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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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썸, 추석 맞아 7,320팩(4000만원 상당) 양념불고기 취약계층 지원
    ㈜홀썸(대표 박원희)은 5일 전북도청에서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양념불고기 7,320팩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박원희 ㈜홀썸 대표, 신종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원희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홀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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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전북도, ′23년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양묘시설 자동화를 통한 노동 집약형 생산 구조 개선과 각종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묘목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23년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 공모 사업에 작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를 예방해 안정적으로 조림용 묘목을 공급하고 묘목 생육환경 조정으로 건강한 묘목 생산과 저비용 고효율 임업 실현 및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조림용 묘목생산대행자를 대상으로 온실, 파종·포장 자동화 시설 및 기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묘목생산대행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산림청에서 서류검토,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하고 타당성, 양묘시설 운영실적, 자기비용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에 ’23년까지 생육환경조절시스템을 갖춘 온실, 자동급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22년 현대화 시설 공모사업에도 2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전천후 생육시설 시설을 갖춘 온실 및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우량하고 건실한 산림용 묘목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산림용 묘목 지정·생산 사업자 선정공고를 통해 지정된 9농가에서 소나무, 편백, 상수리, 백합나무 등 지역 특성과 산주 선호가 높은 다양한 조림용 묘목 5백만 본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전라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목재 자원 공급을 위한 첫걸음은 우량하고 건실한 묘목생산이다”며,“양묘시설 현대화를 통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이상기후, 병해충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생산해 묘목수급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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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전북도, 올해 첫 라임병 환자 발생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는 2일 진드기 매개감염병으로 알려진 라임병환자가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7일 전 타 시도로 캠핑을 간 것으로 알려졌고 두통, 피부반점,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이 환자는 전국적으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라임병은 보렐리아속균을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참진드기 매개 질병으로 주로 미국, 유럽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12월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으며, 2012년 강원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로 전국적으로 연간 10건 안팎의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잠복기(3~30일)가 지난 후 1기, 2기, 3기로 구분되는 임상 증상을 겪게 된다. 진드기 노출 후 약 1 - 3주 후에 주로 물린 주위에 원심성으로 퍼져가는 특징적인 이동 홍반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발열, 오한, 피로감, 두통, 관절통 등 전신증상이 동반된다. 라임병은 진단이 늦어지거나 면역 저하가 있는 환자의 경우,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하게 항생제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증상이 보인다면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참진드기의 활동 시기인 3월~11월에 산이나 들판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김호주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주고, 또한 추석 명절 전후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참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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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3
  • 전북 최고의 숙련기술인 `명장` 찾습니다 전북지역 첫 ‘전라북도명장’ 모집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라북도명장`을 선정한다. 2일 전북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내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전라북도명장’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오늘 23일까지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명장은 기계설계, 섬유제조, 산업안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종사하는 기술인 중에서 총 3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도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도내 사업체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다. 특히, 숙련 기술 보유정도가 높으며 지역 숙련 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이 대상이다. 전라북도명장 모집 신청접수는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전북도청(일자리경제정책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해 선정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라북도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연 300만 원씩 5년 간 총 1,500만 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원한다. 제출서류와 작성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동욱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 전북이 그리는 신산업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라북도명장 선정을 통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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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전공협, 반공무원 정책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가져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 8월31일 오전 11시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공협, 공동대표 최지석‧김춘원)는 2023년 공무원보수 인상율 1.7%를 확정 의결한 윤석열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공협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그간 하위직 공무원들의 저임금 실태를 고발하며 공무원들이 직업적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물가상승율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인상을 줄기차게 요구하였지만 윤석열정부는 결국 1.7% 인상율, 7%에 육박하는 물가상승율을 감안하면 사실상의 임금삭감을 결정하였고 이는 대한민국 120만 공무원 노동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중대한 기만행위이다.”고 규탄의 포문을 열었으며, “여기에다 2023년 공무원 보수 인상율 확정 의결일인 8월 30일 이전인 29일 국회 예결위에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물가 등 현 경제위기 상황의 책임을 공무원을 위시한 전 국민의 임금에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현 총리는 왜 그렇게 공무원을 위시한 전 국민들과 각을 세우려 하는지를 모르겠다. 평생 저임금의 고통을 모르고 지내왔던 부잣집 도련님 의식을 버리고 제발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통을 들여다 보라.”라고 윤석열정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전공협은 또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재벌기업일가의 막대한 사내유보금과 기업경영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보수를 챙겨가는 CEO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다물면서 하위직 공무원을 위시한 일반서민들의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정부는 명백히 부자들을 위한 정권이라 부르고 싶다.”며 규탄을 지속하였다. 전공협은 특히 “공무원의 임금체계는 직급별, 직렬별로 다양하며 고위직과 하위직 간 간극이 크기 때문에 대통령부터 9급 말단까지 평균을 내어 공무원 평균임금을 발표하니 하위직 공무원의 보수 마저 부풀려져 보도되는 오류가 심하다. 공무원 보수는 고위직과 하위직 간 구간 구분 방식으로 공무원 평균임금을 산출해야 하며, 공무원은 국민연금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기여금을 납부하고 있는 실상이 제대로 보도되어야 한다.”며 공무원 보수에 대한 정확한 접근법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공협은 기자회견을 끝내며 앞으로 전북 14개 시군 공무원들은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포기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점심시간 구내식당 이용하기, 저녁 회식 안하기 등 기획재정부가 권장하는 무지출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윤석열정부를 향한 투쟁의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내용이다. 공무원 노동자의 생존권을 외면하는 윤석열정부 규탄한다! 사실상 삭감이다! 1.7% 임금인상 거부한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윤석열 정부는 8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2023년 공무원 임금을 겨우 1.7% 인상하겠다고 결정했다. 정부안을 적용하면 내년도 9급 1호봉 급여는 1,715,170원에 불과하여 최저임금 2,010,580원에 턱없이 부족하며, 수당 등을 포함해도 2백만이 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여기에다 공무원 보수 인상율 결정을 위한 국무회의 하루 전 2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예결위에 출석하여 고물가 등 경제난 상황을 공무원 임금도 모자라 전국민 임금에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하였다. 자신들은 이제 겨우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정부이고 현 상황의 위기는 이전 정부부터 내제되어 왔다며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 책임의 회피하기에 급급한 무책임한 발언을 하였다. 공무원을 위시한 전 국민의 임금이 물가상승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재벌기업에 쌓아두고 있는 1,000조원이 넘는 막대한 유보금과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상관없이 막대한 보수를 챙겨가는 재벌기업 CEO, 막대한 부동산 이익을 얻고 있는 투기 세력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이렇게까지 공무원도 모자라 전 국민과 각을 세우겠다는 국무총리는 처음이다. 대통령을 위시한 고위공무원 등 고액임금을 받는 계층에게 임금은 그저 용돈에 지나지 않겠지만 하위직공무원들을 비롯한 일반 서민들에게 임금은 용돈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다. 국민의 생명을 돌보아야 할 정부가 오히려 국민의 목숨을 옥죄고 있는 이 형국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치열했던 계절 속에서 각종 기자회견과 결의대회, 삭발투쟁, 대통령실 앞 농성 등을 통하여 줄기차게 정부에 공무원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전달하였다. 우리의 요구는 특별하지 않다. 우리를 고액임금노동자로 만들어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인상으로 인한 실질적인 임금 삭감을 막아달라는 것이며 사회적 이슈인 청년 공무원 노동자들의 저임금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다. 2021년과 2022년 소비자물가상승률 대비 실질소득 감소분만해도 4.7%에 이르고 있으며, 2022년 물가는 IMF이후 최고치인 7%이상 상승하고 있어 최소한의 요구인 7.4% 인상을 통하여 최소한 실질적인 임금 삭감만은 막아달라는 것이다. 또한, 저임금과 업무 과중으로 2021년 퇴직한 공무원 중 5년 차 이하가 1만 천여 명으로 2017년의 2배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이들의 대부분이 8․9급 공무원들이어서 이는 공직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반드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동자에게 급여는 삶을 지탱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대출금리 인상으로 갚아야 할 빚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면 결국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청년 공무원들이 알바라도 할 수 있게 겸직금지를 풀어달라는 요구는 눈물겨운 현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우리는 점심 구내식당 이용하기, 저녁 회식 안하기 등 기획재정부가 권장하는 무지출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공무원노동자들은 지난 3년 동안 끝나지 않는 코로나와 사투를 벌여오고 있으며, 지난 폭우 때 윤석열 대통령이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공무원들은 뜬눈으로 날을 새면서 비상대기를 하였고 지금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공무원들의 헌신에 돌아온 것은 일방적인 고통 강요뿐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7조는 직업공무원제를 규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복무하면 공무원의 신분과 임금, 노후 등 경제적 지위는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의미이다. 현 정부의 공무원 정책과 임금 인상안은 공무원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마저 박탈하는 반헌법적 행위이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현 정부가 공무원 노동자들의 절박한 생존권의 요구를 무시하고 120만 공무원 노동자들을 등지고 국정을 운영하겠다면 투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는 정부의 반노동 반공무원 정책에 맞서서 결연히 싸워나갈 것이다. 이에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인상안을 확정한 윤석열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1.7% 임금인상안 거부한다! 공무원 임금 7.4% 인상하라! 하나. 윤석열정부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하위직 공무원 보수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초과근무수당 등 수당제도 개선하라! 하나. 허울뿐인 공무원보수위원회는 폐기하고 임금교섭기구를 설치하라! 2022. 8. 31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참가자 일동
    • 전북도정
    2022-08-31
  • 전북도청 8월9일자 인사발령사항
    전북도청이 8월9일자로 발표한 인사발령 사항은 다음과 같다. 자치행정과장에서 환경녹지국장으로 승진한 강해원 국장을 비롯 13명 승진 및 직무대리, 직급승진, 전보인사이다.
    • 전북도정
    2022-08-09

실시간 전북도정 기사

  • 2023년 전라북도 생활임금 시급 11,458원 결정
    2023년 전북도 및 도 출자·출연기관의 장이 고용한 노동자(기간제ㆍ공무직ㆍ민간위탁 업무 수행자) 등에게 적용될 생활임금이 확정됐다. 전라북도는 2023년 생활임금을 시급 11,458원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0,835원보다 623원 인상된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620원의 119.1% 수준이다. 2023년 전라북도 생활임금은 지난 22일(목)에 개최된 전라북도 생활임금심의위원회 회의에서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와 추가적생계비, 생활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이상으로써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및 위탁계약을 수행하는 노동자 1,674명에게 적용된다. 전라북도는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윤동욱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전라북도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인간적ㆍ문화적 생활을 누리면서 화목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경제
    2022-09-26
  •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전라북도는 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22. 9. 28(수)부터 9. 30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28(수) 10시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200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돼 올해로써 제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토론의 장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기업전시와 국제포럼을 포함하여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박람회」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전라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는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및 국제사회화의 협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2개 주제로 진행된다.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럼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송출도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떠오르는 그린수소와 관련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포럼 참여가 증가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관련 연계 협력방안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박람회를 통한 기관 및 기업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국내외 관련 기업(51개)이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를 소개하고 관련 우수기업의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중점 홍보한다. 특히 전시 참여기업에 대하여는 도 차원에서 부스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내전시장에 기업구매상담(B2B) 코너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구매성과가 나타나도록 운영한다. 또한 테크니컬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견학 하고 인근의 볼거리를 탐방하여,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한편 도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정부지원 석박사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참여중인 각 대학의 연구현황 소개의 장도 마련되어, 연구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수력발전기 제작 체험 등 6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전시장 야외에는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과 야외파라솔을 설치하여 관람객 편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미립자 소독, 방역체크 등을 시행하여 행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친환경 탄소중립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고, 관련 기업에게는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9-26
  • 김관영 도지사, 전북 경제영토 해외 확장 구슬땀
    미국을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북경제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지사는 짧은 방문기간에도 불구하고 한인회를 비롯해 호남향우회, 한인 상공회의소 등과 잇따라 면담일정을 잡아 경제교류 협력 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면서 ‘전북산’ 제품들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김 지사의 숨 가쁜 일정 소화의 첫 결실은 미국 내 한국 농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1천만 달러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관영 도지사와 LA 한남체인 그룹 하기환 회장은 25일(현지시간)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산 농수산식품 취급 물량 확대와 신규 수출 농식품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한남체인은 1988년 LA에 문을 연 한국 농식품 전문 유통업체로미국 캘리포니아 LA와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7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매출액은 약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농수산물의 생산, 가공, 연구개발, 유통 등을 모두 갖춘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전북농수산식품 수출길을 열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남체인 하기환 회장은 “전라북도와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맛의 고장인 전북산 농수산식품을 미국 교민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고 판매해 수출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LA한인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 지사는 LA한인상공회의소 장진혁 회장 등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미 수출 확대와 국제 행사 유치 등 전북 경제 전반에 대한 교류 협력을 도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북과 LA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에 대한 전북 생산품의 수출 및 유통 확대, 이를 위한 수출알선과 정보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미국 기업의 전북 투자를 알선하고 국제 행사의 전북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LA에 소재하는 가장 큰 한인단체 중 하나로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업체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전북도는 전북 농식품을 비롯한 도내 생산품의 대미 수출을 증대시키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23일(현지시간)에는 LA 동부한인회 전·현직 회장단과 만나 전라북도-LA 동부한인회 협력 발전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양 지역의 글로벌 인재 육성, 해외 홍보 및 재외 동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전북 청소년들의 국제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매년 시군에서 우수 청소년을 선발해 LA 지역에 소재하는 대학, 기업, 국제기구를 방문하는 지역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지 체제비 및 연수 경비는 LA 동부한인회에서 부담한다. 김 지사는 24일에도 호남 출신 기업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향우회, 남가주 호남향우회와도 간담을 갖고 새로운 전북 경제발전 비전을 소개하며 전라북도와 새만금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이철우 경북지사와 함께 한인축제 하이라이트인 카퍼레이드에서 명예 그랜드 마샬을 이끌며 한미 우호 및 지역 화합의 상징을 대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셸 스틸 박 미국 연방 하원의원, 데이비드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과 만나 농생명, 바이오 산업 선도지역인 전라북도 홍보에 나서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전북도정
    2022-09-26
  • 제44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 개최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9.22.~23.(2일간)까지 『제44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 발표대회』를 부안군 소재 소노벨 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광역 시․도 수의·연구직 공무원, 수의과대학 교수 등 수의학계 관계자와 초청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현장 업무와 병행하며 연구한 13편의 논문과 40편의 포스터 발표로 효율적인 가축방역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정보를 나누었다. - 동물방역분야 :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역학분석 등 6편 - 축산물위생분야 : 도축장 출하돼지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 특성 연구 등 7편 한국동물위생학회는 전국 17개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공무원 85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강한 동물과 축산식품 위생에 관한 연구, 수의과대학 등과 연계한 학술지, 수의정보지 발간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어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우수기관상과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우수 기관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여 수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년 연속 4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수상하게 됐으며, 우수논문상은 본 학회 학술위원들이 전년도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심사하여 수상하는 상으로 3편이 선정됐는데 우리 도에서는 돼지 설사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하여 “전북지역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Spike 유전자 염기서열 및 계통분석”을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박미연 수의사가 수상했다. - 우수기관상 : 2개 기관(최우수상 : 전라북도, 우수상 :대구광역시) - 우수논문상 : 3편(전북1, 제주1, 강원1) 이성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학술대회를 개기로 건강한 동물과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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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김종훈 정무부지사, 농축산용미생물센터 현장 행정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23일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지난 `15년 국비지원(150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7년 개관한 농축산용미생물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미생물농약․비료․사료첨가제․환경개선제 등의 안전성평가, 효능검증, 배양 등 미생물 관련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김종훈 부지사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내 구축 중인 국내 최초 농축산용미생물 GMP 시설 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GMP는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때 적용하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준이다. 해당 시설은 GMP 인증과 미생물 배양 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 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제조업자가 우수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준수해야 할 사항. 미국 및 유럽의 경우, 의약품이 안전(safety), 확인(identity), 효능(strength), 품질(quality), 순도(purity)라는 특성별로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되고 있음을 보증하기 위하여 생산, 공정, 포장, 및 보관 등과 같은 제조, 관리에 사용되는 방법에 대한 법적 요건 김 부지사는 새롭게 준비 중인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고도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등 공장형 개별 공간, 공동활용 장비와 물류 보관창고 등을 구축하는 시책이다. 현재 2023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설득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정읍시와 센터가 건의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구축(아파트형공장)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도가 우리나라 농축산용미생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국제수준의 GMP 시설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북도정
    2022-09-26
  • 김관영 전북지사, 내고장 농수산식품 판로개척 돌입
    민선 8기 취임 후 첫 해외 세일즈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미국내 최대 한인행사인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농수산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방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김 지사의 첫 일정은 전북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2023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붐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 지사가 참가한 LA 한인축제 겸 농수산엑스포는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 동포 행사로 22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5일까지 4일간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총 1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교민과 현지인 등 3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농특산물 및 우수상품 전시, 판매행사로 꾸려져 엑스포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12년만에 농생명산업의 수도이자 맛의 고장인 전북이 정성스레 마련한 농수산식품을 한아름 가져왔다”며 “고향을 떠올리고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전북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LA한인축제는 전 세계 동포들의 문화행사 중 가장 긴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동포들께서 우리 전북과 한국의 멋과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엑스포에 참가한 전북 농수산물 부스를 찾아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며 “우수한 우리 전북의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번 엑스포에 전북에서는 장류, 누룽지, 젓갈류, 건조 수산물, 게장 등 총 9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해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수 전북 농수산물을 전시·판매한다. 김 지사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을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우선 이날 최석호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23일 호남향우회원, 24일 샤론 쿼크 실바 주 하원의원들을 잇따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 지사는 “2023 세계잼버리가 개최될 새만금은 아름다운 산과 들, 강과 바다, 갯벌이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전 세계 170여개국, 약 5만여명의 스카우트와 지도자, 민간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새만금에 모여 국적, 인종,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료 샤론 쿼크 실바 의원과 함께 홍보대사를 수락한 최석호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K-드라마, 김치, 한글, 태권도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전라북도와 세계잼버리를 홍보하여 전북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2-09-23
  • 남북교류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시회 및 특강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남북교류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군 남북교류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남북교류협력 공감대 확산을 위한 특강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과 도내 기초자치단체 남북교류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민간전문가를 초청하여, 남북교류협력 관련한 특강을 진행하고 시군의 사업추진 애로사항을 청취 후 자문을 진행했다. 특강 내용은 ▲동북아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전라북도 남북교류협력 사례와 전망으로 시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2개의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도민대상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공감대형성을 위한 사진 전시회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북한 취재 전문기자의 도움을 받고 민간단체와 협업하여 ▲남북교류 실무자들의 분투, ▲남과 북 사람들, ▲평양의 오늘, ▲북녘 아이들과 함께 등 4개 분야 26여점으로 구성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도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시군과 공동 출연, 107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해 남북교류 재개 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했고 2023년부터는 도민대상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국제협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질적인 교류가 거의 불가능한 현 상황이지만,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남북협력의 길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리 도에 적합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함께 도민의 공감대를 확보하고 지지기반을 넓히는 등 점진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북도정
    2022-09-23
  •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 ‘지니어워즈’ 수상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제3회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개막식에서 한영석부회장에게 ‘지니어워즈’를 시상했다. - 지니어워즈는 ‘세계 경제·금융 분야에 공적이 있는 국내·외 혁신가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니어워즈 수상자는 지니어워즈 상패 및 상금(1만달러)를 수상한다. 한영석 부회장은 2017년 가동 중단됐던 군산 조선소 재가동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조선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친환경·디지털로의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장기 불황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영석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와함께 한영석 부회장은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 급여의 1%씩을 기부해 마련한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영석 부회장이 기부한 상금은 전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선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여건의 급격한 변화속에서 혁신적인 경제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더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북도정
    2022-09-22
  • 전북도, 아름다운 간판 13개 작품 선정
    품격 높은 간판문화 정착을 위한 ‘제7회 전라북도 아름다운 간판상’이 2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지난21일 13개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지난 7월 아름다운 간판상을 공모했으며, 광고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2개 부문(기존간판, 창작간판)에1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으로 기존 간판부문의 금상은 ‘포이제’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나운복음교회’, 동상으로는 ‘미쁘다 씨푸드’가 선정됐다. 이어서 ‘신비한복’, ‘전주모주체험 여’, ‘지숙스럽다’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작모형부문에서 금상작의 영예는 ‘달보드레’가 차지했다.은상은 ‘정원카페’,‘향교길나들이’, 동상은 ‘담다스포츠클럽’, 도장디자인‘이 선정됐다.‘보석시장’, ‘부엉이팬션’은 특별상을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포이제’는 베이지톤의 외관에 어울리는 깔끔한 일체형 채널과 입체형 문자, 간접조명의 측광이 느껴지는 원형간판의 심미성이 매우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형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간판상 행사 개최를 통해 개성 넘치는 좋은 간판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다”며,“코로나로인한 광고업계의 경기침체가 조속히 해소되고 앞으로 옥외광고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9-22
  • 전국 무궁화 명소 공모…전라북도 완주군 선정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산림청의「제9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 완주군이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8월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조성된 무궁화동산, 가로수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21개 대상지(동산 17개소, 가로수 4개소)가 신청했고 접전 끝에 완주군이 우수 도시로최종 선정됐다. 이번 명소 공모 평가에서는 무궁화 식재 규모, 접근성, 병충해방제‧수형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충분한 볼거리 제공 여부 등을 심사했다. 완주군은 2007년부터 무궁화테마식물원을 조성해 무궁화 오토캠핑장과 함께 운영하고 있고, 매년 8월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북도와 함께 국립나라꽃 무궁화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무궁화 대한민국 명소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나라꽃 무궁화 조성‧관리에 노력한 결과”라며, “무궁화동산,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완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전체가 무궁화 선양과 홍보 도시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정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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