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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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폐회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제252회 임시회를 1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마감했다. 이번 임시회는 간담회와 현장방문, 군산시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안과 군산시 공공심야 약국운영지원 조례안 등 총 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17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김우민 의원이 발의한「“군산새만금신항”으로 명칭 사용 천명」 결의안과 한경봉·서동완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먼저 김우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군산새만금신항”으로 명칭 사용 천명」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회(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장관, 전라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만경강과 동진강의 하구를 방조제로 막은 뒤 내부를 매립하는 간척사업으로 1991년 11월에 착공해 약 18년 5개월 만에 건설하였고 새만금 3, 4호 방조제는 2013년 군산시 관할로 결정, 2015년에 새만금 1호 방조제 부안군, 2호 방조제는 김제시로 관할권이 결정되었으며, 2021년에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었지만, 아직도 3개 시·군 간에 관할권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는 새만금신항마저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어 전라북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후안무치의 행태다”고 비판했다. 특히“새만금신항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국가항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초의 항만 명칭은‘군산신항’로 불렀으나 어느 시점부터 ‘군산새만만신항’으로 바뀌더니 현재는‘새만금신항’으로 불리고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새만금신항은 군산시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하고 있으며, 군산시 행정구역인 두리도와 일체화된 인공섬형 항구로 모든 행정서비스와 인프라를 군산에서 관리하는 명백하고 당연한 군산시 관할구역으로, 명칭을 새만금신항에서‘군산새만금신항’으로 사용해야할 뿐 아니라 동서도로 또한 분명한 군산 소유의 관할권이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한경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2008년 7월 15일부터 시행해온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평한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포괄적인 편의를 보장하는 생활환경 차원에서 검증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5년‘BF인증’을 법제화하며 국가와 지자체 발주하는 공공건물에 대한 ‘BF인증’을 의무화하고 2021년 12월 4일「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되어 ‘BF인증’이 권고에서 필수로 변경, 인증 의무에 대한 과태료 부과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간 신축 물만 받았던 인증은 증축, 개축, 재축 건물로 확대되고 공공기관 외의 자도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본 인증 전 예비인증도 권고가 아닌 필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인증인 녹색건축물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인증 등의 유사인증제들도 법 개정을 통해 생태환경, 생태경제를 위한 책임성을 강화하며 의무를 강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가와 지자체 신축 공공건물 등은 건축물 준공 후 사용 승인 시점 전까지‘BF인증’을 꼭 받아야만 하는데 2015년부터 2020년 6월까지‘BF인증’을 받은 비율은 전체의 34.7% 정도에 불과하며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군산시 인증 건수는 79건 정도라며, 지자체의 건축, 환경, 사회복지 부서 외 모든 공무원의 제도에 대한 인지와 홍보의 부족에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국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35건,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31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50건인데 현재 우리시는 위에서 언급한 조례는 없는 상태일 뿐만 아니라 그나마 2010년「녹색성장기본법」에 근거하여 제정한 저탄소 녹색 성장 기본조례가 있었는데 2021년 9월「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으로 제정되며 폐지된 상황이라며 집행부는 알고 있냐고 따져 물었다. 이와 함께 군산시에서는‘BF’ 및 녹색인증제도와 관련하여 그 어떤 모니터링 자료나 현황도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단지 군산시 편의 증진기술지원센터의 도면협의, 현장실사, 법령검토 등의 실적만 알 수 있다고 지적했을 뿐 아니라 집행부는 BF인증과 녹색인증제도 등의 최신화된 내용을 꼼꼼히 살펴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발맞춤에 한치의 더딤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함은 물론 민원 요청에 즉각 부응하는 선행적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동완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 8월 10일과 11일 사이 256.5mm 집중호우로 인해 군산시에 수해 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군산시민들은 지난 2012년의 군산시 곳곳이 물에 잠겼음에도 불구하고 군산시의 안일하고 부실한 대응이 수해를 키웠다고 8월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질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산시 지역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단장 또는 시장은 지역 자율방재단을 소집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자율방재단 소집을 하지 않는 등 재난에 철저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4개월 만인 이번 대설에도 군산시는 자율방재단을 소집하지 않았으며 제석 작업에는 겨우 10명만이 참석했지만 지난 11월 교육에는 82명이 참석하는 등 재난 발생 시에도 소집하지 않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조차 모르는데 294명의 자율방재단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재난에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와 대책 수립을 주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해가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재난이 발생한 것은 인재다”며“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부실 대응에 대해 책임질 것은 반드시 책임지고 앞으로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제25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을 다음과 같이 처리했다. ▲ 군산시 여성교육장 이용시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 군산시 공공심야 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수정가결) ▲ 군산시 이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보류) ▲ 군산시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안(수정가결) ▲ 군산물류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나운주공시장 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가결) ▲ 군산시 기반시설부담구역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원안가결)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비응마파지길 관광명소 사업 관련 간담회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가 지난 16일 제252회 임시회 기간 중 비응마파지길 관광명소 사업 관련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비응마파지길 관광명소화 사업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안내표지 확충, 경관조성 보강, 포토존 및 휴게시설 설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송미숙 의원은 - 마파지길의 가장 큰 단점은 갔던 길을 다시 돌아와야 한다며, 데크를 연결하여 돌아오는 길을 달리 할 수 있는 방안과 숲속에 경관조명 설치에 대해 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민원인 의견을 청취한 결과 중간에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윤신애 의원은 - 둘레길을 전체적으로 빙 둘러서 만들어지지 않아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며 호텔이 만들어질 경우 호텔 앞으로 나오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또한 통영 디피랑처럼 만들어 입장료를 받으면 어떨지에 대해서도 연구해 볼 것을 요청했다. ▲ 이연화 의원은 - 여행가면 그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물건을 사러 가는데 마파지길은 먹거리가 없다며, 가보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고 싶다면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광지 조성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 박광일 위원장은 - 스카이워크가 생기면 낙조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밀릴 것으로 생각한다며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게를 잘 계산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제시의 새만금신항 관할권 주장은 견강부회(牽强附會)

군산시의회가 김제시의 새만금신항만 관할권 주장에 대하여 지역 갈등을 부추키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군산시의회는 "새만금개발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국가적 정책사업으로 군산시 앞 해상을 매립하여 전라북도의 경제와 산업·관광을 아우르면서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면서 1991년 새만금방조제 사업이 첫 삽을 뜬 후로 방조제가 완공될 때까지 환경단체 등의 온갖 반대 등에도 불구하고 새만금사업만이 군산시가 발전하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방조제가 완공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함께 중앙부처에 헌신적으로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새만금방조제 도로가 개통된 2010년 4월 27일부터는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교통을 위해 33.9㎞ 전체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방조제 주요시설물의 전기공급과 상수도 시설, 방재시스템 설치, 시내버스 운행, 보건진료소 설치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는 또다시 작년 8월 지역이기주의에 눈이 멀어 각종 편법을 동원해 전북도도 거치지 않고 제멋대로 행안부에 직접 새만금 동서도로의 관할권을 신청해 지역 갈등 분위기를 재촉발시켰다"고 주장. "최근에는 지역 간 공동문제 해결 및 지역 주도의 원활한 새만금 개발 추진을 위해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측 새만금 동서도로와 외측 신항만 관할권을 김제시로 인정해 주고 난 후 논의하자는‘先 관할권 인정 後 행정구역 논의’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과 함께 새만금 신항만에 글로벌 푸드허브 조성과 연계한 식품특화부두, 곡물 터미널을 조성하여 사회적·경제적으로 우위를 선점하려는 꼼수를 부리는 등 또다시 논란의 불씨를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관할 공유수면을 관리하는 군산시의 자치권을 침범하여 빼앗는 행위로 군산시와 30만 군산시민이 천인공노하여 용납할 수 없는 후안무치한 억지 주장이기에 개탄을 금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 군산시의회는 "새만금 신항은 기존 군산항의 토사 매몰·퇴적으로 인한 수심 부족에 따른 항만 효율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군산에 위치한 국가산단과 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하여 군산시 관할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되는 항만으로 해수부가 2019년에 고시한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과 새만금개발청이 2021년에 변경 수립한 ‘새만금 기본계획’에서도 명백하게 밝히고 있다"고 군산시 관할은 당영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군산시는 새만금 신항이 조성되는 공유수면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120여 년 동안 점·사용 허가, 어업면허, 불법어업 단속, 어족자원 관리 등 공유수면 관할과 함께 지속적으로 예산과 행정력을 부담해왔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군산시가 과거부터 관리해 온 공유수면에 들어서는 새만금 신항은 새만금 개별구역이 아닌 그 외측의 군산시 자치권한이 존재하는 행정구역인 비안도와 무녀도 사이에 위치하며 두리도에 접하여 조성되고 있음에도 김제시가 이같이 독단적이고 이기적으로 새만금 신항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견강부회(牽强附會)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군산시의회는 개탄했다. 이에 군산시의회는 이러한 도 넘는 획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울분을 토하는 심정으로 군산시를 기만하는 김관영 도지사와 김제시를 강력하게 성토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전라북도, 군산시는 김제시의 이러한 독단적이고 터무니없는 일방적인 농단에 흔들리지 말고 전라북도를 분열시키는 논쟁에 강력히 대응하기를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하나, 전라북도는 새만금 관할권 분쟁 해결을 위해 구성한 「새만금권역행정협의회」를 활용해 새만금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지자체간 관할권 다툼 분쟁을 강력하게 해결하라. 하나, 군산시는 새만금공동범시민위원회를 출범하여 시민과 함께 정부와 전라북도, 김제시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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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분야 통합설명회, 혁신타운에서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하 혁신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재정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수혜기업 수가 연 200여 개 기업에 이르는 사회적경제 분야 중점 사업이다 재정사업 공모분야는 총 110억 원 규모 5개 사업으로 ▲일자리창출(신규․재심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회적경제 인프라 지원, ▲전문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이다. 도는 이번 달 20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기업을 접수하고 기업별 현장실사를 거쳐 3월에 선정기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올 1월 개관한 혁신타운에서 개최하는 첫 공식행사다. 도는 앞으로 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설명회, 워크숍,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으로 운영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본격 운영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진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현대화로 설 명절 대비 임시개장

군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종합센터(이하 센터)가 13일부터 신축 건물에서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03년 10월 개장해 수산물 전통시장으로서 선어, 활어, 건어 판매 및 수산물 횟집식당 영업을 해왔으나, 20여년 된 노후화된 시설로 안전성이 떨어져 수산물 판매 점포, 휴식공간 등을 갖춘 현대화 시설을 위해 2020년 5월 공사를 착공했다. 시는 당초 2022년 12월말 신축건물 공사완료 및 기존 센터 철거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해 임시 영업개장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자재수급 지연과 폭설로 인해 공사가 지연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축 건물에서 금년 4월경 정규 개장 전까지 임시 영업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건어동 주변 광장부지 포장공사가 미준공에 따라 신축 건물 1층에서 활어, 선어, 건어를 일부 판매할 예정이다. 임시개장 기간 동안 건어동 등 주변부지 포장공사가 동시 진행되며, 주차장과 공원 쉼터 등 부대시설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개장 전 잔여 점포는 군산시민 대상으로 오는 2월경까지 공개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모집 공고시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년 4월까지 시설이 준공되면 현대식 수산물 복합시장으로서 유통센터가 자리 잡고 수산물가공거점단지와 해망동 수협 위판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부가가치 및 활성화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동래 수산진흥과장은 “공사 일정이 지연돼 부득이하게 제한적인 임시 개장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양해 부탁드리며, 시설이 개관되면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주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서 서해안을 대표하는 전통수산시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미래산업 핵심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산시가 미래산업 핵심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과거 자동차‧조선분야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미래를 선도할 신성장 동력산업(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분야의 기업 유치로 산업구조 다각화를 시도했으며 이에 따른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차전지소재 8개사, 신재생에너지 1개사, 첨단소재 분야 3개사 등 총 22개사와 8,200억여원의 투자금액과 1,200여명의 신규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협약기업의 투자완료 시 지역 관련 기업과의 상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월 ㈜천보BLS 착공을 시작으로 이피캠텍㈜, 성일하이텍㈜, ㈜에이이머티리얼즈, ㈜배터리솔루션 등 이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들이 착공신고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이엔드디, ㈜테이팩스, 대주전자재료㈜ 등 협약 체결한 기업들의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산업단지는 대규모 부지 제공, 장기임대용지 지원 및 우수한 인센티브 등으로 타 지역 산업단지에 비해 많은 이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가 본격화 되면서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망이 밝은 만큼, 새만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군산시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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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20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 요구 1인 시위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철, 이하 군공노)은 1일(월) 군산시청 1층 로비에서 정부에 '23년도공무원보수 7.4%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 실시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군공노는'23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 앞두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이 지난 6월 23일(목)과 27일(월), 7월 11일(월)과15일(금), 20일(수) 진행한 집회와 기자회견, 1인 시위 등 대정부투쟁에 참여해 정부에 공무원보수 인상과 일방적 희생 강요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공무원 노동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지난 7월 15일(금) 진행한 공무원보수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1.7 ~ 2.9% 보수 인상 구간을 제시하고 지난해에 이어 수적 우위로 정부측 안으로 결정하고자 표결처리를 강행하려 했고, 이에 노조측 위원과 노조 추천 전문가 위원이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전원 퇴장해 최종 의결은 정족수 미달로 진행이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2년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희생한 공무원 노동자에 대한 '공정하고 상식적인보상'으로 '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과 일방적 공무원보수위원회 운영에 대한정부에자성과 실질적인 임금교섭을 촉구하고자 이번에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날 군공노 위원장과 노조 집행위원들은 '23년도 공무원보수 7.4% 인상 및 공무원 노동자의 희생 강요 중단을요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사 일대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를 진행해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하위직 공무원의 열악한처우와 공무원 노동자를 향한 정부의 반노동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고, 청사 주변에는 공무원보수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교섭 실시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특히, 이날 1인 시위는 군공노를 비롯해 공노총 소속 104개 단위노조가 정부청사와전국 각지의 청사에서 동시 진행했고,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도 공노총 소속 5개연맹이 8월 19일(금)까지 격일 단위로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군공노는8월 8일(월)과 16일(화)에도 1인 시위를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8월 10일(수)에는 공노총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진행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에도참석해 정부에 '23년도 공무원보수 인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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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코믹연극으로 23년을 시작하는 군산예당

군산예술의전당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대학로 1등 연극 「2호선 세입자」를 오는 2월 18일(토) 오후 3시, 7시 (1일 2회)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2호선 세입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연재 당시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주목 받으며 평점 9.9를 기록한 작품으로, 연극으로 재탄생해 대학로에서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연극은 2호선에 사람이 산다는 기발한 발상 아래 실물을 가져다 놓은 듯한 무대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각박한 현대 사회의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채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따스하게 담았다. 화가 많고 새침한 20대 ‘성내’, 치매 증상을 보이지만 뭐든 척척 해내는 ‘구의’,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방배’, 몇 년째 공무원 시험만 준비하는 ‘역삼’, 하고 싶은 게 많은 가출 청소년 ‘홍대’ 등 각자의 사연을 담은 세입자들이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같이 웃고 울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줄 공연으로 청소년부터 기성세대 모두가 웃고 공감하여 서로를 위할 수 있는 따듯한 공연이다. 이헌현 예술의전당 관리과장은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공감하는 절망과 희망 요소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싶어 23년 첫 기획프로그램으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올리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연극 2호선 세입자」는 R석 3만, S석 2만원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조기할인 20%를 진행하고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unsan.go.kr/art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순풍파랑(順風破浪), 바람 타고 파도 넘어』展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5월 28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순풍파랑, 바람 타고 파도 넘어』展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와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관 리모델링 후 처음 개최하는 2023년 기획전시는 해양문화를 상징하는 ‘배’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박물관의 초석이 된 다수의 기증유물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박물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전시 제목인 순풍파랑(順風破浪)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고사성어 ‘승풍파랑(乘風破浪)’에서 비롯됐다. 배와 바다의 이미지, 새롭게 출발하는 박물관의 포부, 신년을 맞아 순조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모형 배 13점과 박물관 소장 기증유물 50여 점을 전시한다. 이 밖에 사진, 영인본, 영상 자료를 통해 인류의 문화 발전을 함께한 배와 항구도시 군산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쪽배 타고 노를 젓다>는 초창기 배의 형태와 군산의 선사시대를 살펴보고, △2부 <돛을 달고 더 멀리>는 해양교류의 중심지로 기능한 군산을 조명한다. 이 밖에도 정화의 원정, 신항로 개척 시대 등 배의 발전으로 변화한 세계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3부 <배를 타고 바다를 지키다>는 거북선과 판옥선, 진포대첩, 군산진 자료를 바탕으로 군사적 요충지였던 군산의 역사를 보여준다. △4부 <빠르게 더 빠르게>는 동력 기관의 개발로 원거리 항해가 가능해진 시대를 이야기하고, 키, 닻, 남포등과 같은 근현대 선박 유물을 볼 수 있다. △5부 <항구의 사람들>은 전북 유일의 항구도시 군산이 가지는 의미와 군산항의 변화 과정을 유물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박물관 관계자는 “본관 리모델링은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이 되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확보하고, 연구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면서 “지역사·세계사·해양문화를 아우르는 주제인 ‘배’를 주제로 한 이번 기획전시가 항구도시 군산의 의미를 재고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부안청자박물관, 기증유물전 ‘아름다운 공유, 마음을 선물하다’ 개최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2022년 12월 30일(금)~2023년 5월말까지 기증유물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공유, 마음을 선물하다”기증유물전은 개인 소장자인 박균서 선생과 은주오 선생이 2022년 부안청자박물관에 무상으로 기증한 도자기 7점을 소개하기 위한 작지만 뜻깊은 전시이다. 대표적인 전시유물은 박균서 선생이 기증한 12~13세기 부안지역에서 제작된 고려청자 표주박모양 향유병과 고려백자 분합과 은주오 선생이 기증한 건물 바닥에 까는 정사각형의 고려청자 전(塼) 등으로 희소성과 학술연구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것을 다른 이와 나눈다거나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물며 수백에서 수 천 만원에 이르는 귀중한 도자기를 아무런 대가없이 박물관에 기증하는 일은 말하여 무엇 하겠는가? 주변을 둘러보면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풍조가 만연한 요즈음이지만 드물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겸손한 선행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발현하여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를 무상으로 기증하여 여러 사람이 공유하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때 비로소 기증자의 선행은 더 큰 뜻으로 빛날 것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분의 아름다운 공유를 위한 마음의 선물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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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군산시 체력왕 선발대회 성황리에 종료

군산시는 지난 10일 군산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한 2022년 체력왕선발대회가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1일부터 30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 2022년 체력왕 선발대회는 5,000여명의 참가자 중 8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체력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체력왕 등 총 57명이 시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계층별 1위~3위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은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식전영상시청, 수상자발표, 시상, 단체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군산시 체력왕은 ▲청소년 남성 정관우, 여성 지혜빈, ▲성인(청년) 남성 김고훈, 여성 서미혜, ▲성인(중년) 남성 양인호, 여성 김소정, ▲어르신 남성 송병림, 여성 조월순씨가 차지했다. 특히 어르신 여성 체력왕 조월순씨는 모든 참여자 중 유일하게 570점 만점을 획득해 진정한 체력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체력우수학교에는 군산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체력왕 수상자 중 한 명은 “군산체력인증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운동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군산체력인증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운동하여 건강유지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철저한 방역과 시민들의 많은 협조로 체력왕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었고, 군산시 체력왕을 직접 뵐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과 체력향상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체력인증센터는 평일 9시~18시(점심시간 12시~13시), 화·목요일은 주간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20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또한 유튜브,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다. 체력측정 및 맞춤운동처방을 원하는 시민은 방문 또는 유선(☎063-454-87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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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제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Start!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인공지능기반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2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이후 배달·택배 소비 등이 증가하면서 폐플라스틱 사용량도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폐플라스틱 사용량의 증가는 동시에 환경문제의 심각성으로 이어져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요촌동·신풍동·검산동·교월동 행정복지센터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제시청소년종합센터 등 공공장소 6개소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되어 있으며,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회수기 화면에서 개인 핸드폰 번호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이후 투명페트병은 분쇄·세척 등 과정을 거쳐 의류,부직포 같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수퍼빈 홈페이지나 휴대폰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관련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발굴·운영해 주민 주도의 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귀이빨대칭이 살리기 행사 개최

군산시는 오는 23일 대간선 수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귀이빨대칭이의 겨울철 폐사를 막기 위해 안전한 공간으로의 이주 및 방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귀이빨대칭이는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로 다 자란 성체는 최대 길이가 18cm 정도이며, 우리나라 민물조개류 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한다. 귀 모양의 돌기와 측치(側齒)가 있어 귀이빨대칭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지난 199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국립생태원의 조사를 통해 귀이빨대칭이가 대야면부터 옥구읍까지 이어진 대간선 수로 약 12㎞ 구간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5월 27일 시, 전북지방환경청,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회의에서 열악한 서식 환경으로부터 귀이빨대칭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주를 통해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 및 종 보호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대간선 수로의 수심이 낮은 농업용수 비통수 기간에 동사로 인한 폐사가 우려되는 약 2.5㎞ 구간에 대해 시, 전북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할 예정으로 포획된 개체는 국립생태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은파호수공원에 방사할 계획이다. 시와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관계자는 “영농이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주 및 방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귀중한 우리 시의 자연 자원인 귀이빨대칭이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도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귀이빨대칭이를 불법으로 포획할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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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 2023년도 Kick-off 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정적 지원으로 설립된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센터장: 군산대학교 이대용교수)” 사업의 2023년도 Kick-off 행사가 2월 1일 군산 에이본 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2022년 4월에 설립된 이 연구센터는 풍력 지지구조물(풍력타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초 등) 분야 국내 최우수 연구진과 국내 최고의 Track Record를 보유하고 있는 10개의 참여 기업(삼성중공업, 현대스틸산업 등)이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5대 에너지분야 혁신연구센터 중 하나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대학교, 군산시, 그리고 10대 참여기관 소속 대표 연구진 약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전 년도 우수 사업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차년도 도전적인 목표 설정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금번 Kick-off 행사에서 사업책임자인 이대용 교수(군산대학교 대학원 풍력에너지학과)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및 산학 협력 실용 R&D 프로그램의 적용 확대를 통해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분야 최정상급 우수인력들을 최대한 서둘러 배출함은 물론 핵심 요소기술의 국산화 시기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전국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연구성과 발표대회 화학부문 2위 수상

국립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정강모; 군산대 수학과 교수)이 2022 전국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연구성과 발표대회에서 화학 부문 2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 사업은 과학정보통신기술부, 복권위원회 후원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정으로 운영되는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업으로, 금번 연구성과 발표대회에서 국립군산대학교는 중등화학사사팀(지도교수: 이인아 교수/군산대 화학과 교수, 연구학생: 신지민/동원중, 한지민/동산중, 조교: 최승유/군산대 화학과)이 발표한 “종이컵으로부터 발생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생체내의 축적량 측정”의 연구 결과가 KAIST 총장상(2위)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2022 전국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연구성과 발표대회는 27개의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등사사과정 학생이 연구팀을 구성하여 1년 동안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대회이고, 총 137팀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이다. 우수연구팀 선정은 연구팀이 제출한 논문과 발표대회의 평가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중등사사과정 교육과정은 학생이 연구주제 탐색 및 선정, 연구 수행, 결과 정리 및 발표에 이르는 일련의 연구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미래과학자 핵심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화학 외에도 수학, 물리, 생명, 지구과학, 정보과학 분야의 사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사사팀 지도교수인 이인아 교수는 “중학교 수준의 연구 가능한 주제를 학생과 함께 선정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학생들의 열정과 함께 군산대학교 화학과가 보유한 고가 실험 기자재를 활용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강모 원장은 “사사과정 교육은 과학영재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심화·협력교육으로, 향후에도 군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사사과정 프로그램에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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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리모델링 12월 28일 재개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리모델링 완료에 따라 28일부터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산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자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개관 10년을 맞아 국내 대표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도약하고, 체험의 질적 향상 및 관람객 편의 제공을 확대하고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총 3년간 3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는 전문가의 자문과 설계를 거쳐 지난 6월부터 박물관 휴관 후 6개월간의 본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박물관의 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로비 벽면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군산의 근대역사에 대한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은 전체적으로 진청색으로 색상을 꾸며 해양 테마 이미지를 살리고, 영상실에 멀티비전을 설치해 군산의 해양물류 역사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층 기증자 전시실은 220여명의 기증자들의 명패를 입구에 설치하고전시실 안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박물관의 뿌리가 된 기증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만들어졌다. 2층 독립영웅관은 기존의 좁은 전시실을 확대해 군산출신 독립운동가 114명의 유물을 폭넓게 전시하게 된다. 3층 근대생활관은 박물관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의 틀은 유지하되 입구에 증기기관차 영상 공간을 만들어 시간여행 속으로 들어가는 효과를 냈다. 내부에는 1930년대 사진관과 세관 감시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근대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시실은 전면 개편해 쇼케이스 마다 항온항습기를 설치함으로써 전시 유물의 보존에 더욱 힘을 썼다. 박물관 관계자는“10년 동안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낡고 익숙해진 공간들을 새롭게 바꿔보았으며 앞으로 더욱 시민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지난 2011년 9월 30일 개관한 이래 10년 동안 연 100만명 관람객 방문, 연 관람료 수익 10억원, 전국 5대 공립박물관 선정 등 군산의 근대문화를 알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산 열방교회 노순아 권사 취임 예배 은혜롭게 잘 마무리

대한 예수교장로회 열방교회(담임목사 문순덕)는 2015년 10월10일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10월29일(토요일) 군산시 경포천동길 36(경암동) 본 교회 예배당에서 드렸다. 이날 권사 취임 감사예배는 열방교회 문순덕 담임목사가 인도하고, 노회장인 송덕순 목사가 '한알의 밀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열방교회 협동사역자인 박영실 목사가 축사를 통하여 노순아 권사 취임을 축복하고, 아울러 열방교회의 부흥 및 교인들간의 화합과 유대강화 및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기도했다. 또한 이날 유명 통키타 가수인 오산영 집사가 노순아 권사 취임을 축하하는 찬양(주의 길을 가리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노순아 권사는 권사의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직분에 관한 범사를 행하기로 맹세하는 등의 서약을 했다. 또한 교인들도 노순아씨를 열방교회 권사로 받고 성경과 교회정치에 가르친 바를 좇아서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복종하기로 맹세했다. 한편, 이날 노순아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마친 뒤 군산 에이본 호텔 내 월명일식에서 감사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점심을 함께 하면서 권사취임 축하와 함께 교회의 부흥 및 교인들의 믿음의 성장에 대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자리를 같이했다. 군산시 경포천동길36(경암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방교회는 문순덕목사(010-8626-1699)가 담임목사로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협동사역자 박영실 목사, 이창영 시무장로, 이재휴 안수집사가 수고하고 계신다. 문순덕 담임목사는 " 2015년 열방교회를 개척한 이후 첫 노순아 권사 취임예배를 드리게 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에 며칠 동안 눈물이 났다"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자치행정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 28일부터 국립군산대학교에서 개최

(사)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황성원 국립군산대 교수)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국립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산학협력관에서 추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새 정부 정부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행정연구원, 한국비교정부학회,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군산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한국행정학회 커뮤니티웰빙연구회가 공동주최로 나서며, 전라북도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이장호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최상한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 ‘공공성 강화와 마을공화국’을 필두로 ‘새 정부 국정운영체제 개혁’, ‘사회통합을 위한 역량개발과 협력 방안 모색’, ‘커뮤니티웰빙 수준과 생활권 정비’, ‘새 정부 정치개혁 방안 모색’,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모색’, ‘액티브 시니어와 뷰티 헬스’,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 제고방안 모색’ 등 새 정부와 민선 8기 전라북도를 위한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있다. 전국에서 참석하는 다양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12개 세션에 걸쳐 28편의 논문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학문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회장인 황성원 교수는 인사말에서 ‘국내외 정세의 불안과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인구 규모도 적은 전라북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 전략 추진을 위한 협치와 소통의 기반이 되는 학술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자치행정학회는 2005년 전북행정학회에서 한국자치행정학회로 새롭게 전국학회로 창립되었고, 1985년부터 발간해 온 학술지인 전북행정학보를 승계한 한국자치행정학보가 201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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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맛있어지는 행복 꾸러미로 마음도 나눠요

군산시는 20일 대상㈜이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꾸러미’ 2,022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 소재 대상(주) 공장은 바이오공장(공장장 윤형진), 전분당공장(공장장 이병선), 라이신공장(공장장 정승진)이 있다.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꾸러미’는 대상㈜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기탁했다. 이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고 희망찬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대상㈜의 공유가치가 담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윤형진 공장장은 “전달된 성품이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대상(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복지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고추장, 된장, 짜장, 카레, 당면, 건미역 등 15종의 실속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2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 올해 겨울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군산시는 ㈜세아베스틸(대표이사 김철희, 신상호)이 12일, 연말을 맞아 올해도 4,266만원(겨울이불 100채(1,250만원 상당)와 성금 3,016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의 재원은 (주)세아베스틸 전 임직원의 급여 끝전 및 희망 나눔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염성곤 노조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에게 오늘의 나눔이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오병길 지원본부장은 “기업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이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해마다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세아베스틸에 감사드리며,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군산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지난 2012년부터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성금 후원, 관내 고교생 장학금 지원, 여름나기 ·겨울나기 성품 후원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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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의료재정 작년대비 1억9,500만원 절감

군산시는 30일,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다빈도 외래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진료비는 내리Go, 건강은 올리Go’라는 의료재정 절감을 위한 격려품(인센티브)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격려품 구성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라텍스 스트레칭 밴드, 손 지압기, 종합 비타민’을 넣어 제작했으며 전년 대비 진료일 수, 진료비(기관부담금), 의료기관 이용 수 중 한 항목이라도 절감 효과가 있는 대상자를 선정해 두 차례(10월, 11월)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품 지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급여 수급자는 동일상병으로 여러 의료기관 방문, 약물중복 처방 등 비합리적 의료 이용에 따른 의료급여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중 선정했다. 의료급여관리사가 6개월 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과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복약지도, 정서적 지지 등을 실시해 전년 대비 진료일수(1월부터 10월까지) 63,621일→55,737일(7,884일 감소), 진료비(기관부담금) 6억4,700만원→4억5,200만원(1억9,500만원 감소), 의료기관 이용 수 1,171개소→948개소(223개소감소)로 절감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고석권 복지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유형별 맞춤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제도 안내, 의료이용 정보제공, 건강상담을 시행하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2월부터 간호사 자격과 의료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가진 의료급여관리사 5명(공무직)을 채용해 삶의 질 개선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유행 극복의 핵심 열쇠는 백신접종 참여

군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잦은 접종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피로감이 커지며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 없이 잠재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모두의 안녕을 위해 백신접종의 적극적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지만 백신접종률이 낮아 동절기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군산에는 1일 평균 26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재확진율도 10%를 넘어서고 있다.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을 집중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유행 극복의 핵심 열쇠를 동절기 추가접종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피로감으로 확진 확인이나 백신접종조차 맞으려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동절기 유행이 장기화 될 우려도 있다. 이 기간동안 사전예약 없이도 접종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위해 전담반 운영으로 98개소(요양병원·요양시설 등 84, 정신건강증진시설 3, 장애인시설 9, 노숙인시설 1, 노인주거복지시설 1)에 23일부터 방문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백 소장은 “최근 카타르 월드컵 열기 속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다중이용시설은 환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현재 위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일상회복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2가 백신 접종 필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신규·변이 유행 등으로 겨울철 재유행이 우려되며 2가백신 접종이 요구되고 있다. 16일 군산시에 따르면 중앙안전재난 본부는 접종·감염 후 시간경과 신규변이 유행 등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이 증가하며 겨울철 재유행으로 12월 이후 정점을 예상하고 있다. 유행확산 억제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의 2가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아직 접종률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리서치에서 주관한 국민 인식(11.9)조사결과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원인은 감염경험, 이상반응 우려, 잦은 접종 등을 이유로 보였다. 군산의 경우 동절기 접종률은 지난 15일 기준 6.15%다. 80대 이상은 21.76%, 70~79세 21.16%, 60~69세 13.55%를 보이고 있는 반면 50~59세 1.4%, 40~49세 0.68%, 30~39세 0.42%, 20~29세 0.20%, 18~19세 0.21%로 저조하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최근 꾸준히 증가해 11월 초는 평균 100명대에서 둘째 주는 200명대, 이번 주는 300명대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 확진자 중 약 10%는 재확진으로 백신 접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접종은 18세이상 성인 기초접종(2차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 모더나 BA.1, 화이자 BA.1, BA4/5 등 mRNA 2가백신 3종을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행확산 억제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2가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아직까지 접종률이 높지 않아 겨울철 재유행을 대비해 많은 시민들이 백신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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