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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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권익현 부안군수, 기후적응 정책 국회 토론회 참석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기후적응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올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된 권익현 군수는 토론회의 개회사를 통해 “국가 차원의 적응 대책과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의원실, 이수진 의원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재)기후변화센터와 공동주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의 박진한 부연구위원이 지역별 기후변화 추세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고, 국회미래연구원 김은아 혁신성장그룹장이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법 아젠더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신지영 좌장의 주재로 기후보건, 식량공급, 자연재난 대응에 관한 전문가가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법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위기는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피해는 동등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므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자”며, “주무부처와 유관 기관에서 지방정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률과 제도를 통해 정책 정비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했다. 한편, 부안군은 부안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주거와 교통 분야에 친환경 수소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수소도시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내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수소시범도시 마을을 조성하며, 수소 저상버스와 소형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 인프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부안
    2022-11-24
  • [부안]부안청소년문화의집, ‘흙공아! 신운천을 부탁해’ 하천 정화활동 실시
    17일(목요일)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원탁토론 제안 정책 중 최종 선정된 “친환경 흙공을 활용한 하천정화활동”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참여자 와 참여기구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운천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부안군청소년참여예산학교 참여자 및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사전 흙공 500여개를 만들었으며, 2주간 발효된 흙공을 신운천에 던지며, 하천이 더욱 깨끗하고 맑게 유지되길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제안했던 정책이 채택되고, 흙공 던지기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예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김화순)은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정책을 직접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준 청소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한 미생물균을 배양한 효소 발효액과 발효촉진제 등을 섞어 반죽한 후 발효시킨 물질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용도로 사용하며, 특히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도심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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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11-19
  • 군산시, 여성농업인 영농폐자재 하반기 집중수거 실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라영심)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들녘에 방치·보관되고 있는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 연합회는 올해로 17년째 영농폐기물을 공동수거해 지속 가능한 농촌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의 자원화 및 친환경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2개 읍면동 연합회원 642명은 읍면별로 공동 수거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 시설하우스나 축산농가의 영농폐자재나 들녘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을 수거 보관하다가 수거기간에 농업기술센터 임시 집하장으로 모아진다. 올해 상, 하반기 130여톤을 수거했으며 해마다 그 양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일제 수거기간 수거품목은 병충해 방제에 사용된 농약병, 시설하우스나 토양멀칭에 사용된 비닐, 토양살포용 비료포대, 축산용 폐비닐 등이며 수거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 전량 인계해 자원화 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NO 플라스틱! 생활실천을 위해 연합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천연수세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동참하는 캠페인도 실시 할 예정이다. 연합회 라영심 회장은 “수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관내 농업인들과 12개 읍면동 연합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삶의 터전인 농촌을 친환경적으로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하반기에는 폐자재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농폐자재 공동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폐자재는 소각하거나 매립 할 경우 농지와 하천 등 주변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원인이 되고 있으며, 연합회원의 분리수거 생활화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환경살리기 지역 내 확산으로 타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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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부안]"부안군민의 건강안전관리,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이”
    부안군은 미세먼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미세먼지 신호등’을 20개소를 설치하여, 8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많은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원, 관공서, 시외버스 터미널, 아파트 밀집지역, 주요관광지 등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정보를 알기 쉽게 LED램프로 표출하여 정보기기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등이 한눈에 미세먼지 농도를 인식하여,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부안군 대기측정소에서 받은 대기질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표출하여,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파란색(파랑),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나쁨)의 총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을 표시해 대기 상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만들어 졌다. 군관계자는“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적정한 대응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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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군산 산업단지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 추진
    군산시는 대기와 악취측정이 가능한 이동식 측정차량과 환경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산업단지(지방산단, 국가1·2산단, 새만금산단)지역의 환경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산업단지는 환경관리 권한이 발전소 등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사업장은 통합허가법에 의해 환경청에서 관리하며, 그 외의 사업장은 도청 관할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실질적인 환경관리 권한이 없으나,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민원은 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단지 지역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을 떠나 시 차원에서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대기 오염물질(악취)다량 배출 사업장과 폐기물 및 골재 야적장 등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중 환경오염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할기관에 신속히 위반사항을 통보하여,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모니터링 자료는 주요 측정장소별 대기질 데이터 구축과, 환경기초 자료로 이용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대기오염 및 악취저감을 위해 측정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장영재 복지환경국장은 “산업단지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체의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 유발과, 환경오염물질 저감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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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8-03
  • [부안]부안군자원봉사센터,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지난 20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안읍 초중고 9개교 교문 앞과 터미널 및 하이마트 사거리, 상설시장 앞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진행된 캠페인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정의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수칙에 대한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부안을 위하여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부안의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은 무엇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칙에 대한 홍보를 통한 뜻깊은 시간을 가진 부안의 학생들은 “이제까지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집안에서도 안 쓰는 플러그는 꼭 뽑아야겠다”는 말과 함께 “우리의 지구를 위한 좋은 캠페인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배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자라나는 우리의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생활습관으로 탄소중립을 앞장 서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50 탄소중립이란 정부가 2020년 12월 7일 발표한 방안으로 <경제구조의 탄소화>,<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전환> 등 3대 정책방향에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를 더한 3+1 전략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탄소중립은 개인·회사·단체 등 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2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는 등 전 세계의 화두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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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0

실시간 환경 기사

  • [부안]권익현 부안군수, 기후적응 정책 국회 토론회 참석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2시 ‘기후적응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올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된 권익현 군수는 토론회의 개회사를 통해 “국가 차원의 적응 대책과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의원실, 이수진 의원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재)기후변화센터와 공동주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의 박진한 부연구위원이 지역별 기후변화 추세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고, 국회미래연구원 김은아 혁신성장그룹장이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법 아젠더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신지영 좌장의 주재로 기후보건, 식량공급, 자연재난 대응에 관한 전문가가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법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위기는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피해는 동등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므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자”며, “주무부처와 유관 기관에서 지방정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률과 제도를 통해 정책 정비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했다. 한편, 부안군은 부안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주거와 교통 분야에 친환경 수소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수소도시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내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수소시범도시 마을을 조성하며, 수소 저상버스와 소형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 인프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부안
    2022-11-24
  • 군산시 귀이빨대칭이 살리기 행사 개최
    군산시는 오는 23일 대간선 수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귀이빨대칭이의 겨울철 폐사를 막기 위해 안전한 공간으로의 이주 및 방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귀이빨대칭이는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로 다 자란 성체는 최대 길이가 18cm 정도이며, 우리나라 민물조개류 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한다. 귀 모양의 돌기와 측치(側齒)가 있어 귀이빨대칭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지난 1998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국립생태원의 조사를 통해 귀이빨대칭이가 대야면부터 옥구읍까지 이어진 대간선 수로 약 12㎞ 구간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5월 27일 시, 전북지방환경청,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회의에서 열악한 서식 환경으로부터 귀이빨대칭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주를 통해 안전한 서식 환경 조성 및 종 보호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대간선 수로의 수심이 낮은 농업용수 비통수 기간에 동사로 인한 폐사가 우려되는 약 2.5㎞ 구간에 대해 시, 전북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할 예정으로 포획된 개체는 국립생태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은파호수공원에 방사할 계획이다. 시와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관계자는 “영농이 시작되는 내년 3월까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이주 및 방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귀중한 우리 시의 자연 자원인 귀이빨대칭이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도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귀이빨대칭이를 불법으로 포획할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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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11-21
  • [부안]부안청소년문화의집, ‘흙공아! 신운천을 부탁해’ 하천 정화활동 실시
    17일(목요일)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원탁토론 제안 정책 중 최종 선정된 “친환경 흙공을 활용한 하천정화활동”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참여자 와 참여기구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운천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부안군청소년참여예산학교 참여자 및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사전 흙공 500여개를 만들었으며, 2주간 발효된 흙공을 신운천에 던지며, 하천이 더욱 깨끗하고 맑게 유지되길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제안했던 정책이 채택되고, 흙공 던지기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예산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김화순)은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정책을 직접 추진하여,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준 청소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한 미생물균을 배양한 효소 발효액과 발효촉진제 등을 섞어 반죽한 후 발효시킨 물질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용도로 사용하며, 특히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도심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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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군산시, 재활용품 교환캠페인 참여 독려
    군산시가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재활용품교환캠페인의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15일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 품목인 종이팩과 폐건전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활용품으로 종이팩은 일반 종이에 비해 품질이 월등한 고품질로 재사용된다. 건전지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함유되어 생활폐기물과 함께 버려질 경우 토양 및 수질오염 등의 환경오염 유발원인이 되어 꼭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워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가져가야 하며, 폐건전지는 수은, 산화은, 니켈, 카드뮴, 리튬, 망간전지 등 모든 종류의 폐건전지가 교환대상에 해당된다.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1,000㎖ 미만 종이팩 20매를 가져오면 화장지 1롤, 1,000㎖ 이상 종이팩 10매는 화장지 1롤을 교환해주고, 폐건전지는 500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리터)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 9월말 기준 수거량은 1,000㎖ 미만 종이팩 136,367매, 1,000㎖ 이상 종이팩 214,349매, 폐건전지 4,192kg이다(분기별 집계).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종이팩·폐건전지 회수는 환경오염 예방의 주된 요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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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군산시, 여성농업인 영농폐자재 하반기 집중수거 실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라영심)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들녘에 방치·보관되고 있는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했다. 연합회는 올해로 17년째 영농폐기물을 공동수거해 지속 가능한 농촌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의 자원화 및 친환경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2개 읍면동 연합회원 642명은 읍면별로 공동 수거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 시설하우스나 축산농가의 영농폐자재나 들녘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을 수거 보관하다가 수거기간에 농업기술센터 임시 집하장으로 모아진다. 올해 상, 하반기 130여톤을 수거했으며 해마다 그 양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일제 수거기간 수거품목은 병충해 방제에 사용된 농약병, 시설하우스나 토양멀칭에 사용된 비닐, 토양살포용 비료포대, 축산용 폐비닐 등이며 수거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 전량 인계해 자원화 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아진 수익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NO 플라스틱! 생활실천을 위해 연합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천연수세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동참하는 캠페인도 실시 할 예정이다. 연합회 라영심 회장은 “수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관내 농업인들과 12개 읍면동 연합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삶의 터전인 농촌을 친환경적으로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하반기에는 폐자재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농폐자재 공동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폐자재는 소각하거나 매립 할 경우 농지와 하천 등 주변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원인이 되고 있으며, 연합회원의 분리수거 생활화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환경살리기 지역 내 확산으로 타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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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9-28
  • [부안]"부안군민의 건강안전관리,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이”
    부안군은 미세먼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미세먼지 신호등’을 20개소를 설치하여, 8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많은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원, 관공서, 시외버스 터미널, 아파트 밀집지역, 주요관광지 등에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정보를 알기 쉽게 LED램프로 표출하여 정보기기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등이 한눈에 미세먼지 농도를 인식하여,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부안군 대기측정소에서 받은 대기질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표출하여,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파란색(파랑),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나쁨)의 총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을 표시해 대기 상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만들어 졌다. 군관계자는“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적정한 대응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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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전북 28개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결과 ‘안전’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 이하 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28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28개 골프장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연못, 유출수)을 시료 채취하고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28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규제 대상인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골프장에서 잔디에 사용 가능한 저독성 일반 농약 중 살균제 6종*이 미량 검출됐다. *아족시스트로빈, 티플루자마이드, 테부코나졸, 플루톨라닐, 디니코나졸, 카벤다짐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상반기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건기에 실시한 결과이며, 하반기에는 농약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기 시 영향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며, “농약 잔류량 검사를 통해 골프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와 농약 사용량 정보 등은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https://sgisin.ni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종합뉴스
    • 환경
    2022-08-19
  • [부안]권익현 부안군수,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제6기 회장 선출
    부안군은 “12일에 개최된 ‘2022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총회에서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부안군 최초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연임에 성공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5기 지방정부협의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금년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현재 46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회원도시 간 연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모색과 대안제시로 지역 특색에 맞는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에 창립됐다. 제6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포럼 개최, 순환경제를 위한 지자체 폐기물 데이터 관리 및 활용 확대 지원,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또한 기후위기 시대의 반증이며, 기후위기는 이미 환경문제를 넘어선 경제문제로 실제 삶과 연결되어 있다”며,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사회가 적극 협력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부안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주거와 교통 분야에 친환경 수소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수소도시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내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수소시범도시 마을을 조성하며, 수소 저상버스와 소형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 인프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부안
    2022-08-16
  • 전북도, '왕궁 학호마을 축사 매입' 본격 추진
    전라북도는 익산시와 함께 익산 왕궁면 일대 축산밀집 지역의 가축분뇨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새만금 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학호마을 일반인 현업축사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하여 학호마을 24농가에서 돼지 2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사 78천㎡를 매입하고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학호마을 축사매입) ’21.~’24(4년), 220억원(축사매입 170, 바이오순환림조성 50)/ 축사 등 지장물(36천㎡) 및 토지(78천㎡) 협의 매입, 축사철거 및 수림대 조성 전라북도는 학호마을 현업축사 매입을 위해 금번 1회 추경에 도비 25.5억원(’22년 사업비의 30%)를 확보하여 익산시에 지원하고, 새만금 수질개선 및 도민들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당초 전라북도는 학호마을에 대해서도 왕궁 정착농원 매입 사례와 같이 새만금사업법에 따른“특별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국비로 매입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하였으나, 학호마을은 한센인이 아닌 일반인 지역으로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추진이 불가함에 따라, 지방비를 활용한 학호마을 현업축사 매입계획을 정부의 ‘새만금유역 제3단계(’21.~’30.) 수질개선대책‘에 반영하여 축사매입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축사매입을 위해 그간 공유재산 취득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준비, 가축 사육두수 등 물건조사 등을 진행하였고, 이번 추경 확보로 올해 계획된 12농가 39천㎡(전체 사업물량의 50%) 매입을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전라북도는 2011년부터 추진해온 익산 왕궁 정착농원 축사 매입과 지난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김제 용지 정착농원 축사 매입을 위해서 2023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 대응 중이다.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축사 매입사업이 완료되면 새만금 수질 개선 및 악취 문제 해소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이후 익산시 등과 함께 매입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 사업, 바이오순환림 조성 등 과거 환경오염원이었던 공간을 생태복원 명소로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개발, 국가사업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환경
    2022-08-11
  • 전북도민 환경의식 제고 위한 전북도, 민간주도형 물관리 실천사업 추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민의 물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민간부분에서 실천 가능한 물문화 육성 및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민간주도형 물관리 실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물관리 실천사업은 오염이나 훼손된 생태계 복원, 물 관련 교육 및 홍보, 조사·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물 관련 민간부분의 실천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2022년 5월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고, 현장실사와 민간 전문가들의 사업계획서 심의, 보조금 심의를 통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 빗물저금통 등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을 활용한 수경재배, 빗물정원 조성, 물순환 및 물관리 모니터링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 민간차원의 물문화 실천사업, - 섬진강을 주제로 한 사진·글짓기, 사생대회, 가족캠프 및 둘레길 걷기행사 등 물문화 육성사업, - 정읍 구절초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을 저감하기 위한 추령천 수변 인공습지 조성 사업이다. 전북도는 주민 스스로 실천을 통해 물환경에 대한 개선욕구를 충족하고, 수질개선과 함께 물공동체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사업 성과보다는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간단체 애로사항과 사업 적정성 등을 주기적으로 컨설팅하고, 물 관련 교육과 홍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홍인기 물환경관리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주민 스스로 물관리의 주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물관리 실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도민들도 건강한 물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북도정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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