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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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청 8월9일자 인사발령사항
    전북도청이 8월9일자로 발표한 인사발령 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치행정과장에서 환경녹지국장으로 승진한 강해원 국장을 비롯 13명 승진 및 직무대리, 직급승진, 전보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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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 선정
    전라북도 감염병관리과 권수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6월에는 1회용품 사용금지 생활화, 인쇄용지 사용절약 등 깨끗한 청사 조성에 노력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클린 청사 만들기 주인공’을 선정했다. 6월 주인공은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권수현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응 업무 추진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가운데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밀하게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권 주무관은 텀블러 및 텀블러 주머니 사용 생활화, 종이팩 생수 사용 등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였으며, 사무실 비품을 수리하여 재사용하는 등 자원을 꼼꼼하게 절약하여 깨끗한 청사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권수현 주무관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를 보면서 우리의 자녀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하였다.”며“「나 하나쯤이야」가 아닌「나만이라도」라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간다면 어느새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탄소중립 실현과 생태문명 선도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범 도민 실천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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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전라북도, 행안부 지역균형뉴딜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라북도가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지자체 주도적으로 창의적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역균형 선도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행안부는 지역균형 뉴딜 실적에 대한 3대 분야(기반 구축, 성과 창출, 확산 및 국민체감) 7개 지표 평가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균형 뉴딜 우수지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 실적 검증 및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최우수 지자체인 전북도 등 우수 지자체를 최종 확정*하였다. * (최우수) 전북, 대전 (우수) 대구, 광주, 충북, 경남 전라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그간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기반구축, 전북형 뉴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성과 창출, 주민 맞춤형 홍보와 기관장 관심도 등 확산 및 국민체감 등 전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① [기반구축]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전북형 뉴딜 실무추진단, 뉴딜 전담 TF를 구성·운영하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하고 실행해 나간 점, 지역 주도의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해 수요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이 평가되었다. ② [성과창출] 특히, 지자체 주도 뉴딜 사업인 전북형 공간정보 활용분석시스템 구축,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탄소복합재 대용량 수소이송시스템 실증 사업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③ [확산 및 국민체감] 뉴딜 관련 기관장 방송출연, 보도, 홍보물 제작·활용 등 주민 맞춤형 홍보실적과 기관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정책의 국민 체감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향후 지역균형 뉴딜 최우수 지자체인 전라북도는 7월중 균특회계 차등 지원 평가에 반영하고, 유공자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케냐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 주민주도형 뉴딜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전북형 뉴딜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자체 선도사례로 확산하고, 해왔던 것과 선정된 것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체감도 높은 정책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6-14
  • 전북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전국 최다 2022년 60명 선정…6년 연속 가장 많아
    전라북도가 2022년 농식품부 주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 전국 최다 규모인 60명이 선정됨으로써, 6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 2017년 59명, 2018년 54명, 2019년 63명, 2020년 62명, 2021년 61명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충실히 종사한 농업인을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은 매년 사업 신청자의 영농 기본역량과 경영능력에 대해 시군의 서면평가와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평가 결과 90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전국 순위에 따라 최대 300명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 신축(개보수) 등을 위한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최대 2억 원을 연리 1%,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별도의 농업 경영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6년 연속으로 우수후계농이 전국 최다로 선정된 것은 도내 농업 지원정책과 농업인들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6-02
  • 전북도, 응급의료위원회 개최…응급의료시행계획 심의
    전북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라북도 응급의료위원회’를 열고 2022년 지역 응급의료시행계획 심의와 정책・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북도 응급의료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지역응급의료에 관련한 시책 등을 심의․조정․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라북도 응급의료시행계획은 중앙정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및 응급의료 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원대책 등 일반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현장단계에서 실습 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재난대응훈련, 이송 단계에서 닥터헬기와 권역외상센터를 연계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소방과 함께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도입, 병원 단계에서의 응급의료기관 지원, 의료 및 분만 취약지원사업의 확대 등 도내 응급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응급의료현황, 지역응급의료 이송체계 마련, 주요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실적 관리, 협력체계 구축 사항 등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세부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응급의료의 목표는 응급환자 발생 시점부터 생명의 위험에서 회복되기까지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도내 응급의료정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2-04-29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예정대로 2023년 8월 개최 추진
    (재)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김윤덕 국회의원)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예정대로 2023. 8. 1.∼ 8. 12.12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매립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사회에서 세계잼버리의 개최시기를 논의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2023년 8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의 결정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일상 회복 단계로 전환하는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8월에는 프레잼버리(8.2.∼8.7. 예정)를 개최하고야영장 환경, 시설 등을 점검하여 세계잼버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세계잼버리 개최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잼버리 기반시설과 야영장 조성 공사, 체험·모험 활동 및 전시·공연 프로그램개발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 보유 온·오프라인 매체 및 재외공관을 통한 범정부적 홍보를 실시하고 국내 청소년 참가를 위해 시도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하는 등 국내·외 홍보와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및 소식지 발간, 가상공간에서 잼버리를 체험할 수 있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운영 체계(플랫폼)를구축하고, 공식 캐릭터인‘새버미’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기념주화 및 우표를 발행한다. 특히, 최대 규모의 지구촌 청소년 축제로서 안전한 잼버리가 될 수있도록 대테러·안전 대책, 감염병 예방·대응계획을 수립하고 8개유형의 재난*발생 시 대응요령을 담은행동지침(매뉴얼)도 마련한다. * 태풍, 호우, 강풍, 폭염, 지진, 풍랑, 폭풍해일, 지진해일 최창행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 문화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세계잼버리에 대한 관심이높아지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세계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재미있고 안전한 잼버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2-04-13

실시간 전북도정 기사

  • 전북도, 고창 갯벌 보전본부 유치 자문단 본격 가동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창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이하 갯벌 보전 본부)를 유치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해 8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5개 시‧군에 걸쳐있는 「한국의 갯벌」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갯벌 보전 본부 1개소와 방문자센터 4개소를 건립할 예정으로, 갯벌 보전본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갯벌 보전본부를 유치하지 못한 지자체에 한하여 방문자센터를 지원할 계획에 있다. 자문단은 건립계획‧입지타당성‧연계활용 분야의 전문가와 고창지역 정치권으로 15인 이내로 구성돼 공모 종료 시까지 「한국의 갯벌」통합 관리 및 보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자문단 구성 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공모내용 보완 및 자문, 사업계획서 검토 등 공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북 고창갯벌은 지리적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세계 유산 등재된 갯벌이 충남-전북-전남으로 이어진 연속유산으로,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이를 통합 관리하기에 효율적이고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또한, 충남 서천에는 서천 국립생태원‧해양생물자원관이, 전남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이 있는 반면, 전라북도에는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하여 갯벌 보전 본부를 전라북도에 유치하게 된다면 균형발전 차원에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김호덕 전라북도 해양항만과장은 “고창군 염전 부지를 갯벌 보전본부로 개발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갯벌 보전본부 유치를 희망하는 도민과 고창 군민의 염원을 담아 갯벌 보전 본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8-16
  •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전북 익산 유치 최종 확정
    <사진 /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부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2일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건립지역이 우리 지역 익산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부터 익산과 광주가 건립지역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과 각축을 벌인 결과 익산시가 최종 선정 된 것으로 익산시 함열읍 일원에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간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도내 대학교 및 농촌진흥청, 교육지원청, 병원 등 공공기관 등과 유치·프로그램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왔고,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의회와 합동으로 유치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치열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또한, 12일 건립지역 결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할 때는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익산 현장에 참석해 정헌율 익산시장과 함께 치료와 재활 공간으로서의 부지 적합성, 생태 체험 공간 및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연계 자원의 우수성, 충청·호남권 청소년들의 이용에 효과적인 위치 등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평가위원들에게 적극 피력하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도민들을 비롯해 우리 지역 출신 국회의원, 도 및 시의회 의원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면서 “센터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권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안정적인 회복으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여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전북에 하이퍼튜브 유치에 이어 디딤센터 유치가 연이어 성공한 것이 전북도민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익산 유치로 전라북도에 매년 3,865백만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30명의 취업 창출이 예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을 위해 금년에 실시설계용역비로 8.8억원을 편성을 했고 2026년까지 국비 200억원을 들여서 상담실, 심리검사실, 직업교육실, 체육관, 기숙사 등을 갖춘 시설을 건립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치료, 교육, 자립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전북도정
    2022-08-16
  • 조봉업 행정부지사, 도내 호우특보 발표에 따른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대응 철저”지시
    전북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호우특보가 16일 발표됨에 따라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도 유관부서와 14개 시군에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응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는 16일 06시 30분에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지난 8일부터 내리고 있는 호우로 인해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내에는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전대비 및 선제적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행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고,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의 붕괴사고가 우려되므로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마을방송, 재난문자(CBS)를 활용하여 충분히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붕괴 위험 징후 발견시 선제적으로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주민이 대피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휴가철 관광객, 야영객이 몰릴 수 있는 산간·계곡, 야영장, 캠핑장, 낚시터 등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및 대피 계도로 인명피해 예방도 강조했다. 아울러 도심지 침수에 대비해 지하차도 ․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은 강우 시간대를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공사장 사전점검 및 안전조치로 토사유출 및 빗물 범람 방지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한편, 전북도는 16일 03시 55분부로 도내 6개 시군(전주, 김제, 완주, 진안, 무주, 부안)에 호우경보, 8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남원, 장수, 임실, 순창, 고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여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16일 6시 기준 도내 평균 강수량은 53.0mm로 완주군에 122.5mm, 전주에 112.3mm가 내렸으며, 기상청은 16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이 30~100mm(많은곳 150mm 이상)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도는 16일 6시 현재 익산 세월교 2개소, 전주 마전교 등 하상도로 5개소, 전주, 남원, 장수 둔치주차장 3개소 및 여객선 4개 항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11건의 피해(주택 등 건물침수 6개소, 도로 침수 1개소, 차량침수 1대, 수목전도 3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16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도민들께서는 하천·산간 등 위험지역 출입과 외출을 자제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및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는 등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북도정
    2022-08-16
  •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유스나우(YOUTH NOW)와 공동으로 지난 8월12(금)부터 8월13(토)까지 그랜드힐스턴에서 600여명이(오프라인 150, 온라인 450) 참석한 가운데 UN 세계청년의 날 기념식과 새만금 일원을 탐방하는 2022년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개최한다. ※ 'UN 세계 청년의 날'은 1999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청년 회의에서 발의된 유엔 결의안 54/120을 통해 공식 선포돼 매년 8월 12일 국가별로 기념행사 개최 8.12(금)에는 로컬의 미래, 지방소멸 속 청년들의 로컬브랜딩’ 이란 주제로 기념식, 지방소멸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포럼 및 주제별 토론, 각국의 청년들이 하나되는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8.13(토)에는 새만금홍보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하면서, 플로깅(관광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 등 팀별 임무를 부여해 2023는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국제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해, 출산율 감소 등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① 청년이 사라져가는 지역 활성화 방안 ② 지역을 살리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 ③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방안 등 다양한 문제들을 고민하여 그 개선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는 현재 당면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 소멸과 청년정책 및 전라북도 관광자원 홍보 등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방향과 부합해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지원하게 됐다. ※ 전북도는 청년의 정책참여 및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전북청년허브센터’ 운영, ‘청년정책 가이드 북’ 제작, 청년이 구상·제안한 사업을 지원하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공모, ‘청년정책포럼단’ 운영 등 우리 지역 청년들의 정책참여 강화를 위한 각종 시책과 더불어 청년 일자리사업 강화, 코로나 블루 회복, 청년 창업가 육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전라북도 김영민 국제협력과장은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북도의 새만금과 잼버리대회를 소개하는 등 도시 브랜드가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국제기구 채용설명회, 지속가능관광위원회 아태 국제컨퍼런스, 국제거버넌스센터 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스나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청년이 중심이 되어 행동하고, 청년 역할을 강조하는 초협력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글로벌 청년단체로 2015년 설립됐다. 유엔해비타트 공식 청년 파트너단체로서 2017년부터 2019년 ‘UN 세계 청년의 날’을 주관하였고, 2020년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소속으로 국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2-08-12
  • 김관영 도지사, 윔블던 테니스 정상 등극 조세혁 선수 격려
    김관영 도지사는 테니스 종목의 세계 최정상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조세혁 선수를 11일 도청으로 초청해 격려하면서 기쁨을 나눴다. 이날 격려에는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과 김우연 전북테니스협회장, 조세혁 선수의 아버지인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조세혁 선수를 격려하며 “조 선수의 세계제패 소식은 전북도민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키우는 선물이었다”며 “우리에게는 성공과 승리의 경험이 중요하다, 전북도민의 기세를 올리는 계기를 만들어준 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사는 또 “조 선수를 월드스타로 키워낸 아버지 조성규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와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 김우연 전북테니스협회장께서도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조 선수는 부상없이 세계 테니스계를 제패해 나가 전북도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지난 ’11년도부터 월드스타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2년도에도 1억원을 투입해 8명의 선수에게 지원하고 있다. * 테니스 조세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김태림(생명과학고), 수영 이서아(전북체중), 골프 안해천(성원고), 육상 최명진(이리동중), 사격 조민재(기린중), 스키 최태희(설천고), 양궁 김다희(오수고) 조세혁 선수도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20년부터 우수선수로 발탁돼 월드스타로 육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윔블던 14세부 경기 첫 대회를 제패한 조세혁 선수는 지난 7월 윔블던 우승의 여세를 몰아 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2022 ITF 14세부 유럽 투어 프랑스 대회까지 평정하면서 세계 최정상의 독보적인 존재임을 입증했다. 조 선수는 내년부터 연간 6개월 이상을 외국에 머물며 각종 국제대회 20개 이상 참가하면서 세계 주니어랭킹 150위 목표달성 후 4대 그랜드슬램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출전비 지원을 적극 검토해 월드 스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계획이다.
    • 전북도정
    2022-08-12
  • 전북도·도교육청 농촌유학 활성화 T/F 본격 가동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교육청은 농촌유학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농촌유학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협치에 나섰다. 전북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와 도 교육청, 시․군 사업부서 팀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유학 TF회의를 열고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에 관한 사항과 기관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도-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재경전북도민회와 8월말에 체결하는 농촌유학 협약에 관한 사항과 지난 7월 김관영 도지사의 운주농촌유학센터 현장 방문 당시 건의된 사항에 대해 교육청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주,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참여할 2학기 농촌유학 시범사업과 관련, 준비사항과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 6개교 : 완주군 동상초·운주초, 진안군 조림초, 임실군 대리초·지사초, 순창군 동산초 이날 TF회의에서는 △폐교부지를 활용한 전북형 농촌유학 복합센터 건립, △농촌유학 기간 3년 이상의 장기 운영, △도시 학생이 농촌학교에서 일정 기간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10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교장, 교사 등이 진안군 조림초, 완주군 동상초등학교와 도내 농촌유학센터를 방문해 농촌유학 시범학교와 농촌유학센터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전북도는 이날 T/F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농촌유학 시범사업 시행 전까지 TF 공동운영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가족체류형 장기유학을 위해 유학생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농촌유학생 안전망 구축, 특화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 TF 논의를 통해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북도와 도 교육청의 협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전북도 농촌유학이 전국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북도는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과 농촌유학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정
    2022-08-11
  • 김관영 도지사, 익산·군산 호우피해지역으로 달려가 직접 현장 지휘
    김관영 도지사는 11일 전북 도내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현장으로 곧장 달려가 피해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복구계획 등 후속대책을 지휘했다. 김 지사는 11일 출근과 동시에 밤사이 호우 대처 상황과 기상특보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일정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익산시 송학동과 군산시 수송동지역 수해 현장을 연이어 찾아 피해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며, 향후 복구계획,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호우 피해에 대비해 지난 9일 선제적인 피해 예방 대응과 빈틈없는 상황 관리 등에 대한 특별지시를 내린 데 이어 11일에는 직접 현장에서 대책을 지휘한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익산 수해 현장에서 “피해 지역은 배수관로 정비가 안돼 잦은 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익산시와 협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른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신속히 복구하고 불편 사항은 해소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군산 현장에서는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큰 물난리를 겪은 곳이어서 이후에 배수로를 지방하천 옥회천으로 지정 관리하게 됐다”며 “지난해 착공된 하천정비사업이 조기에 준공돼 군산지역의 침수 예방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 지사는 이날 관계공무원들에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할 정도로 대응해야 한다.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도내 시·군과 함께 마을단위로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도내 유명 산·계곡 등의 관광지를 찾은 탐방객들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 전북도는 이에 앞서, 11일 오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도 유관부서, 17개 관계기관, 7개 해당 시군에 집중호우를 철저히 대응하도록 재난안전특보 사항을 주문했다.
    • 전북도정
    2022-08-11
  • 전북도,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총력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익산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지역 선정평가 현장실사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익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 청소년디딤센터는 학습‧정서‧행동상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상적인 성장과 재활을 위해 적합한 치료‧교육‧재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이다. 여성가족부가 호남권에 1곳을 추가 설치하기 위해 공모했다. 현재 전북 익산시와 광주광역시가 유치를 위해 경쟁 중이며,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건립지역이 결정될 예정이다. * 현재 2개소 설치 운영 중(경기도 용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김관영 도지사는 직접 익산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치료와 교육·재활공간으로서의 부지적합성, 생태체험공간 및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연계자원의 우수성, 호남·충청권의 청소년들의 이용에 효과적인 위치 등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평가위원에게 설명하며 익산유치전에 나선다. 그간 전북도와 익산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위해 여성가족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민관추진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를 구성해 업무지원과 협약 추진 및 지난 7월에는 익산시 의회에서 익산시 유치 건의안을 결의해 여성가족부에 송부하기도 하는 등 유치를 위한 치열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김관영 도지사는 “다양한 생태체험공간과 역사문화자원을 품은 익산시는 청소년 재활을 위한 장소로 최적’이라며,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새만금 유치에 이어 이번 디딤센터의 선정으로 전라북도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실사는 익산시를 먼저 방문 후 광주광역시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자체의 참여인원을 최대 5명 이내로 제한하고, 외부 인사의 평가위원 접촉 시 감점을 부여하는 등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이 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전북도정
    2022-08-11
  • 전북도, '왕궁 학호마을 축사 매입'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익산시와 함께 익산 왕궁면 일대 축산밀집 지역의 가축분뇨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새만금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학호마을 일반인 현업축사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하여 학호마을 24농가에서 돼지 2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사 78천㎡를 매입하고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학호마을 축사매입) ’21.~’24(4년), 220억원(축사매입 170, 바이오순환림조성 50)/ 축사 등 지장물(36천㎡) 및 토지(78천㎡) 협의 매입, 축사철거 및 수림대 조성 전라북도는 학호마을 현업축사 매입을 위해 금번 1회 추경에 도비 25.5억원(’22년 사업비의 30%)를 확보하여 익산시에 지원하고, 새만금 수질개선 및 도민들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당초 전라북도는 학호마을에 대해서도 왕궁 정착농원 매입 사례와 같이 새만금사업법에 따른“특별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국비로 매입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하였으나, 학호마을은 한센인이 아닌 일반인 지역으로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추진이 불가함에 따라, 지방비를 활용한 학호마을 현업축사 매입계획을 정부의 ‘새만금유역 제3단계(’21.~’30.) 수질개선대책‘에 반영하여 축사매입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축사매입을 위해 그간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준비, 가축 사육두수 등 물건조사 등을 진행하였고, 이번 추경 확보로 올해 계획된 12농가 39천㎡(전체 사업물량의 50%) 매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전라북도는 2011년부터 추진해온 익산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과 지난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김제 용지 정착농원 축사 매입을 위해서 2023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 대응 중이다.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축사 매입사업이 완료되면 새만금 수질 개선 및 악취 문제 해소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이후 익산시 등과 함께 매입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사업, 바이오순환림 조성 등 과거 환경오염원이었던 공간을 생태복원 명소로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개발, 국가사업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환경
    2022-08-11
  • 김관영 도지사, 도민의 생명 지키는 보호자 역할 주문
    김관영 도지사가 “집중호우와 폭염,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공무원들이 ‘가디언(보호자)’역할을 해달라”고 강력 주문했다. 김 지사는 1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수도권의 폭우 피해를 보며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부터 우리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더욱 강력한 대응태세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김 지사는 “어제 도지사로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등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도내 14개 시·군에 특별지시를 했다”며 “일선 시·군에만 맡기지 말고 선제적 안전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도정이 기민하게 움직여, 도민들에게 신뢰의 언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당장 급선무인 집중호우에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예방과 점검활동 등을 강화하라”며 “집중호우뿐만아니라 폭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계획을 꼼꼼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주 새만금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는 전북경제 부흥의 모멘텀을 만들고 도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새만금개발을 비롯해 투자유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전북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속도를 높이자”고 역설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 디딤센터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는 12일 익산에서 진행될 정부 현장 실사에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부지 선정때처럼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우리 전북은 성공의 역사를 축적해 나가야 하고, 도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해줘야 한다”는 말로 또 한번의 모멘텀 창출을 위한 자세를 가다듬었다.
    • 전북도정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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