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김제시는 25일 새만금을 찾는 외래방문객시민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2차 어촌마을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1차 사업을 시작으로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깨끗한 어촌건강한 바다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안가에 밀려와 퇴적돼 있는 폐어구 및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관계 기관과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환경 정비 사업에는 김제시 5개 어촌계 70바다환경지킴이 20김제수산업협동조합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의 중심 김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추진됐다.

 

특히최근 해양오염과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시기에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함께 새만금 사업으로 소외된 김제시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냈으며김제수협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의 가치가 더해졌다는 평가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현재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외측에서는 수변도시 및 신항만이 한창 건설 진행 중으로 사업 진행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김제시가 새만금 해양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위해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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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제시, 새만금 2호 방조제 해안 쓰레기 제로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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