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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민생안정지원금 27일부터 마을별 현장 지급
부안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금리,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월 7일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하여, 주민등록주소를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안군에 두고 있는 군민과 관련 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및 영주의 체류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 선불카드 형태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군은 ‘집중 지급기간’을 두고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군청 및 읍․면 직원들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신청․배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3월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 가족은 세대주 지급이 원칙이며, 세대주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이 불가할 경우 세대원 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 사용지역은 부안군 관내로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군비로 환수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의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 신속하게 지급하고자 각 마을별 현장 지급을 실시한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의 생활안정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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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국가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3년 연속(‘20, 21, 22년)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이 전라북도 시·군 국가암 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20,21,22년)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국가암 관리 및 건강검진 평가는 암검진 및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독려하고 우수사례 발굴 ·보급에 목적을 두고, 수검률과 홍보, 우수사례 공모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코로나 19 상황에도 부안군은 검진 대상자 전화 안내, 관내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검진 안내문과 홍보물 배부, 아파트 안내방송, 시내버스 광고, 사업장 방문 홍보, 미수검자 우편 발송, 의료기관과 연계한 출장 검진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수검 독려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같은 암 조기검진 분위기 조성 및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기관 표창장 수여는 3월중 「제16회 암예방의 날」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검진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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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관영 도지사, 부안군과 함께 성공 위한 공감행정 펼쳐
부안군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더 특별한 전북시대, 부안군과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28일 부안군 1일 명예군수로 위촉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간부회의에서 부안군은 2022년 부안군이 전북도와 함께한 주요 성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및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등을 보고하고, 김관영 도지사에게 ▲해뜰마루 정원 보행교 설치사업 ▲지방도 703호선 재포장 ▲지방도 705호선 노선 지정 및 확포장 ▲위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성공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부안군 직원 450여명과 함께하는‘청원과의 만남’시간을 통해 도정철학을 전하고,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생생한 의견 청취를 통해 전북도와 부안군이 한데 힘을 모아나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후 곰소젓갈마을협회(협회장 김광옥) 15명과 젓갈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의 시간을 가지고, ▲젓갈식품 소비감소 추이에 따른 대체 신소득 식품산업 육성 ▲도지사 인증상품 지정 및 소비촉진 홍보 마케팅 방안 ▲곰소젓갈 포장재 디자인 및 포장재 개선사업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생현장으로는 테라릭스, 곰소만 수산동식물 포획금지 해제 구역을 방문해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에서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함께 나아갈 답을 찾았다.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있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북 최초 연구원 창업기업인 테라릭스(대표 김태영)를 방문해 부안형 수소특화산업의 추진방향과 계획을 청취하고,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전동카트를 시승했다. 연구동 현장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도내 기술창업기업들이 펀드를 통해 수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청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곰소만 수산동식물 포획금지구역 해제 관련 현장을 방문해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 60년 묵은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수산업 규제가 해결돼 지역어업인들이 소득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혁신에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는 “부안군은 새만금 배후도시뿐 아니라 글로벌 휴양 관광도시로 커 나가고 있을 만큼 전북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며“전북도와 부안군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혁신해 나가면서 꼭 함께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을 찾아주신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더 군정에 반영하여 보다 특별한 전라북도의 혁신과 성공에 부안군이 동행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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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부안군 주민대표 해상풍력 주민참여제도 참여범위 확대 성명서 발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부안군 주민대표들이 10일 부안군 중회의실에서 ‘부안 해역에서 이루어지는 해상풍력 사업에 부안군민들의 참여를 보장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사업 제도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혼합 의무화제도 관리·운영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였다. 정부 개정안에 따르면, 육지 또는 섬에서 5km 이상 떨어진 해상에 발전단지가 들어설 경우, 부안군 관할지역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건설되지만, 정작 부안군 주민들은 주민참여 사업에서 배제되는 모순을 초래하게 된다. 부안군 주민대표들은“제도개선 과정에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의견을 수렴할 기간을 충분치 않아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며 “해상풍력 주민참여제도 대상지역에 반드시 부안군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여달라”고 입을 모았다. 성명서에는 주민참여사업 대상지역에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지자체를 포함할 것과 인접지역의 범위를 각 발전기 반경 5km 이내에 육지 또는 섬이 없는 경우, 발전기로부터 가장 가까운 육지 또는 섬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요구사항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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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전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지급 결정
부안군이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금리, 에너지 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7일 결정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월 7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부안군의회 협조를 통해 조례 제정 및 조례 공포, 민생안정지원금 공고 및 홍보, 선불카드 제작 등을 거쳐 빠르면 오는 3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월 7일 기준 부안군 인구는 5만여명으로 민생안정지원금 규모는 약 1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안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전액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부안군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찾아가는 집중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들어 고물가, 고금리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까지 폭등해 군민들의 민생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가중되는 경제적 어려움, 연이은 한파와 맞물린 난방비 폭등은 모든 군민의 일상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부안군의회의 협조를 얻어 군민 1인당 3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고심 끝에 결정했다”며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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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이장단 협의회, 노을대교 4차선 확장 건의문 발표
부안군 이장단 협의회가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4차선 확장과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기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부안군과 고창군, 전북도의 오랜 염원이었던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20여년 만인 지난 2021년 9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며 “국도 77호선 중 호남권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해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을 테마로 한 관광형 명품 해상교량을 건설함으로써 서남해권 물류 거점 도로망을 물론 새만금 지구-변산반도국립공원-고창갯벌-선운산도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의 왕복 2차선 계획으로는 노을대교의 위상과 의미가 퇴색되고 그 역할에 한계가 분명하다”며 “협의회는 노을대교가 서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4차선 확장 및 사업비 증액 등 필요한 조치를 해 주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노을대교 건설사업 입찰이 낮은 공사금액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 우려와 자재비·인건비 인상 등으로 수차례에 걸쳐 유찰돼 사업착공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조기착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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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 출신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 “팔순잔치 대신 내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 동참”
- 부안군 하서면 출신인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부가 고향을 발전시키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팔순을 맞이한 김영삼 대표의 아버지 하서면 노인회장 김형수씨께서 “팔순잔치 대신고향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말씀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아버지 김형수님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김영삼 대표는 “80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지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며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여 부안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생각해 전달해 주신 마음이 부안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거주지를 제외하고 고향을 포함 타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는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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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 출신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 “팔순잔치 대신 내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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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노을감자 본격 수확…
- 부안군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은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가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본격적으로 수확되어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올해 부안노을감자는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149ha, 1,562동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중이며 연말·연초 강풍과 저온으로 생육이 지연되어 예년에 비해수확시기가 1주일이상 늦어졌으며, 2월부터 평년기온을 유지하여 현재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며, 생산량은 평년대비 5~10% 정도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부안노을감자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어 타 감자 주산지 보다 일찍 수확, 높은가격에 출하하여 부안군 대표 고소득 작목이 되고 있다. 특히, 부안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사질토양에서 부안의 지리적 특징인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매우 뛰어나며, 저장성 또한 좋아 서울 가락시장 출하시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3월 21일 계화면 농가의 감자 수확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소득작목인 부안노을감자의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향상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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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노을감자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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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 진행
-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우체국(국장 황현중)은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에서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 행사는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지역 농·축·어업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진수미감자, 죽염, 돼지감자차 등 39개 업체, 147개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부안군 농특산물은 우체국창구에서 직접 방문구매하거나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접속해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이번 봄맞이 특별할인 판매전을 통해 부안군 농특산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관내 농특산물 판매업체 및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명절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275개 품목을 판매하여 총 3억여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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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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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청렴한 공직 윤리 확립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 부안군은 지난 16일 7명의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부안군 소속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의 심사, 퇴직 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 공직자의 직무를 이용한 개인적 이익추구를 방지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안군수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위원장 선출, 위원 간담회 등 신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다양한 절차들을 진행하였다.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기능은 보다 청렴한 부안군정 실현을 목표로 하는 부안군의 군정 방침 아래 더욱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부안군 공직사회의 자정작용에 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부안군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이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청렴한 부안군정실현을 위해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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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청렴한 공직 윤리 확립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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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제1기 군민감사관 위촉
- 부안군은 17일 공정하고 투명한 부안군정 실현을 위해 제1기 군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감사관 위촉은 군민참여를 통한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예방감사를 실현하는 한편, 군민 불편·불만사항에 대한 건의 등을 통해 열린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위촉된 제1기 군민감사관은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단체 활동가 등 부안군민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요구되는 각종 감사 참여와 자문의 기능을 하게 된다. 군민감사관은 위촉기간 동안 생활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사항 제보, 각종 감사 시 전문분야 자문, 군정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건의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방안 제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대리인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청렴한 부안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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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제1기 군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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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경기 시흥시 정왕2동 자매결연 도시 방문
- 부안군 보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9명이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을 방문했다. 시흥시 정왕2동 행복복지센터에서 각 시·군의 환영식을 마치고 정왕2동의 마을방송인 ‘정이마을 방송’에 보안면장과 이장협의회장이 출연하여 보안면의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소개했다. 또한 5월에 개최하는 부안 마실축제의 테마를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2022년 10월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후 두지역간의 교류를 알리는 올해 첫 행사이다.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보안면과 정왕2동의 활발한 교류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안면의 특산품의 홍보 및 우수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두지역간의 교류는 우호관계를 넘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의 교류협약을 체결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신철호 보안면장은 “정왕2동 주민들이 우리 보안면의 특산물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더 나아가 보안면의 주요 관광지, 그리고 부안군 행사를 소개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지역간의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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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경기 시흥시 정왕2동 자매결연 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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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 출신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 “팔순잔치 대신 내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 동참”
- 부안군 하서면 출신인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부가 고향을 발전시키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팔순을 맞이한 김영삼 대표의 아버지 하서면 노인회장 김형수씨께서 “팔순잔치 대신고향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말씀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아버지 김형수님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김영삼 대표는 “80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지께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며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하여 부안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생각해 전달해 주신 마음이 부안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거주지를 제외하고 고향을 포함 타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는 16.5%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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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 출신 김영삼 노바엔지니어링 대표 “팔순잔치 대신 내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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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노을감자 본격 수확…
- 부안군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은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가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본격적으로 수확되어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올해 부안노을감자는 동진면과 계화면을 중심으로 149ha, 1,562동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중이며 연말·연초 강풍과 저온으로 생육이 지연되어 예년에 비해수확시기가 1주일이상 늦어졌으며, 2월부터 평년기온을 유지하여 현재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며, 생산량은 평년대비 5~10% 정도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부안노을감자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어 타 감자 주산지 보다 일찍 수확, 높은가격에 출하하여 부안군 대표 고소득 작목이 되고 있다. 특히, 부안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사질토양에서 부안의 지리적 특징인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매우 뛰어나며, 저장성 또한 좋아 서울 가락시장 출하시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3월 21일 계화면 농가의 감자 수확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하고, 앞으로도 부안군 대표 소득작목인 부안노을감자의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향상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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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노을감자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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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 진행
-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부안우체국(국장 황현중)은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에서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1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 행사는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지역 농·축·어업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진수미감자, 죽염, 돼지감자차 등 39개 업체, 147개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부안군 농특산물은 우체국창구에서 직접 방문구매하거나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접속해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권오범 축산유통과장은“이번 봄맞이 특별할인 판매전을 통해 부안군 농특산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관내 농특산물 판매업체 및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명절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275개 품목을 판매하여 총 3억여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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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브랜드관’ 봄맞이 특별 할인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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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군민의견 반영 정원형화단 조성 집중
- 부안군은 수십년전 설치한 노후된 기존화단을 부안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특색있는 정원형 화단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터미널사거리에서 읍사무소방향으로 600m 구간의 화단으로 오래되어 빼곡이 엉킨 회양목, 철쭉, 꽃댕강 등의 수목을 정비하여 부안지방정원으로 이식하고 목수국, 희말채나무, 왜성라일락, 삼색조팜, 황금사철, 블루엔젤, 홍가시나무, 아주카, 은사초, 아이스댄스 등 18종의 계절꽃과 상록관목, 그라스류를 혼합식재하여 생기있고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담기위해 터미널사거리, 홈마트앞 등 4개소에서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날(2023. 3. 17.(금)) 100여명이 참여해 트렌디한 정원형화단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부안군은 3년만에 개최되는 마실축제와 8월에 열리는 2023 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대비해 “이번 가로화단 정비를 시작으로 부안 곳곳의 노후된 화단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정원으로 조성하여 군민과 부안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품격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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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군민의견 반영 정원형화단 조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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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청렴한 공직 윤리 확립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 부안군은 지난 16일 7명의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부안군 소속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의 심사, 퇴직 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 공직자의 직무를 이용한 개인적 이익추구를 방지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안군수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위원장 선출, 위원 간담회 등 신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다양한 절차들을 진행하였다.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기능은 보다 청렴한 부안군정 실현을 목표로 하는 부안군의 군정 방침 아래 더욱 그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부안군 공직사회의 자정작용에 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부안군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이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청렴한 부안군정실현을 위해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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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청렴한 공직 윤리 확립 공직자 윤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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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제1기 군민감사관 위촉
- 부안군은 17일 공정하고 투명한 부안군정 실현을 위해 제1기 군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감사관 위촉은 군민참여를 통한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예방감사를 실현하는 한편, 군민 불편·불만사항에 대한 건의 등을 통해 열린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위촉된 제1기 군민감사관은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단체 활동가 등 부안군민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요구되는 각종 감사 참여와 자문의 기능을 하게 된다. 군민감사관은 위촉기간 동안 생활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사항 제보, 각종 감사 시 전문분야 자문, 군정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건의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방안 제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대리인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청렴한 부안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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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제1기 군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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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경기 시흥시 정왕2동 자매결연 도시 방문
- 부안군 보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9명이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을 방문했다. 시흥시 정왕2동 행복복지센터에서 각 시·군의 환영식을 마치고 정왕2동의 마을방송인 ‘정이마을 방송’에 보안면장과 이장협의회장이 출연하여 보안면의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소개했다. 또한 5월에 개최하는 부안 마실축제의 테마를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2022년 10월 청자골 문화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후 두지역간의 교류를 알리는 올해 첫 행사이다.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보안면과 정왕2동의 활발한 교류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안면의 특산품의 홍보 및 우수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두지역간의 교류는 우호관계를 넘어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의 교류협약을 체결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신철호 보안면장은 “정왕2동 주민들이 우리 보안면의 특산물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더 나아가 보안면의 주요 관광지, 그리고 부안군 행사를 소개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지역간의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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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경기 시흥시 정왕2동 자매결연 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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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3년 1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사장 권익현)은 2023년 1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를 위해 각종 홍보활동을 펼치고 지난 8일 읍․면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및 온라인 접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장학금 지급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4주간이며,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지원금 4개 분야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공통적으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2023. 3. 13.)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국내 대학교(특기장학금은 국내 초‧중‧고) 재학생이어야 한다.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1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가 있어야 하고,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반값등록금은 국내 대학교 1~6학년 재학생에게 타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반값을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다자녀 장학금은 셋째 이상 자녀 중 국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연1회 지원한다. 특기장학금은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최한 대회 중 도(道) 단위 이상의 대회 및 경진대회에서 1위 이상(단, 전국대회는 3위 이상) 입상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부안군 소속 단체에 개인 100만원, 단체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지원금은‘23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22년도 고등학교 동등학력 취득자로서‘23년도 대학 비진학자 중 창업‧취업 준비생 또는 부안군에서 인정하는 영농후계절차를 이행한 자에게 창업‧취업 학원등록비 12개월분 중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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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3년 1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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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JB 전북은행 직원·가족,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자발적 동참
- JB 전북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부안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안군은 지난 15일 JB 전북은행 부안지점 직원과 가족 등 67명이 7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범식 전북은행 부안지점장은 “지방의 소멸을 막고 답례품 제공을 통해 부안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백종일 전북은행장 역시 지역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지역 13개 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지역 농·수·축산특산품 등으로 제공하며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시스템이나 가까운 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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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JB 전북은행 직원·가족,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자발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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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상설시장 길거리 포차 운영시간 확대
- 부안군(부안군문화재단 상권활성화추진단)은 ‘부안상설시장 길거리 포차’의 운영시간을 3월 16일(목)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길거리 포차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운영시간에 대한 방문객 혼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개편하게 되었으며, 변경된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 일요일은 11시 30분부터 17시까지이며, 금요일 ․ 토요일은 11시 30분부터 18시까지이다. 상권활성화추진단 관계자는 “길거리 포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판매 메뉴를 확대하여 더 많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거리 포차는 부안상설시장(부안읍 부풍로 47)과 부안마실공영주차장(부안읍 번영로 121)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안마실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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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상설시장 길거리 포차 운영시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