근 방치폐기물에 대해 내린 행정조치 미이행 시 검찰 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고 밝혔다. 이 폐기물은 A업체가 지난 2021년 경매를 통해 전 소유주로부터 낙찰받아 약 5,5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약 1,500톤의 잔여 폐기물 처리를 중단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A업체는 경매 당시 법원의 사실조회 공문에 대한 시의 회신이 폐기물량을 허위로 작성했다는 점을 들어 폐기물 처리를 중단하고 방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청구한 상태다. A업체는 소송근거로 법원의 경매 전 폐기물량에 대한 군산시의 사실조회 회신 공문이 허위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 A업체는 시의 사실조회 회신공문에 적시한 폐기물량의 추정치가 실제 폐기물량과 상이해 과다한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출하게 됐다는 억측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A업체의 주장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법원의 사실조회 공문에 대한 회신 시 폐기물량에 대해 확정치가 아닌 추정치로 회신했으며, 사회 통념상 경매 응찰자는 그 대상물건에 대해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응찰에 참여해야 됨에도 폐기물량 추정치가 실제와 다르다고 하여 소를 제기한 것은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A업체에 대해 잔여 폐기물처리에 대한 조치명령을 내린 상태다”면서 “향후 조치명령 미이행 시 검찰 고발 조치 등 관련법에 따라 규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업단지 등 관내 불법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휴·폐업공장과 폐기물재활용업체에 대해 전북도,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합동점검을 진행 중에 있으며, 매주 2회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법 방치폐기물 근절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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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 마음회복 프로그램 진행중…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재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회복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다음 달 6월 1일에 종료 될 예정이다. ‘마음회복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얻는 스트레스에 대해 학생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극복할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계획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적응적 삶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매체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의식의 검열을 적게 받도록 하여 역동을 불러 일으키고, 집단의 상호작용을 쉽게 유발시켜자기 표현 및 타인 이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자가진단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에 검사를 실시하고 객관적 변화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미치는 효과성을 확인하고,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수치가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으로 연계하여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어 결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중 한 명은 “그동안 몰랐던 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지친 내가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나를 위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라는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종료 후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혜경 진로심리상담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나를 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이후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 프로그램을 떠올려 삶에 적용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심리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H-마음방역, 행복코디네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진로 개인상담, 진로검사,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군산대 강기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수주

국립군산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1단계 사업 결과를 두고 경쟁을 통해 최종 차단계 사업(6년) 진행을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6년 동안 약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는 대학의 유망 차세대 풍력발전시스템 기술 분야 연구를 선정하여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의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군산대가 주관기관으로서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참여대학 2곳과 함께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G-Wind 연구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컨소시엄으로 참여기업 16개 사와 수요기업 6개 사, 6개 자문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일진글로벌, 휴먼컴퍼지트, 한국에너지종합기술, 도화엔지니어링, 우리기술, 국도화학, KTE, LS전선, 대원디앤씨, 두원R&A, 에드벡트, 에스비씨리니어, 윈드코리아, KIT밸리, 한국선급, 한국항만기술단의 총 16개 사와 수요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DN, 한국전력, POSCO, CS베어링, 대은기업의 6개 사 및 자문기관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의 6개 기관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센터는 풍력터빈구조연구실, 전기시스템연구실, 제어시스템연구실로 분류하여 운영하며, 관련 주요 주제들은 ‘2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통합하중설계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 ‘초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용 베어링 점검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 ‘초대용량 풍력 블레이드의 소재 시스템 및 신뢰성 시험평가 기술 개발’,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경제성 분석 체계 구축’, ‘초대용량 부유식해상풍력발전시스템 터빈 연성 다중충실도 기반 다분야 통합하중해석(운동해석) 및 최적화 기법 개발’, ‘초대용량 지지구조물 최적화 설계’, ‘25MW급 3상 다중연결 발전기 제어를 위한 다중 병렬운전의 3레벨 PWM 컨버터에 관한 연구’, ‘25MW급 이상 신개념 베어링/베어링리스 직접구동방식영구자석 발전기 핵심기술 개발’, ‘라이다 기반 풍력발전시스템 이상징후 감지 및 하중저감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총괄책임자인 강기원 교수(기계공학부)는 “이번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를 통해 우리 혁신연구팀이 차세대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선도주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학교 경쟁력 계속 승승장구, 잇따른 대형 재정지원사업 및 국가 R&D 사업 선정으로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가 최근 대형 재정지원사업 및 국가 R&D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승승장구 글로컬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잇따른 사업 선정에 따른 재정자원 확보 및 재정확충 다원화로 국립대학교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국립군산대학교의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올해 들어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미래형 상용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신뢰성 핵심연구지원센터’,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 등 각종 대형 국가 R&D 사업에 선정되었다. 중ㆍ소규모 사업 및 과제들을 제외하고도 사업비 총계 2,468억 원이 넘는 금액을 확보해, 국립군산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역량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올해 3월 RIS사업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1,500억 원, 지방비 645억 원 등 총 2,1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혁신 인재 양성과 전북지역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전북권에서는 미래수송기기, 농생명ㆍ바이오와 함께 군산대학교가 중심대학인 에너지신산업을 RIS 3대 핵심분야 과제로 중점 추진한다. 군산대학교는 대학 및 자치단체, 기업, 주요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융합인재 양성, 탄소중립실현을 통한 친환경에너지 선도기술 확보, 산학연 협업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계공학부 유경현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전북군산 소부장 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4년간 약 196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북 군산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의 혁신제품 개발역량 강화 및 기술 내재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북 군산지역의 자동차산업 업종 고도화를 위한 Open LAB 프로젝트, 원포인트 멘토링,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및 제품 고급화 등의 Total solution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으며, 산학 공동기술개발 및 다양한 기업지원 등에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계공학부 강기원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 혁신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돼 6년간 약 8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초대용량 풍력발전시스템의 블레이드, 전기부품, 기계부품 분야 국내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획 및 인재양성 전문교육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풍력에너지 분야 선도기술개발 및 지식과 연구 경험을 축적한 글로벌 최정상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기계공학부 최규재 교수는 교육부 주관 한국연구재단의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신뢰성 핵심연구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6년간 약 4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모빌리티 산업의 친환경적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사업이고, 국립군산대학교는 이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공동활용 활성화 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기업지원 등에 다양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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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K-Festival 2023 제9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군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K-Festival 2023 제9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서 퍼포먼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Festival 2023은 축제홍보를 통해 각 지자체가 효과적인 지역 관광마케팅에 나설수 있도록 돕고,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축제 이벤트에 참여해 전국 축제 정보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아일보, 채널A, 동인전람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17개 시·도, 기초자치단체와 기관 축제 관계자가 참여해 지역의 대표축제를 홍보하고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군산의 대표축제이자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인 시간여행축제를 적극 알리고 근대문화유산, 고군산군도 등 군산의 관광자원을 중점 홍보했다. 또, 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테마상 수상에 이어 금번 K-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올해 참가한 3개 박람회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군산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와 군산의 여러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종 박람회에서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방안을 연구하고 노력하여 군산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 군산새만금신항 걷기대회’ 열려

새만금 신항 사수를 위한 ‘2023 군산새만금신항 걷기대회’가 5월 13일(토) 오전 10시에 군산시민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 관할권 확보를 위해 열리는 대 시민 홍보 행사로 (재)군산시걷기연맹(회장 김겸)이 주관하여 야미도항에서 신시광장까지 약 3km 부문과 반환점을 돌아오는 6km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워터쇼를 비롯하여 새만금신항 관활권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 메시지를 담은 형형색색의 리본달기 행사도 진행되어 새만금 신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표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겸 군산시걷기연맹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모아 시민의 건강과 더불어, 새만금 관할권에 대한 군산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표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새만금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시의회 의장,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항만 관련 유관기관에서 참석하여 새만금신항 관할권 사수에대한 확고한 입장을 표출하였으며 군산새만금신항 걷기대회의 성공을기원하였다. 한편 군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항만 관련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새만금신항 조기구축을 염원하고자 직접 새만금신항 공사현장 인근까지 함께 걸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이제 새만금신항 발전을 위해 군산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합심해 새만금신항을 군산새만금신항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새만금신항 걷기대회가 새만금신항을 지켜내는 첫걸음으로, 군산의 미래를 활짝 열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10년만에 전국노래자랑이 군산을 찾아온다

10년만에 군산에서 김신영의 사회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군산시는 12일 KBS전국노래자랑<군산시편>을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예심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예심은 오는 6월 11일 오후 1시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군산시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학생 등으로 타 지역도 가능하지만 접수 인원이 많을 경우 군산시민을 우선으로 접수받는다. 단, 기성가수(가수협회 등록/음원발매)는 접수가 불가하다. 접수인원은 선착순 300팀 내외로 각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11일 1, 2차 예심을 통해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본선녹화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월명종합경기장(우천시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용임, 김주경, 신승태, 트윈걸스가 출연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9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행사가 안전한 관리 속에 운영 될 수 있도록 근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년만에 전국노래자랑이 군산을 찾아오며 시민여러분이 마음껏 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군산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년만에 군산을 찾는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2013년 4월 30일 군산에서 녹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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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맛있어지는 행복 꾸러미로 마음도 나눠요

군산시는 20일 대상㈜이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꾸러미’ 2,022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 소재 대상(주) 공장은 바이오공장(공장장 윤형진), 전분당공장(공장장 이병선), 라이신공장(공장장 정승진)이 있다.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꾸러미’는 대상㈜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기탁했다. 이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고 희망찬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상㈜의 공유가치가 담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윤형진 공장장은 “전달된 성품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대상(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복지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고추장, 된장, 짜장, 카레, 당면, 건미역 등 15종의 실속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2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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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행정협약 연장

군산시가 미공군 군산기지와 감염병 공동대응에 대한 상호협력을 연장했다. 군산시보건소는 30일 미 공군 제8의무전대 회의실에서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행정협약(MOU) 연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낙영 군산시보건소장과 린 샌즈(Col. Rene Saenz) 미 공군 제8의무전대장은 군산지역과 미공군 군산기지의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과 상호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보건소는 미 공군 제8의무전대와 감염병 공동대응 등을 위한 행정협약을 지난 2021년 3월에 처음 체결했으며 협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금년 3월이 되기 한 달 전부터 긴밀한 실무 협의를 추진하며 협약서에 담길 내용을 조율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두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위한 핫라인 구축, 신종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 시 공동대응 및 예방대책 마련, 각종 지역보건과 관련된 행사 및 축제시의 지원, 정보공유 및 공조 방안 등이다. 성낙영 군산시보건소장은 “양국 시민을 위한 감염병 공동대응 및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해 준 린 샌즈(Col. Rene Saenz) 미 공군 제8의무전대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감염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군산시민과 주한미군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건강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 한시적 축소 운영

군산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실시했던 동절기 추가접종을 오는 4월 8일 종료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을 한시적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 한시적 축소 결정은 동절기 추가접종 종료 이후에도 기초접종과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접근성을 제공하면서도 행정력을 절감하기 위해 내려졌다. 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은 의료기관의 접근성, 접종량 및 각 연령별 접종이 가능하도록 고려해 기존 98개소에서 27개소로 축소됐으며, 해당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비유지기관(코로나19 백신 접종 유지기관을 제외한 의료기관) 접종 예약은 동절기 추가접종이 종료되는 오는 4월 7일까지의 접종 일정만 선택 가능하도록 신규 예약이 중단되며, 기존 예약자 등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의 접종만 가능하다. 다만, 접종 비유지기관이 보유한 백신 소진 시까지는 당일 접종이 가능하여 해당 의료기관에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유지 및 비유지기관별 접종 가능 시기> 구분 접종 유지기관(27개소) 접종 비유지기관 사전예약 예약 지속 4월 7일 접종분까지 예약 가능 사전예약분 접종 접종 지속 4월 30일 접종분까지 접종 가능 (5월 1일 이후 예약분은 취소) 당일접종 접종 지속 보유 백신 소진 시까지 가능 이에 따라 5월 1일 이후 동절기 추가접종 및 기초접종 중 1차 접종 예약자는 접종 유지기관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일정을 앞당기고, 기초접종 중 2차 접종 예약자는 접종 유지기관으로 예약 변경을 하해 하며, 질병관리청에서 사전예약 변경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 안내하고 변경되지 않은 예약은 5월 1일 일괄 취소할 예정이다. 성낙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스템이 변경됨에 따라 변경된 기준을 확인한 후 예약을 변경하는 등 협조 부탁드리며, 착오 및 누락 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신청 접수

군산시가 건강관리를 통한 여성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건강검진 신청을 실시한다. 시는 작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 대상 지자체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어업(갯벌에서 칼퀴를 이용해 바지락 등을 채취하는 어업)에 주로 종사해 어작업에 따른 직업질환의 유병율이 높은 여성의 건강관리와 예방·치료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대상 지자체 선정 공모를 통해 지역 균형, 여성어업인 규모, 참여 의료기관 확보 및 접근성 등을 감안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검진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금번 신청은 만 45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어업인 확인서 발급규정’에 따른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대상자로 선정되면 군산지역 지정 의료기관(병원급 이상)에서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검진비용의 90%를 지원받아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 심혈관계질환, 호흡기계질환 등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성원 어업진흥과장은“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을 통해 어업뿐만 아니라 가사활동의 이중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어업인의 높은 어촌유지 기여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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