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관광진흥과]서해랑길 걷기대회.png

군산시는 오는 26일 구)시청광장에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군산개통식 및 시간여행 에코투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해랑길의 군산 3개 코스 개통을 선언하고 걷기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민간 도보여행길 단체구불길이 주관하는 이날 걷기행사는 한국 걷는길 연합회(회장 최종남원주 굽이길 대표소속 회원 30여명과 도보여행 동호회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간여행마을 권역길을 함께 걸을 예정이다통기타퓨전국악마술공연과 프리마켓공예체험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코리아 둘레길은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젼으로 평화·만남·치유·상생의 가치 구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동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구축한 약 4,500km의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동해의 해파랑길남해의 남파랑길서해의 서해랑길북쪽의 DMZ 평화의 길로 구성돼 있으며 군산이 포함된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에서 강화까지 서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다.

 

서해랑길 군산은 역사문화와 생태 체험의 최적지 도보여행 코스(53코스~55코스)로 청암산 수변길도심 은파호수공원월명산근대시간여행마을경암철길마을구암역사공원금강하구둑 등 다채로운 체험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도보여행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불길(gubulgil.com)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행사 당일(11.26)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에 앞서 2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국걷는길 포럼이 청년뜰 3층에서 열린다.

 

연합회 소속 대표 걷는길 단체인 제주 올레길(이사장 안은주), 남해 바래길(팀장 윤문기), 강릉 바우길(사무국장 이기호)이 코로나시대 걷기여행길의 역할과 방향’, ‘국가 트레일과 지역트레일의 상생’, ‘지역트레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을 내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해랑길 군산 코스는 군산의 대표 도보여행길구불길의 핵심 코스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우리지역 곳곳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군산에서 서해랑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964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해랑길’ 걸어 군산 구불길을 만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