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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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A공무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감사결과 발표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말 언론에서 문제 제기된 「A공무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감사결과를 3일(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A공무원이 2022. 7. 29. 임용되어 11. 25.까지 집행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 98건 8,670천 원을 조사범위로 정하고, 언론에 제기된 바와 같이 업무추진비를 사실과 다르게 집행하였는지 여부 등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정 여부에 초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업무추진비 집행과정에서 실제 집행내역과 다르게 기재하고,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및 특산품 지급관리대장 미비 등 총 3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A공무원에 대해 신분상 훈계 조치하고 관계부서는 행정상 주의 조치할 예정이다. 첫째, 업무추진비를 실제 집행내역과 다르게 기재한 사항에 대하여 - A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면서 업무추진비 집행담당자에게 사용내역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담당자가 관행적으로 언론‧유관기관‧국회 등 관계자로 집행대상을 기재하는 등 34건 2,837천 원을 사실과 다르게 집행한 점이 확인되었다. 둘째, 업무추진비 목적 외 사용에 대하여 - A는 시책사업이 아닌 소통 및 도청 업무 파악 등을 목적으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13건 887천 원의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한 점이 확인되었다. 셋째, 특산품 지급관리대장 미비에 대하여 - A는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중앙부처 관계자 등에게 특산품 구매 용도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면서 업무추진비 집행담당자에게 대상자 및 수량 등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담당자가 특산품 지급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고 7건 2,795천 원의 업무추진비를 집행한 점이 획인되었다. 다만, A공무원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였거나 공휴일, 근무지 외 지역, 비정상 시간대(23시~다음날 6시) 사용 등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위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업무추진비 집행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의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추진비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주의사항 등을 고위공직자(4급이상) 반부패・청렴교육 및 사례집 발간 시 전파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3
  • 전라북도,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1월 31일 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식품기업을 위한 주요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설명회 참가기업에 2023년 유관기관의 농식품 관련 지원사업을 하나로 정리한 시책 자료를 제공하며,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별도로 기관별 1:1 상담공간도 마련해 개별 기업에 맞춘 좀 더 상세한 전문가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관기관으로는 전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트라 전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 전라북도 푸드테크 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서울대 이기원교수의 특강을 열어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지형 전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값진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정
    2023-01-30
  • 전라북도, 설 명절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전라북도는 20일(금)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하행)에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전북본부, 전북교통문화연수원등과 합동으로 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행정안전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전국 교통사고 발생 8,064건 중 전북 교통사고는 309건으로 전체 3.83%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운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중 휴대전화 금지, 졸음사고 예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참여를 호소했다. 권민호 전라북도 교통정책과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높은 만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수칙을 더욱 잘 지키어 교통사고 없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도별 전 국 전 북 비 고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계 8,064 131 14,386 309 11 604 2017 1,538 30 2,882 63 2 136 2018 1,486 30 2,735 55 1 103 2019 2,101 27 3,726 99 3 207 2020 1,555 23 2,786 57 2 105 2021 1,384 31 2,257 35 3 53
    • 전북도정
    2023-01-21
  • 전북도, 어촌·어항 재생 등 수산분야 867억원 집중 투자!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가 2023년 수산분야에 867억원을 집중투자 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수산정책의 목표를 어촌·어항 재생, 친환경 스마트 양식산업 및 수산 식품산업 육성,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통해 함께 잘사는 어촌 및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으로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1)함께 잘사는 어촌·머물고 싶은 어촌마을 조성 수산업·어촌의 존속과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어민수당(2,500어가, 15억원, 60만원) 및 소득보전을 위한 수산직불제(2종, 10억원)를 지원하고, 안전사고 예방장비(4종, 6억원) 및 어업분야 안전보험 4종, 10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 면세유 인상분 55%를 지원(13,216천ℓ, 33억원)하여 어업인 경영안정 도모 및 어촌의 생활·복지 수준 향상 등 어촌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어촌·어항 재생을 위한 어촌뉴딜 300(8개소, 275억원) 및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28억원), 어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3개소, 13억원), 어촌특화지원센터(1개소, 5억원) 운영을 통한 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민 어촌유치(1개소, 4억원), 청년 어업인 정착지원(23명, 3억원) 및 창업투자지원센터(1개소, 15억원) 운영을 통한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및 귀어·귀촌 활성화 등 어촌의 자생력을 제고해 나간다. (2)친환경 스마트 기반 고도화로 양식산업 생태계 전환 양식장에 ICT 기술을 융합 및 첨단 양식시설을 확산 지원(4종, 17억원)하고, 친환경 생산기반 강화(4종, 52억원) 및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폐스티로폼 처리비(1억원)를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어업을 구축한다. 양식장 생산기반 및 기자재 지원으로 안정적 양식어업을 육성(8개 사업, 63억원)하고, 고수온·한파에 의한 양식어가의 피해를 예방(2개사업, 4억원)하며, 바다양식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양식장 관리선 임대 지원(4척, 6억원)하는 등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3)소비자 맞춤형 수산물 가공・유통으로 수산식품산업 육성한다.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8만평)에 ’25년까지 383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1만평)를 조성하고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7만평)에 마른김, 조미김 등 수산물 가공업체 24개소 유치를 위해 해수 인・배수시설(90억원)을 설치하며, 수산물 가공설비(6개소, 8억원), 산지가공시설(1억원) 지원으로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수산물 저온저장고, 포장기 등 유통시설・장비(3종, 5억원) 지원과 염전 바닥재 시설 개선 및 나무 어상자를 위생적인 플라스틱 어상자 등으로 교체(2식, 7억원) 지원해 수산물 위생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둔화에 대응해여 직거래장터 등 소비촉진 행사(2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4)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수산자원 회복·풍요로운 어장 조성 연안해역에 인공어초 설치(144ha, 27억원), 해중림(17ha, 5억원) 및 주꾸미 서식장(2개소, 0.9억원)을 조성하는 등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설치된 인공어초 관리(3,000ha, 5억원)를 통하여 연안어장의 기능회복 및 어업생산력 증대를 제고하기로 했다. 수산자원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전환도 추진한다. 총허용어획량 관리 및 설정(3종, 26척)과 자율관리어업 육성(4개소, 3.8억원), 친환경 어구 지속적 보급(7,500폭, 4억원)을 통한 자원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고부가가치 우량 수산종자 매입방류(787만마리, 23.6억원) 및 방류 효과 분석(4품종, 1.8억원)을 통해 어업생산력 강화 등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한다. 최재용 도 새만금헤양수산국장은 “2023년에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및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중앙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며 “CLEAN 국가어항, 격포항 확장개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함께 잘사는 어촌 만들기 등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1-19
  • 전북도, 감사업무 역량강화 박차
    전라북도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시․군, 소방, 유관기관 등 감사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교육원 설철환 교수를 초빙해 ‘2023년 감사관실 직원 감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리는 시․군, 소방, 유관기관의 감사 담당 공무원들의 연찬 기회가 적어 애로사항이 있다는데 착안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1월에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감사관실 직원의 실무역량 강화 및 최근의 변화된 감사흐름이나 동향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공정‧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감사인의 기본 수칙, 실무위주의 감사 처분사례 등 감사관실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감사문장 바로쓰기, 감사사례 공유, 감사처분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감사 진행 중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감사 담당 공무원으로서 업무처리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평소 감사업무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을 사례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교육자료도 유형별로 자세히 정리돼 있어 앞으로 감사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밝혔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신뢰받는 감사행정 실현과 감사담당공무원 으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감사를 펼쳐 청렴 전북 실현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1-18
  • 떡국나눔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계묘년 자원봉사 ‘첫 시동’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는 17일(화), 전라북도 노인복지관에서 『2023 계묘년 어르신 섬김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23년도 행복 가득한 자원봉사활동의 첫 시동을 걸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도내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함께 봉사! 함께 혁신!’이란 주제로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장 등 주요 내외빈을 모시고,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와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했다. ‘참여와 봉사로 가득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공경의 뜻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 떡국 나눔, 오색 떡썰기,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관영 지사는“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전라북도의 경쟁력과 활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로 귀한 경험과 지혜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도정 운영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영상으로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광호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매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섬김의 봉사정신을 되새기고자 어르신들과 함께 첫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코로나 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각계 각층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장은“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위해 모두가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앞으로 노인회 차원에서도 노인들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신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서 고맙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정
    2023-01-17

실시간 전북도정 기사

  • 도레이 첨단소재, 연산 5천톤 규모 PPS 수지 2호기 증설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도레이 첨단소재가 1,000억원 규모의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수지 생산설비 추가 증설에 나선다. 이는 김관영 도지사가 지난해 12월 일본방문 중도레이 일본 본사를 찾아가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한뒤 이뤄진 증설투자여서 기업유치를 위한 도지사의 진정성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이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가 새만금산단 군산공장에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약 1천억원, 연산 5천톤 규모의 PPS 수지생산설비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도레이첨단소재의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산 13,6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PPS 수지의 주원료인 황화수소나트륨도 연산 4,800톤 규모로 증설해 세계 최초로 원료부터 수지, 콤파운드까지 일관(一貫) 생산공장으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 주택설비 및 산업용부품 등으로 수요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등 2026년 약 16만톤 수요가 예상되는 고기능 소재로 꼽히고 있다. 전북도는 미래 자동차 핵심 소재인 PPS 생산 확대로전북 소부장 시장 경쟁력 강화 및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도레이 첨단소재는 지난 2016년에 새만금산업단지 최초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이번 추가 증설 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레이첨단소재의 추가 증설을 적극 환영하며 기업이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조치를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전북으로입주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도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전북에 오는 기업은 성공한다는 성공스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PPS(Polyphenylene Sulfide, 폴리페닐렌 설파이드): 가벼우면서도내열성, 내약품성, 기계성 강도, 난연성 등이 뛰어난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경량화 및 형태 가공성이 우수하여 금속대체가 가능 *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ngineering Plastics) : 범용 플라스틱,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비교해 가볍고 강도, 탄성, 내열성 등이 우수하며 금속, 세라믹에 가까운 특성을 지닌 플라스틱으로 주로 금속을 대체하는 고분자 신소재
    • 전북도정
    2023-02-06
  • 전북도,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통해 지역균형발전 촉진
    전북도는 올해 도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로와 철도, 공항, 대중교통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시설들을 확충해 나가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 건설교통국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도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SOC 구축으로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 확충 ▲도로망 및 철도망 건설,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교통체계 구축 등6대 분야 8개 추진전략, 30개 실행과제 등이다 ■새만금 국제공항, 철도, 도로 등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 확충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공항·항만·철도)구축을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은기본설계 및 실시 시공업체를 선정해 설계추진 등 신속한 절차 이행으로‘24년 착공과 ’29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기본계획 수립‧고시를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등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새만금 남북도로는 ‘23. 7월까지 전체구간을 준공․개통하고, 내부개발 촉진을 위한 지역 간연결도로(20km)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초고속 이동수단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구축을 통해 새만금을 미래교통망 실현의 장으로 조성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업을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로망 및 철도망 건설을 통한 주요 거점 간 접근성 향상 전북도는 주요 거점 간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확충에 나선다. 국가 간선도로와 연계한 지역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방도 건설(21개소, 69km)을추진 중이며, 올해는 황산~금산사 IC 등 4개소를 준공할 예정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에 반영된 전주~김천선, 전라선 고속화,광주~대구선 등 3개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했다.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교통, 건설현장 등 안전관리 추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보호구역 시설개선(어린이 41개소, 노인 9개소, 마을주민 10개소)과초등학교 통학로와 교통사고 우려지역에 안전시설(무인단속카메라 132대, 횡단보도 신호기 59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익산청,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확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맞춤형 주거급여(52천가구→52.5천가구)와 저소득계층 그린리모델링(600가구→820가구), 주거취약계층 임대보증금 지원(204가구→855가구)을 확대 추진하고, 신혼부부·청년,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3,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정비(1,900동), 희망하우스 빈집재생(72동),도심빈집정비 주민공간조성(40동), 주택개량사업(874동)등을 지속 추진한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29개소)을추진하고, 공공디자인을 통한 멋스러운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테마가있는공공디자인, 경관디자인 개선, 간판개선사업(18개소)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50개소)을 추진 중이며,올해까지 21개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는방침이다. ■교통약자 등 수요자 중심 교통체계 확충으로 도민편익 향상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행복콜 버스(12개시군, 112대)및 택시(1,531개 마을)서비스를 확대하고, 5개시(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주요 도로에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 및 3개시(군산, 익산, 김제)버스정보시스템(BIS) 70대를확충할 계획이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확충(특별교통수단 32대, 임차택시 50대, 저상버스 77대)해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로 했다. ■지역 성장 및 혁신도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기반 마련 지역개발사업(26개 사업), 섬발전사업(23개 사업),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7개 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잠재력 개발 및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겠다는 목표이다. 지역건설업체 공사 수주율 62.4%, 하도급 참여율 61.5%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공공기관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고 공사‧기술용역 분야에 적용 중인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건설사업 관리용역까지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는 것이다.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협의회운영,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상생발전도 도모한다. ■공간정보 통합 구축 ‧ 활용으로 편리한 토지 행정서비스 제공 도로, 하천, 환경 등 분야별 정보를 통합한 공간정보 분석시스템플랫폼을 고도화(‘23년)해 다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55개 사업지구 31,703필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30년)할 계획이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확충에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6
  • 전북도, A공무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감사결과 발표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지난해 말 언론에서 문제 제기된 「A공무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감사결과를 3일(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A공무원이 2022. 7. 29. 임용되어 11. 25.까지 집행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 98건 8,670천 원을 조사범위로 정하고, 언론에 제기된 바와 같이 업무추진비를 사실과 다르게 집행하였는지 여부 등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정 여부에 초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결과 업무추진비 집행과정에서 실제 집행내역과 다르게 기재하고,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및 특산품 지급관리대장 미비 등 총 3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에 A공무원에 대해 신분상 훈계 조치하고 관계부서는 행정상 주의 조치할 예정이다. 첫째, 업무추진비를 실제 집행내역과 다르게 기재한 사항에 대하여 - A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면서 업무추진비 집행담당자에게 사용내역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담당자가 관행적으로 언론‧유관기관‧국회 등 관계자로 집행대상을 기재하는 등 34건 2,837천 원을 사실과 다르게 집행한 점이 확인되었다. 둘째, 업무추진비 목적 외 사용에 대하여 - A는 시책사업이 아닌 소통 및 도청 업무 파악 등을 목적으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13건 887천 원의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한 점이 확인되었다. 셋째, 특산품 지급관리대장 미비에 대하여 - A는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중앙부처 관계자 등에게 특산품 구매 용도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면서 업무추진비 집행담당자에게 대상자 및 수량 등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담당자가 특산품 지급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고 7건 2,795천 원의 업무추진비를 집행한 점이 획인되었다. 다만, A공무원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였거나 공휴일, 근무지 외 지역, 비정상 시간대(23시~다음날 6시) 사용 등 업무추진비 집행기준을 위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회계 관리에 관한 훈령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업무추진비 집행을 철저히 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의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추진비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주의사항 등을 고위공직자(4급이상) 반부패・청렴교육 및 사례집 발간 시 전파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3
  • 전북도, 건강한 토양관리로 안전한 수자원 확보
    전라북도는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조사하여 오염지역을 발견‧정화함으로써 지하수 오염, 생태계 파괴 등의 토양오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관리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올해 조사할 155개 지점 선정을 완료하였고 환경부의 검증 절차를 거쳐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조사항목 : 중금속류, 시안, 불소,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석유계총탄화수소류(TPH), 트리클로로에틸렌(TCE),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22항목 실태조사 대상지역은 관련 지침에 따라 산업단지, 공장,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원광석ㆍ고철 등의 보관 사용지역, 교통 관련시설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16개 지역으로, 도에서는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점과 폐기물처리․재활용 관련 지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실시한 토양오염실태조사 152개 지점 중 기준을 초과하는 곳은 없었으나, 우려기준의 40%를 초과하는 지점은 재조사를 실시하여 위법행위로 오염을 유발했거나,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자에게 토양정밀조사 또는 정화․복원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홍인기 전북도 물통합관리과장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지하수 등 수자원 오염을 유발하여 도민들의 건강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3
  • 전북도, 부품 기술개발 사업 성과 빛나…양산 성공
    전북도는 민·관 상생협력형 단기부품 기술개발 사업(이하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한 신규 부품이장착된타타대우상용차의 ‘2023 더쎈(3톤, 4톤, 5톤)’ 부분 변경모델이출시됐다고 2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의 부분변경 모델 ‘2023 더쎈’에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개발된 대시보드(계기판을 포함한 전면부 장치), 에어서스펜션 시트 등 6개모듈 단위 인테리어 부품이 장착됐다. 이에 기존 차량 대비 최신 실내디자인이 개선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가 적용되는 등 전반적인품질 및 상품성이 향상됐다. 전북도의 기술개발 사업은 상용차 생산량 급감에따라 도내 상용차 업계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지난해 도 10억 원,군산시 5억 원, 김제시 5억 원, 투자기업(타타대우상용차)이 18억 원을 출연해 추진됐다. 이에 그간 수입해온 상용차 부품 및 시스템을 부품업체가 단기간에 기술 개발하고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2022년 5월 부품개발에 착수했고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 3분기 사업화를목표로 했으나 민·관이 노력해 지난해 말 부품개발을 조기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해 이번 신차에 신규 부품이 적용됐다. 이는 과제 완료 후 경제적 성과 창출까지 통상적으로 1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른 시일에 가시적인 성과를 낸 성공적 지원사례라는 평가다. 아울러 본 사업에 참여한 부품업체들은 타타대우상용차에 납품으로 즉각적인매출이 발생해 경기 불황으로힘들었던 직원고용 등에도 노력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제에도 순풍이 기대된다. 전북도는 해외로부터 수입해오던 부품의 국산화로 물류비용이 감소하고,대외변수로부터 공급 차질 위험 노출을 차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국산화 부품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전북도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상용차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기술개발사업의 성과가 기업매출 상승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경제
    2023-02-02
  • 전북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 확대 추진
    전북도는 ‘일상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관련 사업비로 작년 대비 36% 증가한 총 21억 원을 확보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약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 이에 올해 탄소포인트제는 235천세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2,200대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및 상가에서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과거 2년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포인트를 부여해 인센티브를 반기별로 지급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비사업용 휘발유, 경유, LPG 승용·승합(12인승 이하)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기 제한 없이 탄소포인트 누리집(http://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해당 시․군에 문의해 가입할 수 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도는 모집 시기에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http://car.cpoint.or.kr)에서 직접 가입하면 된다. 2월 중 모집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마을, 공동주택, 학교 등 공동체 단위 탄소중립 생활실천으로 비산업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는 공동체를 모집한다 참여공동체는 자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강사비, 인쇄비,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지원받는다. 2월 중 전라북도 누리집을 통해 모집 시기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지역 탄소포인트제의 경우 ’08년~’22년까지 230천세대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경우 ’20년 ~’22년까지 3천여대가 참여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한 때”라면서, “탄소중립 실천 사업에 많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2
  • 김관영 도지사, 시·군과 함께 더 특별한 전북 준비
    김관영 도지사가 시·군과 함께하는 더 특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군 챙기기에 나선다 전북도는 오는 7일 임실군과 진안군 방문을 시작으로 두 달간 도내 14개 시‧군방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첫 시군방문으로 ‘시(군)청 속으로, 민생 속으로, 도민 속으로’ 세 가지의 주제로 도정과 시·군정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도정의 답을 찾는 의견 청취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군)청 속으로’는 민선 8기 첫 시군방문임을 감안해 일일 명예 시장·군수로 위촉받아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시·군 간부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군 청원들과 주니어보드를 통한 MZ세대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청취 등 생생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도정과 시·군정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감의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민생 속으로’는 직접 민생현장에 방문해 도민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봉사하며 생생한 현장 이해의 시간을 갖고 개선점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도민 속으로’는 시·군별 특색에 맞는 정책그룹과 만나 도민들의 일상 속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계층과 의견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에 의전절차 및 형식적인 보고를 없애고, 도정 철학 공유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소통하려는 진정성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시·군방문을 통해 시·군과 함께하는 더 특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시·군청, 현장, 도민과의 대화에서 격의없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문일정>
    • 전북도정
    2023-02-02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전북연구원, 환경 문제 해결에 힘 합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과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전북연구원에서 상생발전과 청정전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연구 및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경 현안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과 전북연구원은 기관 특성을 조합해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연구사업 발굴 및 공동수행, ▲ 연구·조사 결과 상호교류, ▲기존 수행업무의 효율성 강화 등 전문성 있는 상생협력에 나선다. 이에 첨단 분석 장비 및 우수한 환경 전문인력을 보유한 전북보건환경연구원과 전라북도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의 장점을 살린다면 긴급한 현안부터 중장기 미래 정책사업발굴까지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이어 「2023년 공동 연구조사사업」세미나를 열어 향후 업무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부각해 상호간 내실있고 심도있는 연구수행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전북의 환경문제 해결 및 정책제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3-02-01
  • 진실화해위원회, 한국전쟁 중 기독교 집단희생 순교지 방문 “희생자 진실규명 위해 최선 다할 것”직권조사 협력 당부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 등 종교인 희생사건을 직권조사 중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가 1일 오전 적대세력에 의해 집단희생사건이 발생한 전북 정읍 두암교회를 찾아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두암교회는 한국전쟁 중인 1950년 9월부터 10월까지 지방좌익과 빨치산 등 적대세력에 의해 모두 23명의 교인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순교유적지다. 이날 면담에는 두암교회를 포함해 전북 김제 만경교회, 전남 영광 야월교회․법성교회, 전남 신안 임자진리교회‧증도교회, 충남 서천 한성교회 등 5개 지역 7개 교회 기독교인 학살사건 피해 유족들과 진실화해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암교회 희생자인 윤임례 집사의 손자인 김헌곤 목사(한국교회순교자협의회 대표), 만경교회 희생자인 고(故) 최남인 집사의 아들인 송봉호 목사, 임자진리교회 이판일 장로의 손자인 이성균 목사, ‘섬마을 선교’를 하던 중 희생된 문준경 전도사의 후손인 문익수 전 고려대 교수, 한성교회 노형래 집사의 손자인 노윤식 목사, 한국전쟁 당시 두암마을에 거주한 김용 집사, 두암교회 홍용휘 목사,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류호준 목사 등 11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방문 일정은 순교기념탑 참배, 순교자 묘 헌화, 유족 간담회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앞서 진실화해위원회는 2021년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 탄압과 학살 연구’ 용역사업을 통해 한국전쟁 전후 개신교 1,026명(집단 572명‧개인 277명‧납북자 177명), 천주교 119명 등 1,145명에 이르는 기독교인 희생자를 1차로 확인한 바 있다. 한국전쟁 중에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지방좌익과 빨치산, 인민군 등 적대세력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교회 내 우익 인사 또는 그 가족이거나 같은 교인이라는 이유로 적대세력에게 희생되는 비극이 발생했다. 김광동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독교인 희생사건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증인 발굴과 기록물 제공 등 직권조사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전쟁 때 적대세력이 기독교 탄압을 본격화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많은 교회가 탄압받고 수천 명이 학살당했다”며 “면밀한 조사를 거쳐 진실을 밝히고,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헌곤 목사는 “조사를 충실하게 진행해 교인들의 억울한 죽음의 실상을 낱낱이 밝혀 달라”며 “진실화해위원회가 용서와 화해, 회복과 치유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등 종교인 희생사건은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신청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해 5월 기독교인 희생자 1,145명에 대한 직권조사 의결 후 진실규명을 본격화하면서 사건의 원인과 피해실태 파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 전북도정
    2023-02-01
  • 김관영 도지사, 취약계층 난방 실태 점검 직접 나서
    전북도가 최근 난방비 등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한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난방 실태와 가스 등 안전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1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서 홀로 사시는 김모 어르신(여, 92세)댁을 직접 찾아 동절기 난방 실태 등 거주 환경을 확인해 보며 ‘에너지 바우처’ 지원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 봤다. 김 지사는 “고유가, 고물가로 인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으로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이 올해처럼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매우 높다”며 “도와 시·군이 더욱 촘촘하게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관계관들에게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주 하가지구 부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로시설에 지원되는 냉난방비 지원 현황을 다시 한번 파악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도 진정세에 접어들어 많은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시설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업비가 제때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공무원들이 가장 선도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분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전북도가 항상 앞장서겠다”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6일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 최근 기록적인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33,935가구와 한부모 가정 9,682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87억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키로 하는 등 모두 270억원을 난방비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다.
    • 전북도정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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