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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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를 위하여 무엇이라도 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주님은 베드로를 단 한 번도 수제자라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천방지축 주님 곁에서 멀리 떠나가지 못하고 주님과 함께 하려고 했던
베드로를 사람들은 수제자라고 부른다.

주님께 영광이니 충성이니 하는 말은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다.
행동으로 나의 충성을 보일수 있어야 한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교만하다고 말하지 않으며
겸손한 자는 자기가 겸손하다고 말하지 않듯이
충성된 제자는 자신을 충성되다 말하지 않으며 자신의 충성됨을 자랑하지 않는다.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교회에서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통하여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세상에서의 고난도 행복도 주님의 뜻 아래 있다.
어떤이는 고난 때문에 망한다고 하지만 어떤 이는 고난 때문에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예수 믿지 않아도 형통한다고 하지만
어떤 이는 세상의 형통 때문에 생명의 주님을 만나지 못한 이들도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것 만을 알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한 것만을 누릴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가운데 막상 어려운 일을 만나면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그러나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세상과 싸워 나간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종교에 뿌리박은 획일적인 신앙생활을 집어치우지 않으면
그 굴레에서 늘 허덕이며 참 자유를 얻지 못하게 된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종교생활이 아닌 삶으로 말하며
삶에 뿌리박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 위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 보다도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 앞에 서는 날 우리가 보여 줄 것은 오직 우리의 믿음으로 살아온 삶 뿐이다.

한 달란트 받은 자처럼 살아서 천군 천사와 세계 만민 앞에서 망신당하지 않도록
주를 위하여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산열방교회  담임목사 문순덕

                                                                군산시 경포천 동길36 (010-8626-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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