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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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김제 고을 역사 고스란히 품은‘김제내아’
    조선시대 지방관의 사적 주거 공간인 김제내아가 지난달 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승격되었다. 문화재청은 수령의 공적 업무공간인 ‘동헌’과 여가 공간인 ‘피금각’ 등 내아 주변부 관아를 이루는 주요 건물들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점,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의 내아가 멸실 된 데 비해 ‘김제내아’는 현재까지도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김제내아의 보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관아는 우리 지역 고을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김제내아 유지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아’가 국가 보물로 지정된 사례는 ‘김제내아’가 전국 최초로, 고을 문화의 산실인 지방관아 연구를 위한 초석을 다진 데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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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제41회 ‘여명(黎明) 졸업작품전시회 - 1일부터 7일까지 전주소리문화전당에서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가 졸업작품전을 전주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제41회로 ‘여명(黎明)’을 타이틀로 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이다. 주제인 ‘여명(黎明)’은 아침이 다가오는 새벽에 밝아오는 빛줄기처럼 새롭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전에는 김광형 외 21명의 학생이 출품했다. 전시작품은 개인작 100여 작품으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술학과 김정숙 학과장은 “창의적 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미술작품은 삶에 대한 통찰력과 사물을 보는 사유의 심미안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이후 뉴노멀 대전환시대의 미래는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것이고, 미술학과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김정숙, 고석인, 임영희, 박경우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미술인으로서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이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학과는 한국화, 서양화 그리고 조각전공 등 순수미술을 예비작가들과, 이를 응용하여 도시재생과 공공미술, 메타버스를 이끌 공간이미지 연출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키우고 있다. 현재 학과커리큘럼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 많은 전문예술인을 배출하여 국내외 공모전 및 전시,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며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2022년 한해 수상경력으로는 제5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우수상 및 20여 명 학생 수상, 제36회 ‘전국춘향미술대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등 20여 명 학생 특선 및 입선 수상, 제38회 ‘무등미술대전’에서 특선 및 입선 15여 명 학생 수상,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포함하여 특선 등 15여 명 수상, 제18회 전국 온고을미술대전에서 대상 및 특선, 입선 20여 명수상 등의 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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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 수상작 13점 선정
    군산시는 28일 「2022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73가정이 응모해 130작품이 접수됐다. 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오프라인 시민투표와 인구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여행모습을 담은 ‘모래사막위의 다둥이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두 아이의 첫만남’,‘바라만봐도 좋은 남매’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10건이 이름을 올렸다. 입상자들에게는 군산시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사진 속 모습처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상작 13점을 청내 1층 시정홍보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향후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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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부안]부안군-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부안고려청자요지 학술조사연구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24일(목) 오후 4시 부안군청에서 부안고려청자요지를 비롯한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연구와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재청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추진할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와 관련하여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준비하였다.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는 고려시대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까지 일반인이 사용하였던 청자부터 왕실용 최고급 상감청자까지 만들어낸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재 약 390,000㎡의 면적에 총 13개 구역, 77개소의 요지가 분포하며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여 적합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의 규제혁신 방침에 따라 기존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는 등 규제 지역 재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부안청자박물관 등 유관 기관 및 학계 연구자들과 함께 고려청자 생산기술과 유통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과학적 연구와 청자 생산 유적의 효율적 보존과 정비를 위한 다방면의 기초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수는 “60년 간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던 부안 유천리진서리 청자 요지에 대해 군민의 민원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요지 조사 후 문화재청 규제혁신 방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사적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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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서희정 개인전 개최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서희정 개인전『들판... 그 자리에 꽃은 또 핀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희정 작가의 18번째 개인전으로, 계절마다 찾아오는 들꽃을 화폭에 담아‘들꽃 이야기’,‘꽃이야기’,‘맨드라미 이야기’등을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들꽃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강렬한 색감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서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군산 초대전과 그룹전 300여회 개최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서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들꽃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잔한 들꽃들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지역 출신의 작가들에게 전시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9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작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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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4회 ‘WAVE’졸업 작품전시 개최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4회 ‘WAVE’ 졸업 작품전시가 16일부터 23일까지 예술대학 1층 ‘군산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주제는 ‘WAVE’ 즉 ‘파동·파장’으로 하나의 새로운 시작과 내딛는 힘찬 한 걸음이 세상을 요동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작품전에는 강유진 외 27명의 학생이 출품했다. 전시작품은 개인작 63작품, 공동작 10작품이다. 편집, 패키지, 캐릭터, 캘리그라피, 폰트, BI·CI, 웹, 영상, 일러스트, 굿즈, UXUI, 그래픽, 웹툰, 텍스타일, 인스톨레이션, 인테리어 써피스 디자인, Mobility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업디자인학과 이수영 학과장은 “학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디자인 실무교육 중심’의 교과과정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적인 미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2022년 완공된 예술대학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학생들의 디자인 교육환경 시스템 구축 및 2023년 예비 신입생 대상 ‘교직과정 이수’를 개설하여 향후 산업디자인학과의 디자인 교육 플랫폼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작품전은 조순길, 이지현, 이원범, 민지혜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디자이너로서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디자인 환경 속에서 문화, 예술, 과학의 인문학적 융합 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실무 디자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멀티미디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을 특성화한 시각디자인 분야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디자인 및 디지털 텍스타일 분야를 특성화한 텍스타일디자인 분야를 집중 교육하며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등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2022년 한해 수상경력으로는 제5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우수상 및 30명 학생 수상, 제27회 ‘국제디자인 트렌드대전’에서 29명 학생 은상 및 동상, 특선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상 외 32명 학생 수상, 제26회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서 특별상 포함 18명 수상, 2022 문화도시 익산 ‘굿즈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2022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시각/정보디자인 부분 수상 및 제10회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우수상을 포함한 13명의 학생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과 전문지식 향상시키며 좋은 결과물을 도출함으로, 다양한 디자인 관련 기업에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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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문화 기사

  • [김제]김제 고을 역사 고스란히 품은‘김제내아’
    조선시대 지방관의 사적 주거 공간인 김제내아가 지난달 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승격되었다. 문화재청은 수령의 공적 업무공간인 ‘동헌’과 여가 공간인 ‘피금각’ 등 내아 주변부 관아를 이루는 주요 건물들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는 점, 일제강점기 이후 대부분의 내아가 멸실 된 데 비해 ‘김제내아’는 현재까지도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김제내아의 보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관아는 우리 지역 고을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김제내아 유지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아’가 국가 보물로 지정된 사례는 ‘김제내아’가 전국 최초로, 고을 문화의 산실인 지방관아 연구를 위한 초석을 다진 데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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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해양교류의 거점,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과거 정박지 확인
    군산시는 6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올해 4월부터 실시한 고군산군도 해역 수중발굴조사에서 도자기, 숫돌 등 570여점의 유물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고군산도 해역은 선유도‧무녀도‧신시도 등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곳으로 「고군산진 지도」에서 확인되듯 국제 무역항로의 기항지이자 서해안 연안 항로의 거점이었다. 특히, 선유도는 「선화봉송고려도경」에서 고려로 오는 사신을 맞아서 대접하던 군산정(群山亭)이 있었던 곳으로 언급된다. 고군산도 해역의 수중조사는 지난 2020년 발견 신고이후 시작해 2021년 수중조사를 통해 청자다발 81점, 난파당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제, 닻, 노(櫓), 닻돌 등 214점의 유물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조사해역 인근에 고선박이 난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수중발굴조사를 착수해 350여점의 유물을 발굴했다. 이번조사에서 발굴된 유물은 토기, 청자, 백자 등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넓은 범위에서 확인됐다. 조사에서 가장 많이 발굴된 유물은 12~14세기경에 제작된 고려청자로 대접, 접시, 완 등 일상용기가 주를 이루며, 구름과 봉황의 무늬인 운봉문(雲鳳紋)∙국화와 넝쿨무늬인국화당초문(菊花唐草紋) 등이 새겨진 화려한 상감청자들이 눈에 띈다. 청자와 더불어 조선시대에 제작된 분청사기∙백자, 운송 및 선상 저장용으로 보이는 도기들도 다수 확인됐으며, 과거 중국과의 국제교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인 중국 송대 이후의 도자기 일부와 고군산군도 해역이 고대부터 활발한 해상활동의 무대였음을 알 수 있는 삼국시대 토기, 숫돌로 추정되는 석재 등이 출수됐다. 특히 숫돌로 추정되는 석재의 경우 그동안 선상용품으로 1~2점이 출수되거나, 2015년 태안 마도4호선 발굴에서 15점이 새끼줄로 묶여져 확인된 사례는 있으나, 이번처럼 100점이 무더기 상태로 확인된 경우는 처음이다. 고문헌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 나주의 공납품(貢納品)인 숫돌을 조정에 바쳤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유물들도 공납품으로 운송하다 배와 같이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고군산도의 역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산시의 문화와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문화유산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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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제41회 ‘여명(黎明) 졸업작품전시회 - 1일부터 7일까지 전주소리문화전당에서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가 졸업작품전을 전주소리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제41회로 ‘여명(黎明)’을 타이틀로 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이다. 주제인 ‘여명(黎明)’은 아침이 다가오는 새벽에 밝아오는 빛줄기처럼 새롭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전에는 김광형 외 21명의 학생이 출품했다. 전시작품은 개인작 100여 작품으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술학과 김정숙 학과장은 “창의적 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미술작품은 삶에 대한 통찰력과 사물을 보는 사유의 심미안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이후 뉴노멀 대전환시대의 미래는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것이고, 미술학과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김정숙, 고석인, 임영희, 박경우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미술인으로서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이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학과는 한국화, 서양화 그리고 조각전공 등 순수미술을 예비작가들과, 이를 응용하여 도시재생과 공공미술, 메타버스를 이끌 공간이미지 연출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키우고 있다. 현재 학과커리큘럼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 많은 전문예술인을 배출하여 국내외 공모전 및 전시,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며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2022년 한해 수상경력으로는 제5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우수상 및 20여 명 학생 수상, 제36회 ‘전국춘향미술대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등 20여 명 학생 특선 및 입선 수상, 제38회 ‘무등미술대전’에서 특선 및 입선 15여 명 학생 수상,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포함하여 특선 등 15여 명 수상, 제18회 전국 온고을미술대전에서 대상 및 특선, 입선 20여 명수상 등의 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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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 수상작 13점 선정
    군산시는 28일 「2022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위해 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73가정이 응모해 130작품이 접수됐다. 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오프라인 시민투표와 인구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여행모습을 담은 ‘모래사막위의 다둥이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두 아이의 첫만남’,‘바라만봐도 좋은 남매’가 각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 장려상 10건이 이름을 올렸다. 입상자들에게는 군산시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사진 속 모습처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상작 13점을 청내 1층 시정홍보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향후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 군산
    2022-11-28
  • [부안]부안군-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부안고려청자요지 학술조사연구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24일(목) 오후 4시 부안군청에서 부안고려청자요지를 비롯한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학술조사연구와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재청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추진할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 사적 지정구역 재획정 조사와 관련하여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준비하였다.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는 고려시대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까지 일반인이 사용하였던 청자부터 왕실용 최고급 상감청자까지 만들어낸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재 약 390,000㎡의 면적에 총 13개 구역, 77개소의 요지가 분포하며 국가차원의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여 적합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의 규제혁신 방침에 따라 기존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는 등 규제 지역 재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부안청자박물관 등 유관 기관 및 학계 연구자들과 함께 고려청자 생산기술과 유통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과학적 연구와 청자 생산 유적의 효율적 보존과 정비를 위한 다방면의 기초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수는 “60년 간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던 부안 유천리진서리 청자 요지에 대해 군민의 민원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요지 조사 후 문화재청 규제혁신 방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사적 지정 범위를 재획정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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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서희정 개인전 개최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서희정 개인전『들판... 그 자리에 꽃은 또 핀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희정 작가의 18번째 개인전으로, 계절마다 찾아오는 들꽃을 화폭에 담아‘들꽃 이야기’,‘꽃이야기’,‘맨드라미 이야기’등을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들꽃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강렬한 색감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서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군산 초대전과 그룹전 300여회 개최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서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들꽃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잔한 들꽃들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지역 출신의 작가들에게 전시장소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9차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작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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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4회 ‘WAVE’졸업 작품전시 개최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제34회 ‘WAVE’ 졸업 작품전시가 16일부터 23일까지 예술대학 1층 ‘군산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주제는 ‘WAVE’ 즉 ‘파동·파장’으로 하나의 새로운 시작과 내딛는 힘찬 한 걸음이 세상을 요동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작품전에는 강유진 외 27명의 학생이 출품했다. 전시작품은 개인작 63작품, 공동작 10작품이다. 편집, 패키지, 캐릭터, 캘리그라피, 폰트, BI·CI, 웹, 영상, 일러스트, 굿즈, UXUI, 그래픽, 웹툰, 텍스타일, 인스톨레이션, 인테리어 써피스 디자인, Mobility 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업디자인학과 이수영 학과장은 “학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디자인 실무교육 중심’의 교과과정 비전을 제시하고, 창조적인 미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2022년 완공된 예술대학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학생들의 디자인 교육환경 시스템 구축 및 2023년 예비 신입생 대상 ‘교직과정 이수’를 개설하여 향후 산업디자인학과의 디자인 교육 플랫폼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작품전은 조순길, 이지현, 이원범, 민지혜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 디자이너로서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디자인 환경 속에서 문화, 예술, 과학의 인문학적 융합 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실무 디자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멀티미디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을 특성화한 시각디자인 분야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디자인 및 디지털 텍스타일 분야를 특성화한 텍스타일디자인 분야를 집중 교육하며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등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고 있다. 2022년 한해 수상경력으로는 제54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우수상 및 30명 학생 수상, 제27회 ‘국제디자인 트렌드대전’에서 29명 학생 은상 및 동상, 특선 수상, 제33회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상 외 32명 학생 수상, 제26회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서 특별상 포함 18명 수상, 2022 문화도시 익산 ‘굿즈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2022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시각/정보디자인 부분 수상 및 제10회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우수상을 포함한 13명의 학생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과 전문지식 향상시키며 좋은 결과물을 도출함으로, 다양한 디자인 관련 기업에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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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군산 미룡동 마한고분 발굴 조사성과
    군산시는 14일 해양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2~4세기경)에 대한 발굴 및 시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내 위치한 「군산 미룡동 고분군」은 군산 서쪽을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월명산 산줄기에 해당하며, 해발 40~45m의 능선을 따라 10여기의 고분이 조성돼 있다. 이번 조사는 시와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한(韓)문화 성립의 한 축을 담당한 마한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발굴조사는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가 담당했다. 「군산 미룡동 고분군」발굴조사를 통해 마한고분 1기와 옹관묘 1기 등이 조사됐으며, 매장주체부(토광묘)에서 원저단경호, 옹관묘에서 철겸 등이 발굴됐다. (원저단경호- 마한 토기 일종. 철겸- 쇠낫 일종) 이와 함께 주변 시굴조사를 통해 평탄한 곳을 중심으로 주거지 추정지 등 다양한 유구를 확인했으며, 옹관묘를 덮고 있는 갈색 사질토에서 초기 철기시대(B.C300 ~ 기원전후) 유물이 출토돼 이른시기 유적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마한유적과 초기철기시대 유물의 발굴을 통해 2023년 발굴의 조사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비밀을 간직한 마한역사와 군산의 고대역사를 찾는 귀중한 발걸음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군산 미룡동 고분」이 2022년 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의 전북마한문화권에 선정됐으며, 2023년 발굴 및 시굴비용을 확보해 땅이 녹는 2023년 봄 조사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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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호남 최초 선교사 ‘전킨 기념사진전’12월까지 군산대에서 개최
    군산대학교 본부 로비에서 호남 최초의 선교사인 전킨 선교사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12월 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킨 선교사는 호남지역 최초의 선교사로 1895년에 군산에 도착하여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쳤다. 1908년 43세라는 젊은 나이에 급성 폐렴과 장티푸스를 얻어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기간 동안 당시 민중들의 삶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전킨 선교사는 “제가 죽으면 군산에 묻어 주십시오”라고 말할 정도로 군산에 대한 사랑이 깊었다고 한다. 그는 단순한 선교활동만이 아니라 교육선교, 의료선교 등을 통해 멜볼딘여학교, 영명학교 외 다수의 학교를 세웠고, 군산예수병원과 고아원 등을 설립해 구한말 당시 어려운 사회상황 속에서 구민활동에도 헌신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설립된 전킨기념사업회 주최로 이루어졌고, 전킨 선교사와 당시 구한말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 100여 점이 군산대학교 본부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9일 오전 로비에서 사진전 오픈식을 개최하였고, 이날 오픈식에는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전킨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장철희 목사 등 전킨기념사업회 관계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장호 총장은 “전킨 선교사의 삶은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감동적인 사례로, 그의 활동상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선한 영향력이 멀리까지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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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부안]K공예브랜드 부안청자, 서해를 넘어 아프리카에 알린다’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국의 공예품들로 전시되었다. 부안군에 따르면,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관에 부안관요에서 제작한 청자를 2022년 11월 1일부터 영구히 전시하고 홍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의 공예품 전시는 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주관하여 재외공간을 한스타일 공간으로 연출하여 한국공예문화를 전달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편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에 전시한 작품은 부안청자박물관〔부안관요〕김문식 도예가를 비롯한 사기장들이 제작한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청자로 한국의 한옥을 모티브로한 수저받침을 비롯하여 청자여의두문반상기 등 총2종 9점의 부안관요 대표적인 청자상품을 전시하였다. 부안군 문화관광과 박현경 과장은“중국에서 전해진 청자를 세계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상감청자로 발전시킨 부안의 청자를 서해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이번전시를 통하여 한국의 관문인 인천공항 및 다양한 공간에서 부안청자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전략을 마련하여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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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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