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4. (사진) 기부물품 특별판매전.jpg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함께 8일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도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라는 주제로 기부물품 특별판매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전북도청 직원들로부터 기부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것으로 선별과정을 거쳐 판매대에 올랐다. 이밖에도 아름다운 가게 보유 물품, 사회적기업이나 장애인단체 등에서 생산한 친환경 제품, 새활용제품 등을 직원들과 청사를 방문한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해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현명한 소비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물품 특별판매전과 함께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행사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는 이번 특별판매전에 앞서 10월 한달동안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상재)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헌 옷과 잡화, 도서 등 약 900여점의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특히 김관영 지사는 자원순환 나눔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0일 직접 기부물품 접수대를 찾아 애장품인 만년필과 모자, 와인 등을 기부한 바 있다.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도 아끼던 가방과 함께 의류, 스카프 등 다수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개인별 기부영수증을 발급하고, 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

 

이번 특별 판매전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 공유문화를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사회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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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원순환 나눔 판매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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