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3-1. 2022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행사 1.png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 군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공유와 마을기업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성과마당2교류마당나누어 진행됐다.

 

1성과마당에서는 마을기업 육성 관련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소외계층에 사랑나눔 성금 전달, 신규 마을기업 및 사무장 사례발표, 2교류마당에서는 마을기업 간 교류활동 및 화합을 다지는 네트워크 행사가 진행됐다.

 

2022년 한 해 동안 마을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대표 5명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마을기업 육성에 힘써온 시, 중간지원조직 마을기업 담당자 8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서, 연말을 맞이하여 ()전북마을기업협회와 도내 마을기업 54개소는 소외계층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 330만원과 1,240만원 상당의 마을기업 제품을 도내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또한, 마을기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신규마을 기업 중 우수사례(2개사)와 마을기업 사무장 우수사례(1개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기업 우수사례>

 - 전주 행복나눔보물상자는 카페 삼천마실을 운영하여 수익금으로 독거어르신 생신잔치’, ‘가로수 및 꽃심기’, ‘어르신 이미용 봉사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 스스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타시군에서도 벤치마킹을 오고 있음

 

- 김제 행동하는청년협동조합은 청년들이 모인 마을기업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가공제품(건강주스, 샌드위치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역을 알리기 위한 영상리플렛을 제작하거나 스토리가 있는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음

 

<마을기업 사무장 우수사례>

- 부안 백련농장은 연과 장류를 접목한 청정장류를 개발 및 판매하는 마을기업으로 2020년부터 결혼 이주민을 다문화 사무장으로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기업 사무장은 마을기업에 큰 힘과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음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마을기업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마을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마을기업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406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북도「2022 마을기업 희망 한마당 행사」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